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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ginner ~ Pre-intermediate - 문법완성, 실제 영어회화 마스터 : Joanna 선생님
- Intermediate ~ Advanced 스피킹 전문 & IELTS, TOEIC, OPIC 전문 : Debbie 선생님
- Advanced & IELTS, TOEFL, 라이팅 스피킹 전문 : Marc 선생님
ESL 스쿨 3~4개월 다니는 효과보다 JKIC Centre 수업 20회 듣는 효과가 더 크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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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최신 수업평
2016. 5월에 마친 학생 J.S. Ahn (워킹홀리데이)
조애나 선생님과 공부했어요. 한국에서 토익과 문법에 대한 영어만 접하다가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부족한 회화 스킬로 자신감을 잃어가던 와중에 조애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수업 커리큘럼과 하나하나 조목조목 알려주시고 실제 생활에 사용되는 영어를 집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단기간에 빠르게 실력이 늘었고 지금 외국인 친구들과 일을 할 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황을 너무 잘 만드셔서 그 어려웠던 문법이 회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가 되었고, 패턴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할 때 궁금했던 점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영어인터뷰를 준비할 때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와주셨던 것 등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깐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ㅠㅠㅠㅠ 되도록이면 다시들어보고 싶은데... 투잡을 하느라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ㅠㅠ!! 하게되면 다음에 연락드릴게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
2016. 6월에 마치는 학생 D.J kwon (워킹홀리데이)
데비쌤 수업 후기
지금까지 두달동안 데비쌤 수업을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계속 수업을 듣고 싶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정해진 예산을 가져온 상태이기 때문에 더 함께할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잡구해서 돈이 여유가 생기면 바로 다시 들을꺼에요 그정도로 놓치고 싶지 않은 수업이고 지금까지 한게 너무 아까워요. ESL학원 안다니고 쌤수업들은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들어요. 가격을 안생각할수가 없는데 가격대비, 아니 가격대비 아니더라도 투자한 시간대비 ESL학원보다 많이 늘꺼라고 확신해요.
당장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 한달쯤 수업을 듣고 선생님이 주시는 과제를 확실하게 한다면, 다른상황속에서 배웠던 표현들이 들리고 또 그표현들을 내가 쓰고있다는 것을 느끼더라구요. 당장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들 위주로 배우고 기초를 탄탄히 다져가니까 점점 내가 채워져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타지에 와서 생활하다보면 의지가 약해지는 순간이 많이 오는데 그럴때마다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쌤 만나서 의지되고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쌤이랑 계속연락하고지낼꺼구요 돈벌어서 수업들으러 돌아갈께요. 감사합니다
2016. 5월에 마친 학생 M.S. Jung (워킹홀리데이)
처음에 밴쿠버에 와서 어학원을 짧게 다녀서 영어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튜터를 알아보다가 소개로 조애나 선생님을 만나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할때는 정확한 문법이나 말을 생각하지못했는데 점점 수업을 들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들이나 활용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졌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여러가지를 많이 배워서 계속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맨날 공부도 안해가고했지만 도움이 많이됐어요
2016. 2월에 마친 학생 Y. W. Jung (항공사 승무원 준비 중인 학생)
한국 출국 한달전에 부랴부랴 시작한 튜터라서 잘 선택한건지 살짝 걱정됐었는데요~
조애나 쌤 과외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그동안 말도 안되는 말을 막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기초가 탄탄하지 못했었는데 비록 짧게 들은 수업지만 어느 정도는 틀이 잡혀가는거 같습니다~~
과외가 끝나도 쌤이랑 같이 수업했던 자료들 계속 보면서 문장익히고 하다보면 더 정리가 확실히 될거 같아요!
그동안 말하고 싶었던 표현들이랑 헷갈렷던 부분들이 정리되서 좋았구요!
몇개월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쉬운 생각이 듭니당 ㅠ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반복을 잘 해주셔서 배운게 금방 잊혀지지 않아서 좋았아용!!!
짧았지만 ㅠ 유익한 알찬 수업이였습니다!!!!
2015. 8월부터 2016. 2월 현재까지 (6개월) 학생 H. W. Shin. (한국 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생)
영어가 늘지않아서 한참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튜터라는것을 알게되서 JKIC에 수강을 하게되었죠.
처음에는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게 수강평밖이였는데 너무나도 다들 좋게 평가하셔서 처음 트라이얼을 받고 저도 그자리에서 결정하게되었어요.
남들보다 시간이 부족한 탓이였는지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단 생각에 다른학생들과 달리 주에 3~4번을 하면서 수업을 들었어요 선생님입장에선 괴로웠겠지만은... 시작할 당시엔 내가 모르는부분도 많다고는 생각들었지만 생각보다 아는것도 많이 있구나 해서
이정도면 할만하겠다 했는데 막상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여태껏 뭘 공부했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단지 20강에 불과했던 Basic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운게 복습할때 너무나도 와닿더라구요.
