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월에 구입한 트렉스타 코브라 950.
편해서 그동안 주구장창 이 신발만 신었다.
고어텍스라서 전천후라 편하기는 한데 무겁고 덥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조금 더 가벼운 트레일화 구입.
살로몬을 구입하려 했으나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아 스카르파를 구입.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거의 없으나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꽤 있는 제품이다.
No place too far.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은 없다.
마음에 드는 문구다.
신발.
비행기.
그래.
조만간 멀리 떠나자.
첫댓글 색상이 시원해 보입니다.
"조만간,,멀리라면
해외여행 가시나봐요?
중국은 5번 다녀왔어요.
구채구와 차마고도는 여행일정이 일주일이라 길어서 못갔었는데 9,10월에 가려구요.
닉네임 규정을 준수하십시요!
카페 규정상
닉네임에 괄호 부호는
불허합니다
형평성의 원칙에 따릅니다
기회~라는 닉네임을
풀어 설명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굳이 설명할 필요 있나요?
닉네임은
이름처럼 호칭입니다
카페 닉네임 규정은
준수해야 합니다!
닉네임 수정을 촉구합니다!
카페 규정을 어기면
강등 조치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부분은 감사드리지만
명령조의 말투는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요즘은 경찰이나 검사도 이런 말투는 안씁니다.
개인의 닉을 설명하건 말건 그것은 개인의 자유의사입니다.
그런 부분까지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닉네임 에 ()를 사용하지 말라는 조항이 없어서 사용했을 뿐입니다.
그런 조항을 넣어주시면 저처렴 강등조치 협박을 당하는 경우는 없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