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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무쇠막을 지나며
산골소년 이하재 추천 0 조회 32 24.07.07 17: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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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17:47

    첫댓글 서울이 너무 빠르게 변해서
    그 바람이 헷갈리겠습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4.07.07 18:33

    참 빠르기도 하고 많이도 변합니다.
    예전의 달동네도 완전히 바뀌어 다른 세상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

  • 24.07.08 11:32

    한강이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가끔 서울 가면 한강만 보며 감동했더니 ㅎㅎ
    글이 참신하고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7.08 12:07

    맞습니다.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지요. 들러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7.08 14:06

    @산골소년 이하재 아ㅡ
    난 왜 서쪽으로 흐르는걸 반대로 갔지요?
    죄송해요 ㅡ

  • 24.07.08 19:35

    대장간을 무쇠막이라 하나요?
    어릴 때 고향에서 본 적이 있는데 볼거리가 없던 시절이라 그것도 참 신기했어요.

  • 작성자 24.07.08 23:38

    대장간이 모여있던 마을을 무쇠막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에는 금호동 외에도 마포구 신수동과 구수동 일대에도 무쇠막이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4.07.08 20:13

    아파트에서 빠져나온 바람이 최고지요
    지글지글 굽는 삼겹살 참 좋지요
    나는 오늘 한잔 했습니다
    금호동 4가이면 어디를 말하는지요

  • 작성자 24.07.08 23:52

    금호사거리와 두무개길 사이로 압니다.
    대장간이 모여있던 시절과 현재의 풍경은 완전 다르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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