매일 노트에 필기해가며 조금조금씩 중요한것들을 체크 했던게 어느새 공책 한권수준이 나와버리니 두고두고 보면서 나만의 책이 되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들어요.
캐나다에 와있지만 현재 학원도 안다니는 입장이다 보니 영어를 접할기회가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한국말만 쓰게 되고 영어는 등한시 하게 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면서 튜터를 받으면서까지 한국인 teacher랑 수업을 하니 불안함이 없지않아 있었긴 하지만 장차 끝내고 나니 어학원을 다녔었던것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상승해서 현재 너무 뿌듯하네요
항상 수업시간에 잘한다고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셨지만 그게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한것이였을테니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 아니였나 싶어요.
2달간의 basic의 수업이 끝나고 이제 intermediate 수업으로 넘어가는데 그동아 정들었던 조애나 teacher랑 이제 수업을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다음 프로그램이 기디려 지기도 하네요.
그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웠구요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얘기들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학생입장에서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요. 캐나다에 오자마자 JKIC에서 수업을 듣지못한게 한편으론 되게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죠ㅋㅋㅋ빠듯한 스케쥴에 학생들 가르친다고 고생하시는데 밥굶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Take care of yoursel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같은 학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JKIC에서 약 6개월 수업을 듣고 이번에 가는 학생입니다.
학생비자로 처음 캐나다에 와서 남들 다 듣는 ESL 과정을 들으면서 헛된 시간과 돈을 낭비했던 수 많은 사람 중 한사람이였습니다.
1~2달 정도 다녀보니까 친구들을 사귈 기회는 많지만 영어는 늘진 않고 매번 똑같은 말 똑같은 패턴만을 사용 하면서 자신이 영어가 조금 늘었구나 라고 생각할 차에 뒤돌아 보니 정작 실력을 제자리 걸음만 쭉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등록한 학원을 버리고 Tutor를 알게된 후 정말 많은 외국인 선생님들을 만나보면서 Trial 을 해 보았는데 정작 1대1 수업이라는 것 이외에는 메리트가 없더군요. 외국까지 와서 한국인 선생님한테 받으러 가는게 의아스럽기도 했지만 방문차 들렸던게 저에게는 조금이 아닌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됬네요.
무엇보다 Debbie 선생님이 만드신 수업자료는 너무나도 실용적이고 시험 뿐만이 아닌 살아 있는 영어를 담아 놓은 한 편의 책이였죠.
불안감과 영어에 대한 압박을 조금 벗어나고자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갔네요. 고등학교 때는 영어성적은 3~4등급 유지하고 졸업 후 영어를 접할 기회도 없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펼쳐 보지도 않았던 사람이였고 군생활 중 외출 핑계로 토익 시험을 치러가서 신발사이즈에 준하는 성적을 받아도 별 개의치 않았던 사람이였고 처음 캐나다 와서 ESL학원에서 친 첫 레벨 테스트에서는 Beginner로 시작하고 영어 구조도 잘 몰랐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서 많이 배워갑니다. 공부 방법부터 완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배운 느낌입니다. 단연컨데 다른 학생들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 했다라곤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습만큼은 그래도 완벽히 하자고 다짐하면서 부담감 안가지고 여유롭게 수업 잘 들었습니다. 저는 Joanna선생님, Debbie선생님, Marcus 선생님 수업을 다 들었던 학생으로써 꼭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나 벤쿠버까지 와서 한국인들하고 놀고 영어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영어에 회의감이 들 때
JKIC를 찾아가는건....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르겠네요. 더 향상된 영어 실력을 가진채 다시 벤쿠버에 돌아오게 된다고 해도 아마 다시 찾아가서 가르쳐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선생님이였습니다. 끝으로 꾸준히 영어를 접하면서 더 축적 시켜 나갈게요 다음에 만날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ㅋㅋㅋㅋ쌤 화이팅!!!
