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과 비슷한 꿈을 또 꾸게 되었네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 갑자기 머리가 많이 길어있네요
현실에서 컷트머리인데 꿈속에서도 첨엔 머리가 짧았는데 어깨까지 오는 머리로 되어 있어요
이번에는 검은 머리입니다.
친구에게 말해요..."신기하다...어떻게 해서 이렇게 갑자기머리가 길었을까?"
관리나 잘하라는 듯 말해주네요
긴머리(18)라고 해도 아주 긴머리는 아니고 단발(28)에 가까운듯
*갑자기 길어진 머리에 대해서는 어떤 번호를 적용할 수 있을까요?
두번째 꿈은 내용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제 행동이 너무 선명하고 이상해서요
며칠전엔 룸메이트 무릎과 꽉 맞는 꿈이더니 오늘은,,
제가 계속 무릎을 꿇은 채로 걸어다니더라구요...
무릎(18,33)
세번째꿈은 기분이 묘한데요;; 민망하다면 민망하고; 그러나 현실과 많이다르진 않다고 해야 하나...
실제의 저보다 좀 더 어렸던거 같아요
아버지('48.9.11음)가 저('76.5.27양)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그 부분을 만지신거에요
특별한 말씀은 안하신거 같은데 제가 너무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서
울었는데 그냥 우는 정도가 아니라...그 왜 아이들 쓰러질 듯 우는거 있죠
자지러지게 울었다 고 해야될까요
옆에 계시던 고모부께서 왜 그러냐고 놀라서 달래주시려고 하지만 전 정말 숨이 넘어갈 정도로 자지러지게 울어요;
엉덩이(4,27), 허벅지(15,38)
대성통곡한다(35)
고모부('48.8.29음)
첫댓글 ((고모부께서 왜 그러냐고 놀라서 달래주시려고__◐고모부:08월29일(약세)__양력생일 참조_그 주변수도 함께 관찰))__((제가 계속 무릎을 꿇은 채로 걸어다니더라구요-▶중앙 약세일듯_상하단 관찰))__((첨엔 머리가 짧았는데 어깨까지 오는 머리_아버지('48.9.11음)가 저의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을 만지신거에요-▶님의 나이수 또는 日수 관찰_그 주변수 관찰_◐아버지 프로필 참조))__((정말 숨이 넘어갈 정도로 자지러지게 울어요--▶숨이 넘어갈 정도로 우셨다면__◐중앙과 연결되는 벽연번 암시인데◑__벽연번 관찰))
감사합니다~ 그런데 벽연변이라 함은..15-22,22-29, 21-28,35-42 같은 건가요?
네..맞아요((15-16,04-11,벽에 붙은 수))
아버님 플필에서 끝수와 님의 플필에서 27이 좋아보입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력으로 변환해봤어요~아버지:1948년10월13일/고모부:1948년10월1일
어깨 무릎 형상 7끝수
공유감사합니다 332회 대박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복기] 그냥 울다 번호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