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9월2일 3박4일간 업무관련 + 약간의 철도 기행을 하고 막 돌아왔습니다만...
돗토리현 관광청 직원분들과 미팅때 저에게 다음과 같은 선물을 해 주셨습니다....
어찌...제가 이런거에 관심있는줄 알고....준비 하셨을까 했는데 ... 오늘 그 이유를 확실히...
한국에 계신 돗토리현 주재원님이 살짝 귀뜸해 주셨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너무나도 감동받은
선물입니다....그나저나 저 C62 다 만들려면 수 만엔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OTL...

첫댓글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으;; 거짓말은 못 하겠네요...... 크흑;;
크... 갖고 싶습니다.. ㅠ_ㅜ
크... 갖고 싶습니다.. ㅠ_ㅜ
와...신칸센&특급열차 파일 부럽습니다...; ㅁ;
저는 저 C62시리즈가 끌리네요 :D (연작형식으로 나중에는 완전조립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