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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5e4e4'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IMG style="MARGIN: 3px 0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4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6EuX%26fldid%3DKLlu%26dataid%3D297897%26fileid%3D1%26regdt%3D20070928031215%26disk%3D1%26grpcode%3DBestdresser%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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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PAN id=brd_content_0 name="brd_content_0">이름 : 스티브 부세미 (본명 : Steve Buscemi) <BR><BR>출생 : 1957년 10월 13일 <BR><BR>신체 : 키 173cm <BR><BR>출생지 : 미국 <BR><BR>수상 : 2002년 시카고영화비평가상 남우조연상<BR>2002년 인디펜던트 스피리트 어워드 남우조연상<BR>2002년 전미영화비평가협회(NSFC) 남우조연상 <BR><BR>데뷔 : 1984년 The way It Is or Eurydice in the Avenues <BR><BR>출연작 : <BR>샤롯스 웹 (2006) <BR>로맨스 & 시거렛 (2005) <BR>론섬 짐 (2005) <BR>아일랜드 (2005) <BR>카우 삼총사 (2004) <BR>로켓 레드글레어 (2003) <BR>커피와 담배 (2003) <BR>빅 피쉬 (2003) <BR>스파이 키드 3 - 게임 오버 (2003) <BR>라라미 프로젝트 (2002) <BR>스파이 키드 2 - 잃어버린 꿈들의 섬 (2002) <BR>그레이 존 (2001) <BR>디스터번스 (2001) <BR>판타스틱 소녀 백서 (2000) <BR>파이널 판타지 (2001) <BR>몬스터 주식회사 (2001) <BR>애니멀 팩토리 (2000) <BR>28일 동안 (2000) <BR>프랭키 할리우드 가다 (1999) <BR>임포스터 (1998) <BR>위대한 레보스키 (1998) <BR>아마게돈 (1998) <BR>웨딩 싱어 (1998) <BR>콘 에어 (1997) <BR>트리스 라운지 (1996) <BR>캔사스 시티 (1996) <BR>LA 탈출 (1996) <BR>파고 (1996) <BR>백만장자 빌리 (1995) <BR>망각의 삶 (1995) <BR>데드 맨 (1995) <BR>덴버 (1995) <BR>데스페라도 (1995) <BR>에어헤드 (1994) <BR>펄프 픽션 (1994) <BR>20달러의 유혹 (1993) <BR>굿바이 마마 (1993) <BR>떠오르는 태양 (1993) <BR>인 더 수프 (1992) <BR>초보 갱 지미 (1992) <BR>크리스크로스 (1992) <BR>저수지의 개들 (1992) <BR>바톤 핑크 (1991) <BR>애욕의 잔다리 (1991) <BR>빌리 배스게이트 (1991) <BR>공포의 3일밤 (1990) <BR>밀러스 크로싱 (1990) <BR>머나먼 왕국 (1990) <BR>킹 뉴욕 (1990) <BR>장미빛 모자 (1989) <BR>뉴욕 스토리 (1989) <BR>초능력 탐험대 (1988) <BR>콜 미 (1988) <BR>여인숙의 악령 (1988) <BR>불타는 투혼 (1987) <BR>최후의 섬광 (1986) <BR>커피와 담배 2 (1986)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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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스티브부세미는 주연을 맡은적은 많지 않지요.</P>
<P> </P>
<P>하지만 그는 하나의 장면에 출연하더라도 엄청나게 강한인상을 남기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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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테면 그가 하는 역할은 보잘것 없지만 진짜 부랑자같은 부랑자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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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신병자같은 정신병자라고나 할까요.</P>
<P> </P>
<P>흔히 스티브부세미를 '인디영화의 대들보!' 라고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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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하튼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임엔 틀림없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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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의 감초 배우 "스티브 부세미"★
네츄럴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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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1
07.09.28 03:12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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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 커피앤시가렛에서 정말 귀여웠어요. 아마겟돈 딱 한편보고도 얼굴 도장 쾅 찍었다는
미친것같은데 진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골수팬인데ㅠㅠ 강같은 게시물~~~~~~~~훈훈ㅠㅠㅠㅠ
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첨엔 뭐 이렇게 자주보여 ㅋㅋ 하고 웃었는데 ㅠㅠ 이젠 진짜 내가 막 다 안달이 나긔..이 아저씨 좋은 시나리오로 주연한번 맡으면 완전 대박일 거 같은데 ㅠㅠ
젤 좋아
전 콘에어에서 이분을 뵙고 개인팬이되었답니다.~~~~~알럽알럽세미!!! 바비인형을 갖고노는 당신을 잊지못해!
이 분 웨딩싱어에서 노래 부르는 거 너무 귀여우셨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true라는 노래
아일랜드에서 좋았눈뎈ㅋ
아마겟돈 주조연할거 없이 전부 눈에 들어왔지만 특히 기억!!ㅋㅋ 밴보다 이 사람이 더 기억남ㅋㅋ
뽠타스틱 소녀백서에서 ㅋㅋㅋㅋ 암튼 잭블랙과 더불어 완소
너무 좋아~~ㅋㅋㅋ
아 이 아자씨 사랑해 파리에서 불쌍했다긔.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구.
오 낯이 익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저 분 넘 좋아라 햇긔 ~진자루 ...저 아저씨 영화 막 찾아보고 햇는뎅 ...넘 늙어서 ..슬포 ....변태같이 생겨가지고 ..매력 있다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정말 그때 싸이코살인마 맞죠?? 콘에어때 그 여자애랑 캐논광고 노래 부르던거 생각나요
저수지의 개들에서 ㅋㅋㅋ뭔가가 특이해서 웃겨요!!
이아저씨 진짜 좋아요!!!!! >ㅂ<
이아저씨 진짜 좋아요!!!!! >ㅂ<
또라이 역할 전문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매력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있어..좋아좋아 ㅠㅠ
판타스틱 소녀 백서에서도 좋았다규~~~~~~~`
I lOVE HIM!!!!!!!
아일랜드에서.....너무빨리죽으셔서 나 깜놀랬따규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아저씨 넘 좋던데.. ㅋㅋ 아마게돈에서 ㅋㅋㅋ 저 아저씨는 너무 천재여서 미친 살인마도 잘 어울리고.. 또 반대로 너무 천잰데 너무 천진난만한 역도 잘 어울리는듯... ㅋㅋㅋ
오 지쟈스 여기서 보다니 ㅋㅋ나 부세미 짱 좋아하는데... 보면 볼수록 이경규 아저씨 닮음ㅋㅋㅋ
나도 이분 팬이라긔~!! 파고에서 반했는데, 그때도 이분 스케쥴이 장난 아니어서 200*년까지 예약 쫙 돼있다고.. 그런 소리 들었었다긔. 이렇게 뵈니 더 방갑네 :)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고 있었음!!!!님아 정말 고마워요!!!!!!!!이사람 정말 매력있어요~~
아저씨 너무 좋아 -_ㅜ
아저씨 내가 마이 아껴
내가 제일좋아하는 배우라긔 그다음이 브래드피트라긔 중학교1학년때부터 팬이였다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젤 밑에사진 진짜 짱 멋있다..
너무 좋아ㅠ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