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lO3929EYWU (하늘의 백장미)
병역면제자(兵役免除者)도
기피자(忌避者) 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군인 정신(軍人情神) 은 있어야
한다 군인정신(軍人情神)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로써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임전무퇴 (臨戰無退)의 기상과 필승의 신념 그리
고 죽음을 무릅쓰고 군인에게 부과된 적과 싸워 이겨야 한다.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는 애국 애족 (愛國愛族)의 정신을 뜻하니 위정자 (爲政者)
도 필히 군인 정신 (軍人情神) 이 있어야 한다.
군인은,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을 다해야 할 의무와 직무수행(職務遂行)을 함에 있
어서 어떤 위험이나 고난 속에서도 일신의 안전을 위해 회피함이 없이 성
실하게 부여된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특수 안보 집단이다.
그래서,
비록 국회의원(國會議員)이라 할지라도 군을 함부로 다뤄선 결코 안 된다.
50만 대군을 지휘하는 국방부장관(國防部長官) 을 닦달하듯 질문하는 모
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란 생각이 들었다.감사원(監査院)이 조사해서 문책
하겠다는데 군인사기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
군사기밀(軍事機密)과,
관련된 기강을 누설시키거나 사기를 떨어트리는 언동은 극히 삼가야 한다.
군인은 숭고한 명령에 따라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하는
위대한 숙명적 공간에 서있다.
충성심(忠誠心)으로,
가득 찬 군의 전우애와 단결력은 전력이 상승하여 적을 무찌르게 되는 동
력이 발생하게 된다 군을 비하하고 모독하는 발언과 행위가 일부 정치인과
언론에 나타나고 있음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 아니 할 수없다.
박통시절,
공무원은 물론 회사에 입사하는데도 병역필(兵役畢)이 입사자격 요건이었
다 병역 기피자(忌避者)와 미필자(未畢者)가 출세하는 한국은 부끄러운
것이다.
단 결~!
첫댓글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러하다시피 위정자(爲政者)들
그들은 진정 주인공도 조연도 않은 엑스트라(extra)의
존재도 안됩니다.경술국치(庚戌國恥) 114년
75년 전 6.25 전쟁 분명 그것은 국난이며
국치(國恥)입니다 왜일까요?
위정자(爲政者)들이 만들어낸 국치(國恥)입니다
국력만이 국가와 민족을 지키는 힘입니다.
국민이 주연인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자손만대의
변영을 위하여 우리는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조연인 위정자(爲政者)를 위한 국치(國恥)는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평화를 지키려면 안보가
굳건해야만 평화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단 결~!!
군대 도 안갔다온 새끼들 이 해병대 를 해병대 를 !!!
공무원 데통령까지 국민과 국가를 대신할 직업은 우선
군필자가 되여애만 한다고 생각해요
진골선배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모든 '선출직 공무원'은 이유 불문하고 '군필자'로 했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 대통령이 '군필자'가 아니잖아요?
군통수권자가...
0.7% 차이든, 어쨌든.. 한심하기도..ㅎㅎ
지금 너무나 정치를 잘하니...
17 이라고도 하고.. 돌을 던지면 맞고 가겠다니...
돌.. 던지고.. 싶지도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지내다보면 2년반.. 끝나겠지요
정치색이 달라도
사회혼란 시키는 짓거리들은 하지 말아야 되겠지요
사회 혼란스럽게 하지말고..
조용하고 매끄럽게 지금 하야 했으면
좋겠습니다...
@큰언니 지금보다 더.. 못할 사람 있겠습니까...
@소몽 그렇군요 몰랐어요 ㅎㅎ
@큰언니 17 이랍니다...
불온? 세력이 있는지는.. 모르겠구요..ㅎㅎ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위기와 혼란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세력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게 재앙이라 아니할 수없을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초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 행하시고요~^^*
선배님 글에 공감합니다.
어떤 경우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고 계신 분들을
욕보이는 언행은 아니다라 생각합니다.
선동과 기만이 판치는 작금의 정치고
보수와 진보 그리고 지역을 갈라놓고 있는 작금은
생각할 수록 기가 찰 일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느 누가 군인을 욕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일부 군인 정신을 잊고 권력에 기웃거리는 높으신 군인들..
그런 극히 일부 나쁜.. 아니 권력욕에 물든 정치 군인들 그런 사람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미국은 전세계에 흩어진
자국 軍人 유해를 찾아
예우하고 조국 땅에 영원의 안식처로
안장합니다.
6.25 때 이북 전선에서 싸우다 숨진
젊은 우리 혈육의 유해 발굴이라도
요청한 적이 있었던가요?
북한이 수긍할 리 없다고 지례짐작
체념했을까요?
그래도 말은 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두산에 가서 사진 찍고
USB 건내면서.....
어느 정권이든 다 똑같습니다.
左,右를 떠나
가장 기본적인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