"Isn't life a series of images that change as they repeat themselves? "
ps. 데비쌤 진짜 고마웠어요!!! 많이 배우고 얻어 가요
Sincerely yours,
H. W. Shin.
2014.5월부터 2016. 2월 현재까지(1년 9개월째) 학생 Jang Y.R. (한국에서도 Skype로 수업하는 학생)
처음에 밴쿠버에 왔을 때 밴쿠버에 큰 어학원을 3-4개월 째 다니고 있다가 도저히 영어가 늘지 않아 튜터를 받게된 학생입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형용사도 제대로 몰랐었는데 제일 밑에 반에서 시작했었는데 캐나다에 다시 오기위해 한국에서 아이엘츠를 준비하고 라이팅을 쓰고 있습니다. 아주 꾸준히 오랫동안 JKIC Centre와 함께 하고 있죠.. 한국 서울에서 제대로 된 믿을 만한 튜터를 찾을수가 없어서 skype를 통해서라도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2016. 1월에 마친 학생 Jung S.W. ( **관대 기계공학과)
안녕하세요 Joanna 선생님에게 한 달동안 같이 수업한 학생입니다. 비록 한 달이지만 큰 학원에서 공부한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 배우기 어려운 뜻의 미묘한 차이를 배워서 좋았고 반복학습으로 인해 스피킹도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바로 활용하고 실력향상을 몸으로 바로 느끼면서 더 좋았습니다. 대형 학원 끝나고 한국 돌아가기 전에 정리 겸 공부에 대한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들었는데 상상 이상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워홀로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생, 대형학원을 갔지만 같은 커리큘럼과 의미없는 수업을 계속 듣고 있으신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의 끈끈한 관계와 동의어들의 미묘한 관계, 이디엄들의 쓰는 용도, 필요한 전치사들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달동안 재밌게 수업해 주셔서 감사하고 재밌는 수업 계속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14. 12월 부터 11개월째 Lee K.H (*** 밴쿠버 컬리지 유아교육과)
마커스 쌤과 데비쌤을 번갈아가면서 수업하고 있어욧!
정말 이런 선생님들 못볼 정도로 저의 부족한점 약한점 꼭꼭! 짚어주시공..
선한 마음으로 가르쳐주셔서 저까지도 힐링이되는 선생님들 입니당!
밴쿠버에서 제일 최고! 제가 2년째 있지만 여러 튜터 선생님들 다 거쳐와봤죵..
하지만 감히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인! 선생님들임니당! 튜터비 비용도 많이 안받으시고 죄송할 정도로...흙흙
전 여기 살는 동안까지 계속 이 선생님들과 함께 할꺼예용!
선생님 그만두시지 마시고 홧팅!
2015. 5월부터 시간 D.O. Kim (공대생 5개월)
Joanna 선생님과 5달 같이 공부한 학생 입니다!
먼저 선생님께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ㅋㅋ!!
밴쿠버에 막상 혼자 와서 정말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지 몰랐는데
Joanna 선생님과의 수업은 정말 저한테 좋은 출발점 이었던것 같아요 !
만약 제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저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형편없을지.... 하하 !
제가 평일에는 일을 해서 토요일에만 학원을 나갔는데 정말 정말 토요일에 수업듣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졌었어요! 그리고 학원에 가면 2 시간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렸구요...
수업 시간이 5시간이어도 거뜬히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밴쿠버와서 진짜 잘한 것 중 하나가 튜터를 시작한거 같아요 !
비록... 개인사정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않으면 평생 수업 듣고 싶어요 !!!!
만약 밴쿠버로 유학가는 친구가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
지금까지 정말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2015. 5. 말부터 시간 K.J. Ryu (이민권 준비 4개월째 공부하고 있는 중)
처음에는 이민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IELTS 점수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한 두어달만 하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우벤유를 통해 튜터를 찾아봤어요
그 많은 튜터중에 제일 눈에 띈 광고가 데비쌤이 올리신 광고였고 그냥 느낌에 믿음이 갔어요
선생님들의 학생들 수업평을 다 읽어봤고 정말 저도 하면 될거 같아서 다른곳을 알아보지도 않고 이곳을 선택했죠
역시나 소문대로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캬캬캬 이런말도 해도 되나요???? -_-;;
2달전 당연히 이민권에 만족하는 점수를 받았고 원래 계획이 아닌 선생님의 충고대로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단순히 빨리 느는게 아니더라구요 점수를 위한것이 아닌 앞으로 영주권을 따고도 영어가 문제이기에
계속 영어를 놓치 말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꽂혀서 새로이 새로이 알고 있는것들에 감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 곳 사설 학원들에서 제공하는 모든 cerfiticate 들 다 있습니다 테솔 통번역 비즈니스.....
하지만 다 헛것들이었다는 것을 선생님과 함게 공부하면서 깨달고 있습니다
정작 영어다운 영어를 말을 못하고 쓰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저런 증명서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다만....-_-;;
여태 돈 투자 시간 투자 다 했지만 저것들은 영어가 어느정도 완성이 된 후에 들어야 백빵 효과가 있다는 것들 알고 난후
지인들에게 영어공부 제대로 하지않고 저런 수업듣지 말라고 말립니다
선생님의 진심어린 충고, 함께 공부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느므느므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의 제가 느므 기대가 됩니다
저 이민하고도 책임져 주세요!!!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쑥쓰럽네요...-_-;;)
이 글 읽는 모든이들이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2015. 8.20 H.J. Lee (의과학생 4개월)
To Marcus,
This is Jinny. The time we have spent together was so precious. Thank you for teaching and being kind to me.
