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에게 告함
10년후 너는 문화대통령인가 10년전 스티브 잡스는그냥 CEO였다. 10년전 주커버커는 학생이었다. 10년후 네가 1조
자산가가 된다고 큰소리 쳐라. 아무도 너를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 못한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다. 당장 취업을 고민해야할 너에게 10년후가 무슨 소용? 그렇지 않다. 큰 꿈을 가져야만 세상이 열린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을 너만 모르고 있다.
보통대학의 보통청춘으로 살고싶은가 “취직만 한다면 원이 없겠다” “학교도 받쳐주지 않는데,스펙도 변변치 못한데 누가 나를 쓰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너는 패배자다. 아무도 패배자를
채용하지 않는다. 학교도 스펙도 따지지 않는 세상이 왔다. 흙속에 묻혀있는 너를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흙속에서 탁탁 털고 나와 세상을 향해 소리를 질러라! “나는 보통청춘으로 살고 싶지 않다”
지원서에 너의 학교이름을 쓰지 말아라 포장의 시대가 아니다. 진정성의
시대다. 이름이 아니라 실력이 통하는 시대가 왔다. 능력은
되는데 학교때문에,스펙때문에,학점때문에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하는가. 학교나 스펙을 따지지
않는 곳으로 눈을 돌려라. 그리고 너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10년후 너는 너의 엄청난 존재감에 스스로 놀랄것이다.
너는 열정,도전,끈기라는 스펙을 갖고있다 학점 대신에 열정을 볼 것이다. 성공한 이야기 보다 실패한 이야기가 아름답다. 실패가 없는 장미빛 세상을 꿈꾸지마라. 그곳에서는
도전과 끈기가 필요없다. 열정,도전,끈기를 갖고 있다면, 일류학교,일류스펙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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