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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Game
Kiran baba
THE RIGHT MASTER IS THE ONE WHO GUIDES YOU TOWARDS OPENING YOUR EYES AND SEE FOR YOURSELF....
올바른 스승은 눈을 뜨도록 안내하고 자아를 보는 사람...
The religious people have been trying to find the answers for their problems in the Bible, Gita, Koran, and they have been actually failing to get them; there the answers they are getting do not solve their problems of today -- for that they have to find their own answers, their own solutions.
종교인들은 성경, 기타, 코란에서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해왔고, 실제로 해답을 찾는데 실패해왔다:
거기서 얻는 해답은 오늘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해답과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In the same way, here you want the answers found by Osho, or the ones found by Buddha, but those are the answers found by them and not by you; you have to find your own answers.
마찬가지로, 그대는 오쇼가 발견한 답이나 부처가 발견한 답들을 원하지만,
그 답들은 당신이 아니라 그들이 발견한 답들이다.
당신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And the masters can only help you to find your own answers; they cannot give you ready-made answers, otherwise you are not going to be fulfilled. It has to be your own answers, and that will be fresh answers; it will not be a copy of anybody´s answers.
스승들은 오직 당신 자신의 해답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그들은 당신에게 준비된 해답을 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대답이어야 하고,
그것은 신선한 대답이 될 것이다;
그것은 누구의 대답도 모방할 수 없을 것이다.
When you find your own answers, then the responses to your challenges, the solutions to your problems will be absolutely in tune with yourself, and not with any scripture, any master or anybody else.
그대 스스로 자신의 해답을 찾으면, 그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여러분 자신과 절대적으로 일치할 것이고,
어떤 경전이나 스승이나 다른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Every master is seeing something from his window and he describes it to you when you are still in the dark corner of your room. When you are ready, he takes you to that window so you can also see from there -- what he sees and what you see is then the same.
모든 스승들은 창문을 통해 뭔가를 보고 있다가,
당신이 여전히 당신의 방의 어두운 구석에 있을 때
그는 그것을 당신에게 묘사한다.
그대가 준비가 되면, 그는 그대를 창가로 데려가서,
그대 또한 거기서 볼 수 있도록 한다,
그가 보는 것과 그대가 보는 것은 똑같다.
Only the one who guides you towards opening your eyes and see for yourself, the one who treats your eyes until you can open them and get your own clarity, is the right master -- not the one who gives you a new stick, a new dream or a new belief.
그대를 눈을 뜨게 하고 자신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람, 눈을 뜨고 자신의 명료함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응대해주는 사람만이 올바른 스승이다.
새로운 지팡이와 새로운 꿈, 새로운 믿음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The right master is like the mother, who gives the finger to the child just to teach him how to walk by himself. Otherwise, you are just like a blind person changing the sticks; it does not make any difference in your blindness.
올바른 스승은 엄마처럼 혼자 걷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아이에게 손가락을 내민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마치 맹인이 지팡이를 바꾸는 것과 같다;
그것은 여러분의 맹목적인 것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Before you were walking with Jesus' stick, or Mohamed’s stick, or Krishna’s stick.
Now you have changed your stick and you are walking with Osho’s stick, but you are still blind.
이전에 그대는 예수님의 지팡이, 아니 모하메드의 지팡이,
또는 크리슈나의 지팡이를 들고 걸었다면.
지금은 지팡이를 바꾸어서 오쇼의 지팡이와 함께 걷고 있지만,
여전히 장님이다.
I am not asking you to drop your sticks, but I am asking you to open your eyes. Just see through your own eyes and you will not need the sticks; you will be walking by yourself, you will be having your own clarity, your own understanding.
지팡이를 떨어뜨리라는 게 아니라 눈을 뜨라는 거다.
그냥 그대 눈으로만 보면 지팡이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는 혼자 걷고 있을 것이고, 그대 자신만의 명확함과 이해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Then you will not need a stick, either Osho’s or any walking stick. And these eyes are a gift from existence; everyone has this capacity to see and understand. You just have to open your eyes and try to understand how you can see by yourself, how you can have your own clarity.
