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제일 무서운총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꼼짝없이 잡혀 먹히게 된 나그네는 순간 이판사판으로 바지를 훌러덩 까내리고 거시기를 내밀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야!! 나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 권총이 있으니 너같은 호랑이는 하나도 안 무섭다!!"
호랑이는 순간 움찔하며 생각했습니다.
아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나를보고 큰소리를 치는걸 보니 저게 뭔진 모르지만 엄청 무서운건 갑땅..."
그리고는 뒷걸음질 쳐 도망을 가서 고개넘어 주막집 할멈 한태로 가서 물었습니다.
"할멈! 이차저차해서 그놈이 그것을 내밀며 큰소리를 치는데 그게 그렇게 무서운 거유?"
그말을 들은 할멈은 순간 고쟁이를 훌러덩 벗고 가랭이를 짝 벌리며 말했습니다.
"그럼! 날봐!! 난 30년 전에 한방 맞은게 아적두 안 아물었어?"
ㅍ ㅎ ㅎ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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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웃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웃으면 병도 다 낳아버린답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잘 보구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