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 부자들

[초령(정재형)]

우리 주위에 충분히 일어났던 일들을 차근차근 예를 들어 놓았다.

부자에 대해 막연하고 무엇을 어떻게 접근해야 돈을 모을지 몰랐다 .  이책을 읽고도 다 알았다고 말할순

없다, 

노력없이는 불가능하고 반드시 강력한 실천과 실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경제 신문에서 가끔씩 봐왔었던 부분도 있었다 .   다만 내가 그것을 읽고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몰랐던거 같다. 

 이 글은 어떻게 차근차근 접근해 가야할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어디를 검색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가르쳐 주는 점이 좋다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하려는지 막연한 사람에게 유익한거 같다.

40 중반에 다시금 돈에 대한 나의 접근방식을 재 점검해 볼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Tens스텝(이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