Even the time was so fast when I studied with you. Your kindness and thoughtfulness were very impressive. I was very happy getting taught by you.
I hope you are, too. haha. Without you, I couldn't improve my English skills.
I will definitely miss you.
Many thanks.
Best regards,
Jinny
To Debbie 쌤!
쌤! 저 ** 이예요!!
벌써 밴쿠버에서의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왔을때 참 막막 했는데...ㅎㅎ
JKIC 가 아니었으면 이 만큼 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원하는 정도는 아직 멀엇지만요.. ㅎㅎ
어쨌든 감하세요 수업시간에 공부도 하고 가끔 제 고민도 들어주시고 정말 그리울 시간들일 거예요..
건강하시고요~ 계속 연락하세요 쌤!!
Best regards,
Jinny
2015. 7. 24 Y.D. KIM (인문계 학생 4개월 공부)
학교생활이 지겹고 12개월이라는 시간을 학교에 투자하기로 마음먹고 왔지만 생각만큼 즐겁지가 않았고 학교 커리큘럼이나 상황들이 유학원에서 소개해준 내용과 많이 달라서 많이 방황했을때 데비쌤을 만났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호기심으로 연락을 해봤죠.. 일단 수준별로 선생님이 나눠져 있다는게 좋았고요...아무래도 제가 한 7-8개월 있었기 때문에 데비쌤하고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을 공부했어요.. 숙제를 꾸준히 할수 있게끔 격려와 용기를 준것에 대해 정말 감사했어요.. 공부를 혼자 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공부를 하고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니...함께 숙제를 했다는 느낌? 저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 이렇게 느꼈어요...ㅋㅋㅋ 그래서 한국 가기전까지 아주 끝까지 (하루 전날까지...ㅋㅋ) 공부를 하고 갔답니다...
많이 감사해요..선생님.. 앞으로의 계획이나 상담 고민 같은게 있으면 연락해도 되죠? ㅋㅋㅋ
2014. 2.10 H.J. Ji (토플 83점 획득: 캐나다 더글라스 컬리지 입학할 예정)
2014.12.23 Kim H.G. (연수 8개월 만에 한국에서 토익 820점대 획득)
두 달 동안에 JKIC 튜터를 들으면서.......
이 말 하나면 충분 할 것 같네요.
"일단 수업 들어...최고다"
캐나다에 9개월 동안 머무르면서 여러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국 가기 몇 개월 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었고 여기저기 상담도 받아 봤지만
결정을 할 수도 없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나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J.Y. Park 고마워) JKIC를 알게 되었고 Debbie 선생님과 상담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튜터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튜터를 시작하기전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처음에 레벨 테스트를 봤었는데 테스트 수준은 베이직 인듯 베이직 아닌 베이직 같은 베이직 레벨 이었지만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테스트를 본 후 튜터를 시작 하였고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이 Debbie 선생님과 얘기 후 Speaking 위주로 배우기 시작 하였는데 Speaking을 하다 보니 Grammar, Writing, Listening, Speaking, 발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문장 같은 것들 모두 한꺼번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 이유는 숙제를 해야 하니깐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튜터가 걱정 반과 기대 반이 만족 만족 대만족으로 바뀌면서 튜터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확 들었고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지인들한테 추천을 할 정도로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전혀 수업이 지루하지 않다는 점!!!!!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노는 것도 아니죠~ 그냥 영어를 즐기면서 수업을 들으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마구마구 솓아 오른답니다.
벤쿠버 생활 동안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JKIC를 Debbie 선생님을 좀 더 일찍 못 만났다는 것이 저의 Vancouver 생활의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JKIC^^
JKIC 더 크게 번창하길 희망합니다!
진짜 열심히 하실분들만 찾습니다..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저희랑 같이 달리실분만 찾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간과 렌트비가 줄줄 새어나가고 있습니다...영어공부 확실히 잡으세요!!
한번 맘 잡으시고 시작해보세요..
상담 및 문의는 언제든지 가능~~~~전화는 죄송하지만 수업중이라..문자(제일빠름) 이메일, 카톡으로 연락주시길 바래용!!!!!!
J. Emmanuel Language School (JEL School) 젤 스쿨 - JKIC Centre
1190 Melville St. 507호 (Burrard 역 근처)
대표전화: 778-980-1706 (한글문자 가능!!)
