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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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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밝혀요
초롱이 추천 0 조회 28 25.02.13 05: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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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3 07:22

    첫댓글 초롱님댁은 명당
    좋은 구경 하셨겠어요

  • 작성자 25.02.14 07:03

    강건너라
    구경하긴
    딱이죠 ㅎ

  • 25.02.13 07:40

    좋은 아침입니다!
    보름을 제대로 지내셨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5.02.14 07:04


    그런가같아요
    해마다
    강건너에서
    축제가 많아요

  • 25.02.13 08:35

    어제보름달떳어요?땅만쳐다보고걸어왓더니 못봣어요 달집태우기행사 크게햇네요

  • 작성자 25.02.14 07:05

    아예포기하고
    쿨쿨했는데
    혹시나해서
    벨바나가보니
    둥근달이 ~
    대박 ㅎ

  • 25.02.13 09:13

    거평아팟에 사는 지인이 난리났다고 사진보내줍디다 ㅎ
    댁이 명당자리네요

  • 작성자 25.02.14 07:07

    그러네요
    뒤에서보면
    소리만우렁차게 ㅠ
    높은청에선~
    볼수있지만 그래도 ㅎ

  • 25.02.13 10:57

    북구에 강가가 있어서 행사하기도 좋습니다

  • 작성자 25.02.14 07:08


    그런거같아요
    이다리
    저다리
    축제가 ~~^^

  • 25.02.13 16:39

    그 날씨에도
    행사를 하였네요
    모두 고생 했겠어요

  • 작성자 25.02.14 07:10

    글쎄요
    빗님
    눈님
    함께동반
    안하는줄알고
    일찌감치
    자리들었는데
    벨바창문에
    비취는 폭죽이랑
    불꽃놀이요란한 소리에 ~~

  • 25.02.14 07:42

    볏짚 태우고
    깡통 돌리던 어릴적
    생각이 잠시 스쳐갑니다.

  • 작성자 25.02.14 07:13


    초롱이
    가끔어릴때
    생각많이도
    지금생각하면
    좋은추억이죠
    때론본당에서
    정월대보름 날에
    다리밑에는축제
    저희들은 선교활동하든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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