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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내 삶과 이야기 살다보니 666버거라는게 나오네요.
황금연못(평택) 추천 0 조회 726 22.12.22 01: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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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01:06

    첫댓글 헐….

  • 22.12.22 05:48

    아이고!!! 맛있다고 사먹겠네요!
    대놓고 사탄 세뇌시키는군요!

  • 22.12.22 06:05

    세속적 삶이 끝나고
    장막넘어 들어가면
    누구나 하느님 심판대
    서게됩니다.
    늘 우리는 선과악의
    싸움터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중이고
    악은 우리들이
    선의 향구하지 못하게
    끊임없이 유혹하지요
    그래서 이런 분산물들도
    그 맥락의 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 22.12.22 06:50

    밖어서 만들어서 완성된 먹거리는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을듯 ...
    불량 ...

  • 22.12.22 07:10

    물타기인가?

  • 22.12.22 07:56

    그냥 마케팅의 일환이죠..

  • 22.12.22 12:39

    그냥 마케팅의 일환이죠..2

  • 22.12.22 08:42

    말 그대로 마케팅일 뿐이죠.
    좋은척 한다고 누가 봐주는 것도 아니니까 아예 나쁜척 컨셉으로 간 것에 불과한데...
    근데 좋은척 하는 것이나 나쁜척 하는 것이나 몸에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는게...

  • 22.12.22 09:34

    친숙하게 만드는 그들만의 전략이죠 ㄷ
    미국이 공화당 민주당이 서로 대립하면서 신세계 질서로 가는데 공화당, 민주당 뒤에는 같은 세력이 있지요
    근데 그게 한국도 똑같아요(이런말 해봐야 비웃음만 당하지만... ㅜ)
    그렇지만 사탄을 숭배하는 세력도 천상의 계획아래에서는 그들의 역할만을 하고는 힘 없이 퇴장한다고 합니다
    그 후 좋은 세상이 올거라 믿습니다

  • 22.12.22 15:43

    그런거같아요

  • 22.12.22 10:07

    인스턴트 음식이니 작명 잘했고 호기심에 지나다가 보이면 한 번은 먹어보고 싶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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