E-mail: info@jkic.ca
카톡아뒤: jesuslovesvan
Jesus loves you.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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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최신 수업평
2016. 5월에 마친 학생 J.S. Ahn (워킹홀리데이)
조애나 선생님과 공부했어요. 한국에서 토익과 문법에 대한 영어만 접하다가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와서 부족한 회화 스킬로 자신감을 잃어가던 와중에 조애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수업 커리큘럼과 하나하나 조목조목 알려주시고 실제 생활에 사용되는 영어를 집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단기간에 빠르게 실력이 늘었고 지금 외국인 친구들과 일을 할 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황을 너무 잘 만드셔서 그 어려웠던 문법이 회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가 되었고, 패턴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할 때 궁금했던 점을 바로바로 물어보고 영어인터뷰를 준비할 때 누구보다도 열심히 도와주셨던 것 등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깐 정말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 ㅠㅠㅠㅠ 되도록이면 다시들어보고 싶은데... 투잡을 하느라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ㅠㅠ!! 하게되면 다음에 연락드릴게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
2016. 6월에 마치는 학생 D.J kwon (워킹홀리데이)
데비쌤 수업 후기
지금까지 두달동안 데비쌤 수업을 들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계속 수업을 듣고 싶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정해진 예산을 가져온 상태이기 때문에 더 함께할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잡구해서 돈이 여유가 생기면 바로 다시 들을꺼에요 그정도로 놓치고 싶지 않은 수업이고 지금까지 한게 너무 아까워요. ESL학원 안다니고 쌤수업들은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들어요. 가격을 안생각할수가 없는데 가격대비, 아니 가격대비 아니더라도 투자한 시간대비 ESL학원보다 많이 늘꺼라고 확신해요.
당장 처음에는 잘 모르는데 한달쯤 수업을 듣고 선생님이 주시는 과제를 확실하게 한다면, 다른상황속에서 배웠던 표현들이 들리고 또 그표현들을 내가 쓰고있다는 것을 느끼더라구요. 당장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들 위주로 배우고 기초를 탄탄히 다져가니까 점점 내가 채워져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타지에 와서 생활하다보면 의지가 약해지는 순간이 많이 오는데 그럴때마다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쌤 만나서 의지되고 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쌤이랑 계속연락하고지낼꺼구요 돈벌어서 수업들으러 돌아갈께요. 감사합니다
2016. 5월에 마친 학생 M.S. Jung (워킹홀리데이)
처음에 밴쿠버에 와서 어학원을 짧게 다녀서 영어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튜터를 알아보다가 소개로 조애나 선생님을 만나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할때는 정확한 문법이나 말을 생각하지못했는데 점점 수업을 들으면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들이나 활용할 수 있는 말들이 많아졌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여러가지를 많이 배워서 계속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맨날 공부도 안해가고했지만 도움이 많이됐어요
2016. 2월에 마친 학생 Y. W. Jung (항공사 승무원 준비 중인 학생)
한국 출국 한달전에 부랴부랴 시작한 튜터라서 잘 선택한건지 살짝 걱정됐었는데요~
조애나 쌤 과외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그동안 말도 안되는 말을 막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기초가 탄탄하지 못했었는데 비록 짧게 들은 수업지만 어느 정도는 틀이 잡혀가는거 같습니다~~
과외가 끝나도 쌤이랑 같이 수업했던 자료들 계속 보면서 문장익히고 하다보면 더 정리가 확실히 될거 같아요!
그동안 말하고 싶었던 표현들이랑 헷갈렷던 부분들이 정리되서 좋았구요!
몇개월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쉬운 생각이 듭니당 ㅠㅠ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반복을 잘 해주셔서 배운게 금방 잊혀지지 않아서 좋았아용!!!
짧았지만 ㅠ 유익한 알찬 수업이였습니다!!!!
2015. 8월부터 2016. 2월 현재까지 (6개월) 학생 H. W. Shin. (한국 엔지니어링 전공 대학생)
영어가 늘지않아서 한참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튜터라는것을 알게되서 JKIC에 수강을 하게되었죠.
처음에는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게 수강평밖이였는데 너무나도 다들 좋게 평가하셔서 처음 트라이얼을 받고 저도 그자리에서 결정하게되었어요.
남들보다 시간이 부족한 탓이였는지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단 생각에 다른학생들과 달리 주에 3~4번을 하면서 수업을 들었어요 선생님입장에선 괴로웠겠지만은... 시작할 당시엔 내가 모르는부분도 많다고는 생각들었지만 생각보다 아는것도 많이 있구나 해서
이정도면 할만하겠다 했는데 막상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여태껏 뭘 공부했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단지 20강에 불과했던 Basic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운게 복습할때 너무나도 와닿더라구요.
