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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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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2월 25일 톡톡수다방 끝말잇기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정담 추천 1 조회 207 25.02.25 00:01 댓글 2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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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5 16:43

    @갱자 움직이기 싫어도 베란다 나가면 몇시간씩 분갈이 삽목하고 꽃들과 눈 맞춤 ㅡ춤

  • 25.02.25 16:54

    @갱자 추운 양주에서도 부겐벨리아가 꽃을 피웠구려~얼마나 잘 건사했으면...

  • 25.02.25 18:02

    참 아름다워요
    꽃가게 하면 성공할 듯

  • 25.02.25 16:46

    츰추고 싶다 신갈카바레로 갈까

  • 25.02.25 18:05

    까무러친다 공수처 답변..변

  • 25.02.25 18:06

    변명과 거짓의 아무런말..말

  • 25.02.25 18:20

    말 같지도 않은 말, 말이면 다 말이런가~~가

  • 25.02.25 18:29

    가수처럼은 아니라도 그럴싸하게 노래 부르고 싶은 마음. 음

  • 25.02.25 18:29

    음 꿈은 꿀 수 있는 것이니. 니

  • 25.02.25 18:30

    니스칠 하면 반들반들. 들

  • 25.02.25 18:31

    들기름 마지막에 넣고 끓여 만드는 도토리묵. 묵

  • 25.02.25 18:31

    묵묵하게 제 자리에서 성실하게. 게

  • 25.02.25 18:32

    게장 맛있게 담근 거 좋아합니다. 다

  • 25.02.25 18:32

    다정도 병이어라. 라

  • 25.02.25 18:33

    라디오 듣는 시간. 간

  • 25.02.25 18:34

    간주 없애고 바로 2절로 넘어가는 노래방 시스템 잘 아는 지인. 인

  • 25.02.25 18:34

    인사성 바르고 반듯한 심성을 지닌 사람들이 좋아. 아

  • 25.02.25 18:35

    아 그러고 보니 오늘도 가뿐하게 200개를 넘겼군요. 요

  • 25.02.25 18:36

    요기서 모두를 위한 큰 박수 한 번 치고 갑니다. 다

  • 25.02.25 18:46

    다시 약속대로 오시어 거뜬히 200개 채우시고 여여로운 저녁 시간 즐기시는 수피님의 일과~~과

  • 25.02.25 18:50

    과일 크게 좋아하지 않으나 소중 땰기 6개, 호빵 1개, 고구마전과 동태전 몇 조각, 토마토 당근 사과 쥬스로 저녁 밥

  • 25.02.25 18:47

    과외공부를
    해 본적이 없어요
    학교다닐때
    우리집 과외공부 시킬 경제력이 없고~고

  • 25.02.25 18:48

    고생하셔서
    자식을 뒷바리지 하신 부모님..
    정말 부모님께 감사~사

  • 25.02.25 18:49

    사랑합니다
    엄마,아버지~지

  • 25.02.25 19:21

    지금
    저녁 먹고
    연속극 보는 중 ~~ 중

  • 25.02.25 19:22

    중립을
    잘 지켜야
    집안이 조용 ~~ 용

  • 25.02.25 19:42

    용수철 처럼 튀어올라 항상 원위치..치

  • 25.02.25 19:42

    치밀한 계획 끈질긴 실천..천

  • 작성자 25.02.25 19:54

    천천히 가보자 생각을 해보지만
    마음데로 안되고 있으니 어쩌나~~나

  • 작성자 25.02.25 19:56

    나는 가끔씩 내 마음같은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25 20:13

    이플님 친구분이신지요

  • 25.02.25 20:15

    @정담 네 아직 서툴러서 잘못 적었네요
    에궁~다시 적겠읍니다

  • 작성자 25.02.25 20:16

    @숙언니 네 다시한번 해보세요

  • 25.02.25 21:02

    다시 한번 더 배워야 겠읍니다 맨
    위에 것을 보고 적어서~서

  • 25.02.25 21:04

    서로서로 한마음으로 명랑사회이룩하삼~~~~삼

  • 25.02.25 21:04

    삼밭골이 오늘은 늦게서야 들어왔네요~~~~요

  • 25.02.25 21:05

    요자와 다자가 제일 많이 나오는것 같아~~~~아

  • 25.02.25 21:06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도

  • 25.02.25 21:07

    도무지 알수없는 사랑과 이별~~~별

  • 25.02.25 21:08

    별생각없이 또하루가 저물어 깊어만 가는군~~~~군

  • 25.02.25 21:09

    군위신강이라 삼강오륜의 한가지~~~~지

  • 25.02.25 21:10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밤을 ~~~을

  • 25.02.25 21:11

    을씨년스런 취위도 이제는 물러가려나~~~나

  • 25.02.25 21:21

    나는 늦은밤
    2박3일 손녀돌봄하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귀가중~~중

  • 25.02.25 21:28

    중국여행
    계획 세울까
    알바도 3월1달만
    하면마칠것
    같은대~~대

  • 25.02.25 21:34

    대박~여행 하기 좋은 계절 봄~~~봄

  • 25.02.25 22:15

    봄의 생명력과 싱그럽고 아름다움은 4계절 중 단연 으뜸~~뜸

  • 25.02.25 22:16

    뜸, 특히 쑥뜸은 혈액 순환에 좋아~~아

  • 25.02.25 22:18

    아! 22시가 지났으니 그만 해야겠어요. 님들 편히 주무시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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