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하늘정원은 월동준비중...
바람의전설 추천 0 조회 664 16.10.31 12:1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31 13:09

    첫댓글 태풍을 이루셨군요
    구근들이 튼실하니 보기 좋읍니다

  • 작성자 16.10.31 13:53

    10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해마다 항상 돌아오는 계절 10월의 마지막날
    어느새 마지막이란 단어가 코앞으로 성큼 다가
    왔네요....이맘때 쯤이면늘 귓가에 들려오는 그
    낯익은 노래소리...
    웬지 뭉클해지는 이기분,
    아마도 그냥 기분 탓이겠죠?^^. 오늘 이시간
    시작과 함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11월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16.10.31 13:46

    모~~다 부러워요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지런하신분들이겠죠.

  • 작성자 16.10.31 16:01

    가을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노지에 꽃쑤니들이
    사라지기 시작할 무렵이면 웬지 쓸쓸한 생각이 아마도 건..(...)

    국화,향에 계절을 느끼고,
    한잎 두잎 떨구는 가을 끝자락 을 느낍니다

  • 16.10.31 14:41

    그냥 잘 자라는건 없나봐요
    부지런한 쥔집 정원엔 꽃들도 부지런한가봐요 꽃으로 한가득이네요
    멋집니다~!!

  • 16.10.31 14:42

    넘 멋져요~
    구경가보고 싶어요~

  • 16.10.31 15:39

    예쁜꽃 구근들 많으십니다....
    다알리아와 글라디올러스와 단추국화 키우고 싶었던 아이들인데요...

  • 작성자 16.11.01 11:39

    갑짜기 떨어진 기온에
    가을바람이 ...
    행복가득 ~
    실어보내오니
    아름다운 계절
    상쾌한 공기도
    만끽하시면서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글라디올라스와 단추국 내년봄에
    보내드릴테니까 택배비는 사랑님이
    부담하시고 정확한 주소 ,이름 ,폰번호 기입해주세요.
    비밀댓글 혹은 쪽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16.11.01 11:33

    @바람의전설 정말요 ?
    받는저는 너무 감사하죠

  • 16.10.31 15:42

    전설님의 화초가 슈퍼인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3년된.....
    구근대신 단추국등이 필요하다고하면요?? ㅎ

  • 작성자 16.11.01 12:08

    필요하시다면 드려야 하겠지요...
    정확한 연락처 주세요..

  • 16.10.31 16:09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니 꽃들이 안이쁠수가 있나요. 너무 이쁜꽃들 구경잘했읍니디

  • 16.10.31 16:36

    아피오스. 울금 늦어나요?
    글라디올ㄹㅏ스도?
    키우고싶어서요

  • 작성자 16.11.01 12:50

    많이는 못드려도 드릴테니까 연락처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01 13:24

  • 16.11.01 14:22

    @바람의전설 계좌가 아무리찾아도없어요? 택배비라도 선불보내드릴게요
    집에 아문도없어서요

  • 16.10.31 18:12

    저요 ㅎ
    전 세가지 다 욕심부려봅니다 ㅎ
    질문요????
    저는 깻묵을 그냥 화단에 묻어서 썩히기만하는데요 막걸리 넣는 이유가 있나요?
    도라지와 더덕은 구근 자체가 멋지네요 ㅎㅎㅎ

  • 작성자 16.11.01 12:15

    올해 가장추운날,
    밖은 가을풍경인데...
    11월,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좋은 일은
    야금야금하라고
    당장은 티가 안나지만
    세월이 더해지면 많은것을 이룰 수있기 때문 입니다.
    깻묵과 한약재를 발효시키는데는 뜬물과 막걸리를
    희석시켜서 해보시면 좋을 겁니다..

  • 16.11.01 13:13

    @바람의전설 갑자기 추워져서 손시렵고 그러네요 ㅎ
    바람님도 감기조심하셔요 ~~~~
    답변 감사합니다 ㅎ

  • 16.10.31 20:08

    저도 3가지 다 길러 보고 싶어요~~~
    모두다 이쁘고 국화 분제 넘 눈이 갑니다~~~~

  • 작성자 16.11.01 12:36

    가을인듯 겨울같고 겨울인듯 가을같은
    11월 첫날, 춥네요..감기 조심하시고..
    소중한 이들과 따뜻한 미소,따뜻한 인사 나누는
    행복하고 건강한 11월 되세요~~(^^)o

    택배로 수령 할수있는 연락처 주세요...

  • 16.11.01 06:17

    날씨 추워지면 저 이쁜 꽃들을 아까워 어쩌나요? 아까비! ㅋ
    세 가지 다 없는 아이지만 염치 없는것 같아서요 ㅎ
    살포시 손 들어도 되까요? ㅎ
    깻묵을 막걸리 넣어 썩히는 정보 감사합니다
    전 한약 찌꺼기 얻어다 썩혀서 퇴비 대용으로 사용 합니다만 옳은 방법인지요?

  • 작성자 16.11.03 12:41

    하늘정원에는 유리온실이 2동이있어
    사시사철 꽃쑤니를 볼수 있답니다

    지금은 감추어진듯 보이지 않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않는 공기처럼
    꼭꼭 숨어 있는 내 안에 행복은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해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소중하게 자리하고
    있다는걸 우리는 알고 스스로 지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의
    수확 만큼 우리 꽃사님들의 행복도
    늘~그러했음 좋겠습니다...
    연락처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02 04:40

  • 16.11.01 11:49

    수채화 같은 가을 풍경과 볼수록 매력적인
    종합 선물같은 멋진꽃들의 웃음이 ...
    개개인의 느낌은 다를지라도 하나같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오는 풍성한 국화와 환희 웃어주는 꽃들이 진짜 예뻐요~~
    결실의 구근도 나눔하시고 받는이는 받아서 기쁘고 나눔하신님은 드려좋으니,
    두루 기쁨이 배가되는 이가을 더욱 풍성한시간 되세요~~^^

  • 작성자 16.11.01 15:29

    가을 떠난 자리에
    낙엽이 비명을 지르며 뒹굴고
    서리 맞은 찬바람 불면
    휑하니 빈자리 국화들이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가을 떠나간 자리 텅 빈 하늘정원에
    허수아비가 된 하늘정원 머슴이 회한에 잠겨있으며
    고추잠자리 놀던 하늘도, 서쪽새 울던 하늘도
    텅 빈 채 파랗게 질리고 가을은 이렇게
    속절없이 지나가나 봅니다

    늘 예쁜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습니다
    에ol취~에이그 추워라~미운감기조심 하시고요
    만추도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6.11.01 20:20

    늘 아름다운 꽃 감상하게 하여주시는 꽃같은 마음 감사드립니다
    들깻묵 발효시킨후 저도 사용하는데요
    구근들 심을때도 사용하시는지 여쭤봅니다~
    나눔하시는 마음 감사드리며 늘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0^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