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120원에 장기계약한 발전소인 경우 현물가 smp가 120원을 넘어 150원이라면
smp 150원을 지급받고 rec는 0원이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맞는 말인가요?
첫댓글 맞습니다육지에서는 생소하지만, 제주의 경우 계속 그리 정산 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장기계약을해도 인플레이션에 나름 대응이 된다는 말씀이네요.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 계약을 하시면, smp가격이 떨어질 수록 유리합니다.rec가 1.5배를 받기 때문에 smp가 낮아져야 rec가 올라가거든요.
smp가격이 떨어질수록 유리한 건 smp+1rec가격 일 때만 유리한 것 아닌가요?smp+1rec가격*가중치 일 때도 유리한가요?장기계약이 smp가 떨어질수록 유리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쉽게 설명 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미남 장기계약 금액이 120원(smp82원+rec38)현물 smp가 50원이면 rec가 70원이 되므로 가중치 1.2의 경우(50+70*1.2=134원)이라는 말씀이신가요?smp+rec*가중치는 가중치까지 이미 포함된 계약이라 똑같이 120원 아닌가요?
장기계약에 보시면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어느게 어느건진 헷갈리지만 그중에 한가지 방식은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됩니다.REC가격 = 계약금액[170원] - smp[100]즉, smp가 떨어질 수록 rec의 가격이 올라가므로, 배율이 적용되는 경우 수익이 늘어나죠.배율이 1.0 인경우는 상관없지만.
첫댓글 맞습니다
육지에서는 생소하지만, 제주의 경우 계속 그리 정산 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장기계약을해도 인플레이션에 나름 대응이 된다는 말씀이네요.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 계약을 하시면, smp가격이 떨어질 수록 유리합니다.
rec가 1.5배를 받기 때문에 smp가 낮아져야 rec가 올라가거든요.
smp가격이 떨어질수록 유리한 건
smp+1rec가격 일 때만 유리한 것 아닌가요?
smp+1rec가격*가중치 일 때도 유리한가요?
장기계약이 smp가 떨어질수록 유리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쉽게 설명 좀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미남 장기계약 금액이 120원(smp82원+rec38)
현물 smp가 50원이면 rec가 70원이 되므로 가중치 1.2의 경우(50+70*1.2=134원)
이라는 말씀이신가요?
smp+rec*가중치는 가중치까지 이미 포함된 계약이라 똑같이 120원 아닌가요?
장기계약에 보시면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어느게 어느건진 헷갈리지만 그중에 한가지 방식은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됩니다.
REC가격 = 계약금액[170원] - smp[100]
즉, smp가 떨어질 수록 rec의 가격이 올라가므로, 배율이 적용되는 경우 수익이 늘어나죠.
배율이 1.0 인경우는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