11/22일 질병 관리청 정례브리핑의 통계를 확인하였습니다.
과연 백신은 효과가 있는 것일까? 왜 보고된 사망만 매주 40번 사망 사건을 발생시키는 백신을 우리는 강요받고 있는 것일까요?
코로나 확진자의 약 70%가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의 65%가 백신 완전 접종자입니다.
또한 60~70대의 경우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의 72%가 백신 완전 접종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정부와 질병청은 언론의 이야기가 거짓말인 것일까요?
상당히 의문이 들게하는 통계입니다.
보통 5-10년 동안 개발되는 백신이 1년 이내에 개발되었기에 충분한 검증도 없었기에 이런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 예상은 모두가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백신은 기존 백신과 달리 최신 기술이 도입되어, 이런 부작용의 우려는 매우 컸습니다. 현재 최근 6주 매주 40여명씩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일부 전문가의 백신 접종을 할수록 자연 면역력 감소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실제로 둿받침하는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의 내용을 잘 몰랐다면 우리는 정말 정보를 제대로 접하고 있는가? 라는 자신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 가족과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찾아서 학습해야 합니다.
9개월동안 적어도 언론과 정부, 질병청에서는 최근 6주간 매주 40명, 그리고 지금까지 1300여명이 백신으로 인해 죽었다는 사실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만든 참사가 발생했음에도...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11/22 정례브리핑)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list_no=717614&cg_code=&act=view&nPage=1
아래 표 정리 자료
이에 대한 근거로
이에 대한 근거로
(1) 전세계 지금까지 누적 통계를 살펴보면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질수록 코로나 인구당 확진자 비율이 증가하는 양의 상관관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ink 1-1 참조)
(2) 최근 11월 2주의 통계에 의하면 백신 접종의 효과가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역으로 백신 접종이 확대된 이후에 집단 면역은 커녕 확진자가 폭증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ink 2-1)
(3) 또한 처음에는 감염이 안된다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했고, 감염이 된다는 것을 음모론자로 몰아갔지만 이제는 돌파감염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사실이 되었고, 정부는 집단 면역을 이야기하였지만, 집단면역은 되지 않았다.
(4) 이후 질병관리청에서 위중증 감소를 이야기하였지만, 11월 2주 통계에 따라면 일부 연령대의 최대 93% 비율로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위중증 환자입니다.
의문을 갖습니다.
(5) 왜 집단 면역도 안되는 백신, 사람이 만든 백신으로 1300번의 사망을 발생시킨 백신에 대해 언론에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일까? 왜 이런 사실을 우리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 (Link 5-1)
(6) 효과가 없고, 자연 면역력을 없애는 백신을 중증환자/사망자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6개월 마다 강제로 맞히기 위해 백신 패스를 만드는가? 책임을 지지 않을 거면서.. (Link 6-1, Link 6-2)
(7)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부작용이 생겨도 정부도 백신회사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자신들도 모르는 부작용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이야기하며 인과성 없다는 판정만 남발하는데 왜 백신 패스를 만들어 4~6개월마다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는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왜 선택권을 박탈하는것일까? (Link 7-1)
(8) 백신 접종 후 9개월간 지금까지 보고된 것만 1313명의 사망, 12849명 중대 이상 반응(사자마비, 탈모, 눈이 안보임, 소장/대장 괴사, 백혈병, 생리 불순, 사지 떨림 등)이 발생되고 있는데 왜 이에 대한 원인 파악을 하지 않고 있을까?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람이 발생시킨 재해에 대해 한번도 백신 접종을 멈추지 않고, 이와 같은 사람이 만든 참사를 만들었을까? (Link 5-1, Link 8-1)
(9) 이런 참사에도 불구하고 집단면역을 이야기했던 책임자들은 한마디 사과는 없는 것일까?
(10) 그 어떠한 사람도 책임을 지지 않고, 무대응, 무반응으로 계속 백신 접종만을 강요하는것 일까? 그리고 보상도 하지않고, 피해자들에게 7200원, 2만원 보상으로 피해자들에게 두번 죽이는 이런 일들을 계속 정부는 추진하는 것일까?(Link 10-1)
(11) 백신이 매주 40명의 참사를 발생시킨다면 검증되지 않은 백신에 대해 자연면역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Link 11-1)
한 사람의 생명이 소중하다. 그렇게 국민을 이야기하고, 약자를 이야기했던 그런 것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피해자들의 눈물과 삶의 깨어짐에 대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이런 상황에 대하여 누군가가 함께 외쳐주기를 이글을 쓰면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백신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매주 40명의 참사를 발생시키는 백신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청소년들에게 대한 백신 접종 중단을 요청합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를 막기 위해 수많은 질병을 유발하며,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는데, 백신 접종에 대해 강제화 시키는 백신 패스에 대해 중단을 요청합니다.
또한 진실을 막고 언론을 통제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진상 규명을 요청합니다.