매일 노트에 필기해가며 조금조금씩 중요한것들을 체크 했던게 어느새 공책 한권수준이 나와버리니 두고두고 보면서 나만의 책이 되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들어요.
캐나다에 와있지만 현재 학원도 안다니는 입장이다 보니 영어를 접할기회가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한국말만 쓰게 되고 영어는 등한시 하게 되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면서 튜터를 받으면서까지 한국인 teacher랑 수업을 하니 불안함이 없지않아 있었긴 하지만 장차 끝내고 나니 어학원을 다녔었던것보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상승해서 현재 너무 뿌듯하네요
항상 수업시간에 잘한다고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셨지만 그게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한것이였을테니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 아니였나 싶어요.
2달간의 basic의 수업이 끝나고 이제 intermediate 수업으로 넘어가는데 그동아 정들었던 조애나 teacher랑 이제 수업을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아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다음 프로그램이 기디려 지기도 하네요.
그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웠구요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얘기들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학생입장에서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요. 캐나다에 오자마자 JKIC에서 수업을 듣지못한게 한편으론 되게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죠ㅋㅋㅋ빠듯한 스케쥴에 학생들 가르친다고 고생하시는데 밥굶지마시고 화이팅하세요
Take care of yoursel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같은 학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JKIC에서 약 6개월 수업을 듣고 이번에 가는 학생입니다.
학생비자로 처음 캐나다에 와서 남들 다 듣는 ESL 과정을 들으면서 헛된 시간과 돈을 낭비했던 수 많은 사람 중 한사람이였습니다.
1~2달 정도 다녀보니까 친구들을 사귈 기회는 많지만 영어는 늘진 않고 매번 똑같은 말 똑같은 패턴만을 사용 하면서 자신이 영어가 조금 늘었구나 라고 생각할 차에 뒤돌아 보니 정작 실력을 제자리 걸음만 쭉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등록한 학원을 버리고 Tutor를 알게된 후 정말 많은 외국인 선생님들을 만나보면서 Trial 을 해 보았는데 정작 1대1 수업이라는 것 이외에는 메리트가 없더군요. 외국까지 와서 한국인 선생님한테 받으러 가는게 의아스럽기도 했지만 방문차 들렸던게 저에게는 조금이 아닌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됬네요.
무엇보다 Debbie 선생님이 만드신 수업자료는 너무나도 실용적이고 시험 뿐만이 아닌 살아 있는 영어를 담아 놓은 한 편의 책이였죠.
불안감과 영어에 대한 압박을 조금 벗어나고자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갔네요. 고등학교 때는 영어성적은 3~4등급 유지하고 졸업 후 영어를 접할 기회도 없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펼쳐 보지도 않았던 사람이였고 군생활 중 외출 핑계로 토익 시험을 치러가서 신발사이즈에 준하는 성적을 받아도 별 개의치 않았던 사람이였고 처음 캐나다 와서 ESL학원에서 친 첫 레벨 테스트에서는 Beginner로 시작하고 영어 구조도 잘 몰랐었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서 많이 배워갑니다. 공부 방법부터 완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배운 느낌입니다. 단연컨데 다른 학생들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 했다라곤 장담할 수 없지만 복습만큼은 그래도 완벽히 하자고 다짐하면서 부담감 안가지고 여유롭게 수업 잘 들었습니다. 저는 Joanna선생님, Debbie선생님, Marcus 선생님 수업을 다 들었던 학생으로써 꼭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혹시나 벤쿠버까지 와서 한국인들하고 놀고 영어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영어에 회의감이 들 때
JKIC를 찾아가는건....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르겠네요. 더 향상된 영어 실력을 가진채 다시 벤쿠버에 돌아오게 된다고 해도 아마 다시 찾아가서 가르쳐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선생님이였습니다. 끝으로 꾸준히 영어를 접하면서 더 축적 시켜 나갈게요 다음에 만날때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ㅋㅋㅋㅋ쌤 화이팅!!!
"Isn't life a series of images that change as they repeat themselves? "
