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6.
-"화원동산과 사문진 나룻터"-"낙동강물"에 길을 새로만들어
.지하철 1호선 타고 "화원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시내뻐스 정류장 두번 정도 가까운거리
하늘은 맑고 흰구름 점점이 흐르는날 낮기온 25도 전후 를 ... 여행하기 딲좋은 !!
▶아침 10시30분 지하철 반월당에서--1호선~화원역 도착-옜길생각하며 걸어서 친구들과함께
사문진 나루터 이곳저곳 둘러보고 - 옜날식 장터국밥5천원,막걸리두병 5천원(맥주한컵4천)
파전도 곁드리고 .......
★지난해 차거운 날 3월 16일 찬바람 쐐일려고 -화원동산을 들려서 이름모를 빨간꽃 발견
절벽에 사람이 접근못하는벼랑, 검은색 나무 고목, 둘래가 20 cm 는될뜻 신기하고궁금
벼랑끝바위틈에자라 "아름다운꽃을 피운" 나무는??...꽃이나잎이피기는 이른계절
-이추운 겨울에 봄소식을 전하는 저꽃의정체가 무었 ??-카페도 올리고 여러곳에 물어보아도
주변에 오래 살았다는분도찿아 물어보고 했는데도 답을못 구했서 항시궁금?? ..
피아노 무대 -사문진 나루터
봄소식전한 빨강꽃 -(2016. 3. 16)
사문진 나루터 역사
나루터 주막 -400백년된 고목 "팽나무"
접시꽃 만발
철이른 코스모스-
주막에서 장터국밥 !!
사문진 교...
피아노 장식 무대 --강가에
생태 탐방 안내도- 물위에 새로길을 만들어 -- 가볼만한곳.
낙동강 물위에 탐방로를 --
"디아크"(물전시관) -멀리강정보 디아크 가 조그만하게보임니다.
중간에 휴식장소
자연산 낙동강" 잉어" -먹이를 주어서 인지 겁도없이 다리아래에서 어슬렁...!!
잉어때 -가믐으로 물이 탁해서 아쉬움---
"모감주나무" 군락지 노랑꽃 (골드래인)
화원양수장
화원동산으로 올라가는 사이길
강정보 (디아크)- 좀당겨보았습니다.
절벽따라 탐방로 - 낙동강 물위에
많이 열리는해는 풍년이 든다는 전설 있는곳 .
양수장 뒤로 동산올라가는 계단
아름답게 꾸며진길
급경사 절벽
"키즈카페" 건물- 강에서 계단따라 길을 올라서면 만나는 건물 ...
우측은 전기차길 -좌측은 보행자길
인공 폭포
수생꽃들이 ...
폭포아래 연자방아 .. 없어진지 오래되었지유 - 옜날엔 필수...
화원동산 표지석 (입구)
봄소식 전한 제일먼저 핀꽃 !!
화원동산과 사문진 같이있는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