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세종] 박지현 피아노 독주회 'Consolation : 위로'
유형 : 세종 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9월 23일(화)
시간 : 19:30
장소 : 세종예술의전당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 전석 14,000원(30%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피아니스트 박지현
문의처 : 세종아트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박지현 피아노 독주회 <Consolation : 위로>
피아니스트 박지현이 오는 9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Consolation : 위로〉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5년 전문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박지현은 그간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기교로 관객과의 깊은 교감을 이어왔으며, 이번 독주회를 통해 바로크부터 20세기까지 폭넓은 피아노 문헌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바흐의 프랑스 모음곡 제2번 C단조, BWV 813과 베토벤의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인 소나타 제32번 C단조, Op.111을 연주해 바로크적 균형미와 베토벤 음악의 철학적 깊이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리스트의 서정적인 ‘위로’ 제3번과 드라마틱한 발라드 제2번 B단조를 들려주며, 마지막으로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 F단조, Op.1으로 젊은 작곡가의 열정과 대담한 음악세계를 선사한다.
박지현은 선화예중·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으며 학사 과정을 마쳤고,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과 중동에서 활발한 연주와 교육 활동을 펼쳤으며, 귀국 후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비롯해 대전예술의전당, 세종예술의전당 등에서 수차례 무대에 올랐다. 현재 세종디아트라운지의 리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획 무대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공연 프로그램
J. S. Bach (1685–1750) - French Suite No.2 in C minor, BWV813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프랑스 모음곡 제2번 C단조, 작품813
Ⅰ. Allemande
Ⅱ. Courante
Ⅲ. Sarabande
Ⅳ. Air
Ⅴ. Menuet
Ⅵ. Gigue
L. v. Beethoven (1770–1827) - Piano Sonata No.32 in C minor, Op.111
루트비히 판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32번 C단조, 작품111
l. Maestoso - Allegro con brio ed appassionato
II. Arietta : Adagio molto semplice e cantabile
Intermission
F. Liszt (1811–1886) - Consolations No.3 in D-flat Major, S.172
프란츠 리스트 - ”위로“ 작품172 제3번, D플랫 장조
F. Liszt (1811–1886) - Ballade No.2 in B minor, S.171
프란츠 리스트 – 발라드 제2번 B단조, 작품171
S. Prokofiev (1891–1953) - Piano Sonata No.1 in F minor, Op.1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 피아노 소나타 제1번 F단조, 작품1
■ 출연진 소개
피아니스트_ 박지현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이 조화롭게 빚어내는 울림의 연주로 청중과 교감하는 피아니스트 박지현은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피아노과 차석으로 우등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시 성적우수장학금과 민촌장학금을 수혜하며 학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도미하여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동대학원에서 Mary D. Bold Scholarship Award를 수상하며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학 시절 전국 학생 예술제 대상, 전국 틴에이저 피아노 콩쿠르 입상, 선화 음악 콩쿠르 입상, 삼익 피아노 콩쿠르 금상, IBLA Musical Festival and Competition에서 Accomplished Musician 선정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삼익 피아노 콩쿠르 금상 입상자로 제13회 ‘젊은이의 음악제’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미국 유학 기간 동안 Jessen Auditorium, Bates Recital Hall, Recital Studio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 챔버 리사이틀, 렉처 리사이틀(Lecture Title: Compositional Stylistic Development in Selected Solo Piano Works of Claude Debussy)을 열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또한 한동일, Malcolm Bilson, John Perry 등의 마스터 클래스와 Bowdoin Musical Festival(ME, USA)에 참가하여 학구적인 열의를 이어갔다. UT School Piano Accompanist, Annual Summer Piano Performance Workshop Teaching Assistant로 활동하며 성악·기악 앙상블, 관악 앙상블 코치 및 반주 등 다방면에서 연주 경험을 쌓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중동으로 무대를 넓혀 American University of Sharjah와 GEMS 국제학교에서 다양한 국적의 음악도들을 지도하며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했다.
2016년 금호아트홀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대전예술의전당, 세종예술의전당, 비오케이아트센터 등에서 수차례의 독주회와 듀오 리사이틀을 열었으며, 대전음악제, 대전피아노연구회, 낭만피아노학회, 대전문화예술협회, 포유뮤직, 디아트라운지 정기연주회 등에 참여했다. 또한 대전MBC ‘힘내라충청 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 ‘퇴근길 On’, BOK Passion-Up Stage, 비오케이 문화산책, 비오케이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렉처 콘서트’ 등에 초청되어 솔로와 앙상블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있다.
현재 세종디아트라운지의 리더로서 참신한 레퍼토리와 기획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한국피아노학회, 대전피아노연구회, 디아트라운지 소속 아티스트, 다수의 앙상블 객원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영혜, 오금자, 김미경, 곽노희, 이명학, 국외에서는 Gregory Allen을 사사하였으며, 선화예술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인천예술고등학교에서 실기강사, 침례신학대학교·군산대학교·배재대학교·광주교육대학교·충남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도 다수의 마스터클래스와 세종예술고등학교 출강을 통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