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하나로]풀잎은이슬을 좋아해서싱그러움으로 빛나고
여름은그대를 사모해서푸르게 푸르게 물이 듭니다해바라기는외롭고 힘들어도오직 태양을 향해 돌듯
어여쁜 사랑이변함없는 믿음 하나로당신의 마음만을 담았습니다.
-이소연-
첫댓글
편안한 주말 밤입니다 남은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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