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XBxBfmoBnc
우리의 손과 발, 눈동자까지 빚어 넣으시면서 얼마나 기쁘고 흐뭇하셨을지. 얼마나 좋으셨을지.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나를 꼼꼼이 빚으시어 세상 밖으로 내보내신 주님을 찬양하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또 하루가 긴 듯, 허나 짧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 떴을 때의 시작이 순간 이동처럼 지나버리는 하루. 3월 8일의 목요일도 그렇듯 얼마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그리스도의 본이 되는 거룩한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의 이름이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았는지 점검해보며, 하루를 조용히 마무리하시길.
첫댓글 나지막한 목소리 참 좋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빚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보내신 에셀님. 축복과 평안을 전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노엘님에게도 축복과 평안이 넘치기 원합니다.
잠잠히.. 주님을 찾게하시네요..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노엘(물가에 심은 나무)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버지의.. 그. 사랑이 더욱 그려지네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라면&김밥님 또한 정성껏 빚으셔서 이 땅에 보내어진 존귀한 사람. 늘 주님을 생각하시며 오늘도 그분의 빛된 자녀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며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축복과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