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월 22일 부용정과 관사

[기회1일기일회]

오후 4시부터 내린다는 비는 새벽 4시부터 내린다.
비로사 포기하고 터미널에 도착하니 9시.
시티투어버스 는 정확히 10시에 도착한다.
탑승객은 7명.
5명 이하는 캔슬이니 아슬아슬했다.

문화해설사님의 친절한 해설로 부용대와 관사 관람.

[지한이]

영주여행
여행전문가 답게 소상히..
내가 영주 갔을때는
분위기에 취해서 휘리릭
들러보는 정도 였는데
꼼꼼하게 두루두루 구경
잘 했습니다.

[기회1일기일회]

영주는 8년 전에 가서 2박3일 동안 부석사, 소수서원등을 둘러봤습니다.
요번에는 1박2일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다녀왔습니다.
뭔가 정감있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였습니다.

[매방산]

학창시절
관사골 자취방
제일 교회
창립 장로가
세운 영광 중 고 ᆢ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기회1일기일회]

고향이 영주신가봐요?
해설사님이 영주토박이라서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