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이름불러ㅋㅋㅋㅋ 다행히 남편이 사촌까지 다 합쳐도 첫째고,오래연애하면서 이미 말도 튼 사이라 그냥 사촌들도 다 이름부름ㅋㅋㅋ 나 남편이 나보다 나이 많은데 남편도 이름 부르거든 시가가 엄청 시골이라서 다들 첨엔 약란 놀라시는 것 같았는데 걍 요즘 서울 젊은이들은 저러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심ㅋㅋ... 내 남편도 내 동생 이름 부르고 반말하는디 뭐~
난 시동생이라고 함~남편 동생들이잖여?둘째집 막내시동생 잘 산데?이러구 남편 동생도 결혼초에 도련님이라 했는데 나 결혼 3년차되고 애도낳고 했는데 존대하기 싫어서 시동생이라하고 남편이랑 대화할때 존칭도 안씀 예전엔 도련님 내려오신데? 이랬는데 지금은 시동생 내려온데? 이러고..참고로 동서분한텐 존댓말쓴다 동서라고 안부르고 ○○씨~이러고 존댓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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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잌ㅋㅋㅋㅋㅋ 뻘하게웃기다
우린 서로 누나 언니 OO야~ 하고 시모부님 다 아무말안하는데 시할머니가 어디서 버릇없이 이름부르냐고 도련님이라고 하라고... 형수님이라고 하라고....
그래서 시동생이랑 나랑 할머니있으면 그냥... 호칭을 안부름 ㅋㅋ "이거 먹을래?" "네"
나는 시누가 나보다 두살 윈데
시가댁에서 아가씨라하라는거야..
언니라고 불렀었는데
근데 또 시누한테는 나보고 새언니라고 하래
둘다 멀어짐... ㅋㅋ시바 이래나 저래나 여자만 좆같아짐
남자동생이면 나만 좆같구
여자동생이면 둘다 좆같은거임
우리 신랑 아래로 여동생둘 있음 막내는 나랑 10 살 차이남. ㅎ 그냥 내가 젤 큰 언니라 생각하고. 누구야누구야 부름.. 시댁에서 아무말 안함.
나 그냥 이름불러ㅋㅋㅋㅋ 다행히 남편이 사촌까지 다 합쳐도 첫째고,오래연애하면서 이미 말도 튼 사이라 그냥 사촌들도 다 이름부름ㅋㅋㅋ
나 남편이 나보다 나이 많은데 남편도 이름 부르거든
시가가 엄청 시골이라서 다들 첨엔 약란 놀라시는 것 같았는데 걍 요즘 서울 젊은이들은 저러는가보다 하고 넘어가심ㅋㅋ...
내 남편도 내 동생 이름 부르고 반말하는디 뭐~
시 <댁>
처 <가>부터 다름 ㅋㅋ..
도련님 아가씨 우웩우웩
걍 이름부름
난 시동생이라고 함~남편 동생들이잖여?둘째집 막내시동생 잘 산데?이러구 남편 동생도 결혼초에 도련님이라 했는데 나 결혼 3년차되고 애도낳고 했는데 존대하기 싫어서 시동생이라하고 남편이랑 대화할때 존칭도 안씀 예전엔 도련님 내려오신데? 이랬는데 지금은 시동생 내려온데? 이러고..참고로 동서분한텐 존댓말쓴다 동서라고 안부르고 ○○씨~이러고 존댓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