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흔하디 흔한 시한부 인생이었다.그러나 출연진들의 연기가 아주 좋았다.카리나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하고 놀랄 정도로.
뭘 해도 예뻤다.연기도 아주 좋았다.그러나 더 시선을 잡아끄는 인물은 카리나의 엄마였다.연륜이 묻어나오는 좋은 연기.행복한 시간이었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결혼식 전날에..영화이야기 였군요.비가 오려는지날씨는 꾸물꾸물 해도맛깔스런 글에 달달해진 아침입니다~ㅎ다녀 갑니다~
오늘은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어요.그래도 낮에는 더워지겠죠.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첫댓글 결혼식 전날에..
영화이야기 였군요.
비가 오려는지
날씨는 꾸물꾸물 해도
맛깔스런 글에 달달해진
아침입니다~ㅎ
다녀 갑니다~
오늘은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어요.
그래도 낮에는 더워지겠죠.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