이글을 보는 누군가 공감하신다면 알려주시고, 또한 작은 목소리를 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침묵은 우리와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참조 링크)
(Link 1-1)
코로나 실시간 상황판 : https://coronaboard.kr/
Bloomberg 실시간 백신 접종률 : https://www.bloomberg.com/graphics/covid-vaccine-tracker-global-distribution/
(Link2-1)
코로나 확진자 사상 첫 4천명대-- 정부"수도권 비상계획 발동 고려"
위중증 환자도 사상 최고치 다시 경신... 서울 역대 최다 확산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112409514479877#0DKU
(Link 2-2) 고령층, 백신 효과 떨어져서.. 중증화율 1.56% -> 2.36%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39227
정부와 전문가들은 지난 상반기 백신 접종을 실시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러 백신 효과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중수본에 따르면 지난달 고령층 확진자 비중은 10% 후반에서 20% 초반으로 나타났지만 현재는 30% 중반까지 올라왔다.
손 반장은 "고령층 확진자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 추가 접종을 신속하게 하고, 요양병원·시설 등에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에 대한 한줄 생각) 백신 접종이 문제가 아니라, 백신 부작용에 대한 원인 파악을 하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Link 5-1)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11/24 0시 기준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list_no=717637&cg_code=&act=view&nPage=1
(Link 6-1) 호주 언론사인 스카이 뉴스 보도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cNwZryxJ95o&ab_channel=SkyNewsAustralia
내용 : 백신은 3,4번 더 맞을수록 더욱 악화될 수 있다.(사망률이 높아짐)
[자막뉴스] "화이자 백신, 남아공 변이에는..." 이스라엘 접종 결과로 확인된 사실(8배의 감염률) - YTN News(20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zmks5viU6Sg
(Link 6-2) "백신 맞았는데"...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더 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92992?cds=news_edit - 이데일리 2021.11.24
(내용 중)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코로나19 사망자가 38만6233명으로 지난해 38만5343명에 비해 1000명 가량 늘었다고 보도했다. 올해가 아직 한달 이상 남았고 사망자를 CDC에 보고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올해 최종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전문가들은 사망자 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필수 예방접종률보다 훨씬 낮은 접종률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델타 변종의 등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대한 한줄 의견) 변이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인해 발생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 또한 질병청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증명을 못하고 있다. 그리고 높은 접종률을 가지는 한국과 기타 다른 국가도 확진자가 늘고 있고, 역으로 아프리카는 코로나19의 환자가 매우 수치가 미미하다..
(Link 7-1)
정부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 모두가 부스터샷 대상" - 아이뉴스24-2021/11/23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638223
(Link 8-1)
백신 접종 후 머리카락 우수수, 240명, 탈모 부작용 신고했다. - MBN 2021/10/15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14388
(Link 10-1)
"백신 부작용은 인정, 보상금은 0원"…황당 안내문, 왜 - (조선일보 2021/09/14)
https://m.news.nate.com/view/20210914n14820?mid=m03
(내용 중)
“신청하신 사례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어 보상이 결정됐으나, 다음과 같은 심의 결과에 따라 총 보상금은 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
백신 접종을 받은 지 3주가 지난 5월 초 작성자는 다른 증상을 겪었다. 그는 “발이 신발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부었다”라며 “5월 8일 백신을 접종받은 병원에 가서 부작용 판정을 받았다. 바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처치 받았다”라고 했다. 이후 작성자는 직장을 쉬고 보건소를 찾아 부작용(이상반응) 보상을 신청했다.
4개월 만에 그에게 돌아온 답변은 황당한 안내문이었다. 부작용은 인정하지만, 보상금은 없다는 것이다.
(Link 11-1)
"코로나 감염 후 회복한 사람은 백신 접종 불필요" - 2021/6/10 (에포크 타임즈)
https://kr.theepochtimes.com/%EC%BD%94%EB%A1%9C%EB%82%98-%EA%B0%90%EC%97%BC-%ED%9B%84-%ED%9A%8C%EB%B3%B5%ED%95%9C-%EC%82%AC%EB%9E%8C%EC%9D%80-%EB%B0%B1%EC%8B%A0-%EC%95%88-%EB%A7%9E%EC%95%84%EB%8F%84-%EB%90%9C%EB%8B%A4_585211.html
(내용 중)
백신 접종 속도붙은 미국서 5만2238명 대상 연구
“한번 감염됐다 회복된 사람 중 재감염 사례는 0”
미국 클리브랜드클리닉 전염병학과 연구팀은 직원 5만2238명을 대상으로 △이전에 감염된 백신 비접종자군 △이전에 감염된 백신 접종군 △감염된 적이 없는 비접종자군 △감염된 적이 없는 접종자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 중 2579명의 회복 환자 가운데 절반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도록 했고, 감염 경험이 없는 직원 4만9659명 가운데 41%가 백신을 맞지 않았다.
그 결과, 코로나19 백신이 감염 예방에는 효과적이지만 감염됐다가 회복한 환자들은 질병과 싸우는 동안 자연 면역력을 획득해 백신 접종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출처] [질병청 통계]코로나 확진자의 약 70%, 사망자의 65%가 백신완전접종자-11월2주|작성자 마크피플
첫댓글 https://blog.naver.com/frontierall/22257804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