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 자동차. 식혀야 산다.
여름철 자동차관리의핵신은"열"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동차는 냉각수를 이용한 수냉식 장치로 엔진의 열을 식히고 있다.
엔진룸의 온도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여름철 높게는 300도 까지 치 솟는다.
따라서 냉각 계통에 대한 소홀한 관리는 차량 화재로 이어지거나 고장의원인이 되기 쉽다.
냉각수가 모자라거나 라디에이터, 냉각펜, 서머스탯, 워터펌프 등이 제대로 작동 하지않을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엔진과열에 따른 오버히트 현상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조탱크에 적정량으냉각수가 유지되고 있는 살펴보고 필요할때
보충을 해 줘야 한다.
또한 계기판에 표시되는 냉각수의 온도가 갑작이 상승하면 운행을 멈추고 반드시점검을 받아야 한다.
부식된 부동액이 차량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상단에 있는 캡(자동차의엔징이 완전히 식은후) 을 열고 냉각수의 색이 녹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변해 있다면 냉각수 전체를 즉시교환 해주는 것이 좋다.
가장 피곤한 타이어, 각별한 애정
계란이 익을 정도로 달궈진 아스팔트도로, 물이 고인도로, 장대비로여기저기 파여 있는
포트 홀까지 타이어는 여름철 가장 혹독한 조건을 견뎌내야 한다.
따라서 폭염과 비가 잦은 여름철 , 타이어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은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점검 대상이다.
미모가 심한 타이어는 빗길운전시 수막 현상에 따른 차체의 미끄러짐이더욱 심해져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ㅈ으로 달리는 겨울철 눈길 운전과 달리 빗길운전 사고는 대부분 중, 고속으로달리면서 나기때문에
치명적인 사고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타이어의홈에10 센트 짜리 동전(7mm)을 끼워돛의 끝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거나 타이ㅡ어의 홈에 있는
도리가 표면과 같은 위치로 드러나기 시작하면 교환을 해야한다.
이밖에도 타이어의 표면에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공기압을 평소보다10% 가량 더 높게 유지하는 것도
올바른 여름철 타이어의 관리 요령 이다.
잦은비 극복하려면 와이퍼와 에어컨 점검.
여름철에자주내리는 비는 안전운전에 큰 위협이 된다.
이를 극복하는 효과저인 무기는 와이퍼, 그러나 혹독한겨울철을 버틴 와이퍼는 대부분 고무 부분에
작은 손상이 발생하기 마련이어서 제 여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육안으로 볼때 와이퍼 고무날의 끝부분이 반듯하지 않거나 휘어져 있다면 교환을 하는것이 좋다.
와이퍼와 함께워셔 액이 충분한지, 그리고 이 워셔액을 뿌려주는 노즐의 이상유무도 하넌쯤은 살펴봐야 한다.
가내리느날 갑작이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때는 담배를 유라 표면에 문질러주면 일시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
그러나 이보다는 김서림, 그리고 물방울 맺힘을 방지해주는 제품 하나 정도를 차에비치하고
비상시사용하는것이 좋다.
에어먼은 차내 온도를 낮춰 주는 역할과 함계 여름철에는 자동차 유리에자주 발새하는 김 서림 역할도 한다.
에어컨이 ㅈ제 기능을 할수 잇도록 하기 위해서는 엔진루메 있는 팬 모터가 정사적으로 작동하는지
사전에확인하고 통풍구에 이물질이 끼지는 ㅇ낳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에어벤트에서 바람은 나오지만냉바이 되지 않는다면냉매가 부족하지 않은지 살펴보고
에어컨 필터의 청결성, 그리고 에어컨벨트의 이상유무도 확인해야 한다.
男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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