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8.22.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 인도와 보호]
1.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기도 : 이인영 집사님
성경 : 창 1:31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 the sixth day.
말씀 : 윤석진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Ma5OD6GCP2E
제주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서 보이는 대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나무 한구루, 하늘 구름 한점이,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다.
제주 명성아카데미가 너무 아름다웠다.
특히 명성 아카데미의 숲에 갔을 때 온 가족이 "와 ~" 하면서 숲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겼다.
때를 따라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 30대 / 40대 / 50대 .....
제주도에서 아주 오래 전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을 찾아가 보니 그대로 있었다.
음식이 옛날 맛 그대로 맛있었다.
윤석진 목사님 사모님 --- 영주 영광여고 다니심. (학교 다닐 때의 모습이 그대로 있음)
윤석진 목사님 - 부산에서 자람 ( 재개발이 되어 자란 곳이 다 없어짐 )
"추억의 장소에서 행복을 경험합니다."
찰라의 아름다움을 붙잡아야 한다.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주일에 "때"를 말씀해 주셨다.
때를 "하나님의 때 (카이로스)"로 붙잡아야 한다.
-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때를 내가(우리가) 살아야 한다.
- 때를 따라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창조)
땅이 공허함, 혼돈의 세상 => 하나님의 말씀 => 땅과 바다, 모든 생물로 채우셨다. [모든 생명을 창조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인생이 된다.
공부 잘하는 친구와 같이 학교에서 맨 앞자리에 앉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졌다.
자리가 중요하다.
선생님과 나와의 1:1의 시간이 중요하다.
새벽 첫 시간에 제일 앞자리에 앉아 하나님과 1:1의 시간을 가지면 "와우~"가 입에서 나와야 한다.
믿음으로 '아멘' 하여야 한다.
=> 하루 하루를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
뉴스를 보면 .....
폭력, 야만의 시대가 넘친다.
미래가 없다고 한다.
결혼을 안하려고 한다.
자녀를 낳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창조의 아름다움을 매우 감동으로 느끼고 즐기시길 ~~~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