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씨와 올해는 어떤 취미활동을 할지 의논하기로 했다.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작년에 운동을 하셨던 내용을 바탕으로 의논을 나눴다.
“태일 씨 작년 취미활동으로 여러 운동 하셨던데요.”
“맞아요, 운동 여러 가지 했었어요.”
“어떤 운동 하셨었지요?.”
“특공무술도 하고, 수영도 하고, 여러 가지 많이 했었어요.”
“어떤 운동이 제일 기억에 남으세요?.”
“특공무술이요.”
“특공무술이요?, 왜인지 한번 여쭤봐도 될까요?”
“재미있기도 했고, 다시 하고 싶어요.”
“그러면 한번 어디로 다닐지 찾아봐야겠네요.”
“내가 다니던 곳 있어요, 거기로 가면 되요.”
“어디로 다니셨었어요?.”
“나운 특공무술이요, 달에 13만 원 했었어요.”
“다음에 그러면 연락 한번 드려보고 가볼까요?”
“네, 선생님 운동 다니게 되면 버스 타고 가야되죠?”
“이왕이면 버스 타고 가면 좋죠, 어떤 버스 타고 가셨는지 기억나세요?.”
“전에는 알았는데 까먹었어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다음에 연락드리면서 한번 같이 찾아보시게요.”
“네, 알겠어요.”
“운동도 하면서 다른 취미도 올해 한번 찾아볼까요?.”
“네, 알겠어요.”
김태일 씨와 올해는 운동 외에도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기로 했다.
먼저 어떤 운동을 하고 싶으신지 말씀해주신 김태일 씨에게 감사하고
새로운 취미를 찾는 김태일 씨의 취미찾기를 응원한다.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강영식
김태일 씨의 희망 계획에 따라 의논 잘 이어가고 만나는 관계를 소중히 하면 좋겠습니다. - 강동훈 -
이전의 경험을 어떻게 했는지 잘 물었네요.
김태일 씨가 잘 대답했네요.
두루 돌아다니며 한곳, 한 사람을 찾고 만나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더숨 -
첫댓글 위치, 가격, 이름까지 완벽하네요.
김태일 씨 하시고자 하는 의지가 멋있습니다!
김태일 씨가 생각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일 씨 스스로 취미 찾으니 더욱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