ps. 데비쌤 진짜 고마웠어요!!! 많이 배우고 얻어 가요
Sincerely yours,
H. W. Shin.
2014.5월부터 2016. 2월 현재까지(1년 9개월째) 학생 Jang Y.R. (한국에서도 Skype로 수업하는 학생)
처음에 밴쿠버에 왔을 때 밴쿠버에 큰 어학원을 3-4개월 째 다니고 있다가 도저히 영어가 늘지 않아 튜터를 받게된 학생입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형용사도 제대로 몰랐었는데 제일 밑에 반에서 시작했었는데 캐나다에 다시 오기위해 한국에서 아이엘츠를 준비하고 라이팅을 쓰고 있습니다. 아주 꾸준히 오랫동안 JKIC Centre와 함께 하고 있죠.. 한국 서울에서 제대로 된 믿을 만한 튜터를 찾을수가 없어서 skype를 통해서라도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2016. 1월에 마친 학생 Jung S.W. ( **관대 기계공학과)
안녕하세요 Joanna 선생님에게 한 달동안 같이 수업한 학생입니다. 비록 한 달이지만 큰 학원에서 공부한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 배우기 어려운 뜻의 미묘한 차이를 배워서 좋았고 반복학습으로 인해 스피킹도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바로 활용하고 실력향상을 몸으로 바로 느끼면서 더 좋았습니다. 대형 학원 끝나고 한국 돌아가기 전에 정리 겸 공부에 대한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들었는데 상상 이상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워홀로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생, 대형학원을 갔지만 같은 커리큘럼과 의미없는 수업을 계속 듣고 있으신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과의 끈끈한 관계와 동의어들의 미묘한 관계, 이디엄들의 쓰는 용도, 필요한 전치사들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달동안 재밌게 수업해 주셔서 감사하고 재밌는 수업 계속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14. 12월 부터 11개월째 Lee K.H (*** 밴쿠버 컬리지 유아교육과)
마커스 쌤과 데비쌤을 번갈아가면서 수업하고 있어욧!
정말 이런 선생님들 못볼 정도로 저의 부족한점 약한점 꼭꼭! 짚어주시공..
선한 마음으로 가르쳐주셔서 저까지도 힐링이되는 선생님들 입니당!
밴쿠버에서 제일 최고! 제가 2년째 있지만 여러 튜터 선생님들 다 거쳐와봤죵..
하지만 감히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인! 선생님들임니당! 튜터비 비용도 많이 안받으시고 죄송할 정도로...흙흙
전 여기 살는 동안까지 계속 이 선생님들과 함께 할꺼예용!
선생님 그만두시지 마시고 홧팅!
2015. 5월부터 시간 D.O. Kim (공대생 5개월)
Joanna 선생님과 5달 같이 공부한 학생 입니다!
먼저 선생님께 정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ㅋㅋ!!
밴쿠버에 막상 혼자 와서 정말 어떻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지 몰랐는데
Joanna 선생님과의 수업은 정말 저한테 좋은 출발점 이었던것 같아요 !
만약 제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 저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형편없을지.... 하하 !
제가 평일에는 일을 해서 토요일에만 학원을 나갔는데 정말 정말 토요일에 수업듣는 시간이
너무 기다려졌었어요! 그리고 학원에 가면 2 시간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렸구요...
수업 시간이 5시간이어도 거뜬히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밴쿠버와서 진짜 잘한 것 중 하나가 튜터를 시작한거 같아요 !
비록... 개인사정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제가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않으면 평생 수업 듣고 싶어요 !!!!
만약 밴쿠버로 유학가는 친구가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
지금까지 정말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2015. 5. 말부터 시간 K.J. Ryu (이민권 준비 4개월째 공부하고 있는 중)
처음에는 이민권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IELTS 점수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한 두어달만 하면 되겠구나 생각해서 우벤유를 통해 튜터를 찾아봤어요
그 많은 튜터중에 제일 눈에 띈 광고가 데비쌤이 올리신 광고였고 그냥 느낌에 믿음이 갔어요
선생님들의 학생들 수업평을 다 읽어봤고 정말 저도 하면 될거 같아서 다른곳을 알아보지도 않고 이곳을 선택했죠
역시나 소문대로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캬캬캬 이런말도 해도 되나요???? -_-;;
2달전 당연히 이민권에 만족하는 점수를 받았고 원래 계획이 아닌 선생님의 충고대로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단순히 빨리 느는게 아니더라구요 점수를 위한것이 아닌 앞으로 영주권을 따고도 영어가 문제이기에
계속 영어를 놓치 말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꽂혀서 새로이 새로이 알고 있는것들에 감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 곳 사설 학원들에서 제공하는 모든 cerfiticate 들 다 있습니다 테솔 통번역 비즈니스.....
하지만 다 헛것들이었다는 것을 선생님과 함게 공부하면서 깨달고 있습니다
정작 영어다운 영어를 말을 못하고 쓰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저런 증명서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다만....-_-;;
여태 돈 투자 시간 투자 다 했지만 저것들은 영어가 어느정도 완성이 된 후에 들어야 백빵 효과가 있다는 것들 알고 난후
지인들에게 영어공부 제대로 하지않고 저런 수업듣지 말라고 말립니다
선생님의 진심어린 충고, 함께 공부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느므느므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의 제가 느므 기대가 됩니다
저 이민하고도 책임져 주세요!!!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쑥쓰럽네요...-_-;;)
이 글 읽는 모든이들이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2015. 8.20 H.J. Lee (의과학생 4개월)
To Marcus,
This is Jinny. The time we have spent together was so precious. Thank you for teaching and being kind to me.