그러면 오쇼나 어떤 지팡이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눈은 존재로부터 얻은 선물이다;
모든 사람은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저 눈을 뜨고 혼자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어떻게 자신만의 선명성을 가질 수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된다.
TO BE IN THE PRESENCE OF A LIVING MASTER IS VERY IMPORTANT FOR THE SPIRITUAL JOURNEY...
영적 여정은 살아 있는 스승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When you are in India you have the opportunity to connect with so many enlightened masters who have blessed us along the years or still are blessing us with their presence. At any part of this country you can find enough inspiration for your spiritual journey, through the thousands of audios, videos and live discourses available everywhere, based on the teachings of enlightened masters.
당신이 인도에 있는 동안 당신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를 축복해
주었고 여전히 그들의 존재로 우리를 축복해 주는 많은 깨달은
스승들과 연결될 기회를 갖는다.
이 나라의 어느 지역에서도 당신은 깨달은 스승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수천 개의 오디오, 비디오, 살아있는 담론을 통해 당신의 영적 여정에 대한 충분한 영감을 찾을 수 있다.
If you ask me about the value of being in the presence of a living master in your search, I would say that, in my understanding, this is far more important than reading books, listening to audios or watching videos.
만약 당신이 수련함에 있어 살아있는 스승 앞에 있는 것의
가치에 대해 묻는다면, 나의 견해로는 이것은 책을 읽거나,
오디오를 듣거나, 비디오를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When you read books they become a part of your knowledge.
Whatever you read doesn’t go to your sensations;
it just goes to your brain and remains there as a memory, as a dead knowledge -- it does not change into your knowing.
당신이 책을 읽을 때 그것들은 당신의 지식의 일부가 된다.
당신이 무엇을 읽든 당신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당신의 뇌에 가서 죽은 지식으로서 기억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그것은 당신이 알게 되는 것으로 바뀌지 않는다.
When you listen to audios, whatever is being spoken goes through the sensations of sound and there is some life connected there; but then, if whatever you are listening does not reflect into your life, it will become only a concept, which will not change from knowledge to knowing as well.
그대가 오디오를 들을 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소리의 자극이 감각을 거치며 그곳에 어떤 생명과 연결된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듣고 있는 것이 여러분의 삶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단지 하나의 개념이 될 것이고, 그것은 지식에서 앎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다.
Only when you are blessed to be in the presence of a living master, sitting in front of him, the real connection can happen. Even though you are listening to the same words as in your books, videos and audios, there is something of his presence that has a different effect on you.
살아 있는 스승, 그 앞에 앉아 축복을 받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인연은 일어날 수 있다.
비록 당신이 당신의 책, 비디오, 오디오에서
같은 단어를 듣는다 할지라도,
스승의 존재는 당신에게 무언가 다른 영향을 끼친다.
And that for me is the most important connection in your inner journey. It is a blessing in your entire spiritual journey. So I would prefer that you just try as much as possible to sit with a living master, as his presence will cause a strong effect in your spiritual growth, in your awakening.
그리고 그것은 그대의 내면으로의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그것은 그대의 온전한 영적 여정에서의 축복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대가 가능한 한 살아 있는 스승과 함께 앉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그의 존재는 그대의 영적 성장, 그대의 각성에 강한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It suddenly starts bringing into you some different feel, some understanding inside, which can only happen by being in his presence.
각성은 갑자기 당신에게 어떤 다른 느낌,
어떤 내면의 이해를 불러오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것은 오직 그의 곁에 있어야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Of course the books, audios and videos have their own importance, because they can reach to the corners of the world; they can reach wherever there is a thirsty person and definitely intensify his thirsty, inspiring this person to search for some living water, some living expression where his thirst can be quenched. But the fulfillment is only possible when you come across a living expression.
물론 책, 오디오, 비디오는 그 나름의 중요함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목마른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도달할 수 있고,
분명 그의 목마름을 심화시켜서, 이 사람에게 살아 있는 물,
즉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살아있는 표현을 찾도록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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