Even the time was so fast when I studied with you. Your kindness and thoughtfulness were very impressive. I was very happy getting taught by you.
I hope you are, too. haha. Without you, I couldn't improve my English skills.
I will definitely miss you.
Many thanks.
Best regards,
Jinny
To Debbie 쌤!
쌤! 저 ** 이예요!!
벌써 밴쿠버에서의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왔을때 참 막막 했는데...ㅎㅎ
JKIC 가 아니었으면 이 만큼 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원하는 정도는 아직 멀엇지만요.. ㅎㅎ
어쨌든 감하세요 수업시간에 공부도 하고 가끔 제 고민도 들어주시고 정말 그리울 시간들일 거예요..
건강하시고요~ 계속 연락하세요 쌤!!
Best regards,
Jinny
2015. 7. 24 Y.D. KIM (인문계 학생 4개월 공부)
학교생활이 지겹고 12개월이라는 시간을 학교에 투자하기로 마음먹고 왔지만 생각만큼 즐겁지가 않았고 학교 커리큘럼이나 상황들이 유학원에서 소개해준 내용과 많이 달라서 많이 방황했을때 데비쌤을 만났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호기심으로 연락을 해봤죠.. 일단 수준별로 선생님이 나눠져 있다는게 좋았고요...아무래도 제가 한 7-8개월 있었기 때문에 데비쌤하고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을 공부했어요.. 숙제를 꾸준히 할수 있게끔 격려와 용기를 준것에 대해 정말 감사했어요.. 공부를 혼자 한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공부를 하고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니...함께 숙제를 했다는 느낌? 저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 이렇게 느꼈어요...ㅋㅋㅋ 그래서 한국 가기전까지 아주 끝까지 (하루 전날까지...ㅋㅋ) 공부를 하고 갔답니다...
많이 감사해요..선생님.. 앞으로의 계획이나 상담 고민 같은게 있으면 연락해도 되죠? ㅋㅋㅋ
2014. 2.10 H.J. Ji (토플 83점 획득: 캐나다 더글라스 컬리지 입학할 예정)
2014.12.23 Kim H.G. (연수 8개월 만에 한국에서 토익 820점대 획득)
두 달 동안에 JKIC 튜터를 들으면서.......
이 말 하나면 충분 할 것 같네요.
"일단 수업 들어...최고다"
캐나다에 9개월 동안 머무르면서 여러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국 가기 몇 개월 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었고 여기저기 상담도 받아 봤지만
결정을 할 수도 없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나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개로(J.Y. Park 고마워) JKIC를 알게 되었고 Debbie 선생님과 상담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튜터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튜터를 시작하기전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처음에 레벨 테스트를 봤었는데 테스트 수준은 베이직 인듯 베이직 아닌 베이직 같은 베이직 레벨 이었지만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테스트를 본 후 튜터를 시작 하였고 저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이 Debbie 선생님과 얘기 후 Speaking 위주로 배우기 시작 하였는데 Speaking을 하다 보니 Grammar, Writing, Listening, Speaking, 발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문장 같은 것들 모두 한꺼번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그 이유는 숙제를 해야 하니깐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튜터가 걱정 반과 기대 반이 만족 만족 대만족으로 바뀌면서 튜터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확 들었고 정말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지인들한테 추천을 할 정도로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전혀 수업이 지루하지 않다는 점!!!!!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노는 것도 아니죠~ 그냥 영어를 즐기면서 수업을 들으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마구마구 솓아 오른답니다.
벤쿠버 생활 동안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JKIC를 Debbie 선생님을 좀 더 일찍 못 만났다는 것이 저의 Vancouver 생활의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JKIC^^
JKIC 더 크게 번창하길 희망합니다!
진짜 열심히 하실분들만 찾습니다..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저희랑 같이 달리실분만 찾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간과 렌트비가 줄줄 새어나가고 있습니다...영어공부 확실히 잡으세요!!
한번 맘 잡으시고 시작해보세요..
상담 및 문의는 언제든지 가능~~~~전화는 죄송하지만 수업중이라..문자(제일빠름) 이메일, 카톡으로 연락주시길 바래용!!!!!!
J. Emmanuel Language School (JEL School) 젤 스쿨 - JKIC Centre
1190 Melville St. 507호 (Burrard 역 근처)
대표전화: 778-859-1710 (한글문자 가능!!)
E-mail: info@jkic.ca
카톡아뒤: jesusisonlyway
Jesus loves you.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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