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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류영상방 [2011/6/6 니혼tv] 스키리 방송영상(자막본)--장근석
별이입니다. 추천 11 조회 9,694 11.06.07 00:0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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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00:23

    첫댓글 장근석군은 미남이시네요를 알기전에는 2006년작 일본영화 착신아리 파이널에서 한국배우가 나온다길래 보고 기억했던 것이 전부였는데 이렇게 성공하는것을 보면 일본하고는 인연이 있네요.

  • 11.06.07 00:36

    잘 봤습니다 ^^ 장근석씨는 드라마 베바와 미남이시네요 에서 연기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토벤바이러스 때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더군요. 앞으로도 신중하게 자기 길을 가서 좋은 배우 스타가 되었으면 하네요.

  • 11.06.07 03:07

    허세근석이 일본에선 도움이 되겠네요. 일본을 좋아하는것 같던데,물만난 물고기같겠구나, 개인만이 아니니 한국인의 자존심은 지키며 활동하길,,
    요즘 너무 엔화에 다들 엎어지고들 있는모습이 씁쓸해서,,세상 돈싫다는 사람은 없다지만,,

  • 작성자 11.06.07 02:21

    일본뿐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이라고 더 좋아하는 모습 보인적 없습니다. 어느나라 가던지 똑같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소중한 팬들이고 똑같이 고마운 마음 갖고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충고를 하시고 싶으신 모양인데...그러려면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충고해 주시면 받아들이는 사람도 더 잘 받아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의 장근석의 팬들한테 하는 모습이나 같이 일하는 스텝들의 말을 들으면 허세와는 참 거리가 먼 사람인데...한번 대중한테 낙인이 찍히면 뭘해도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게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 11.06.08 01:50

    그러게요 제가 보기에도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팬들에게도 똑같이 대하고 항상 팬들에게 만큼은 친절한거 같던데요 왜 사람들은 직접 겪어 보지 않고 말을 쉽게 할까요 ~~

  • 11.06.08 13:13

    장근석의 경우에는 확실히 몇몇 다른 연예인처럼 일본에서만 친절하고 잘하고, 다른 나라가서는 거만하거나 불친절하거나 하는게 전혀없고,해외에 나가면 다 똑같이 대하고,친근하게 말하고, 대하고 그러던데요. 해외방송 인터뷰하는것만 봐도 한국비하같은것도 없고 오히려 한국에 놀러오라는둥 하면서 좋은쪽으로 말 하더군요. 그런 모습들 보면서 그런방면으로는 걱정이 안되던데..

  • 11.06.07 08:49

    장근석을 보면 느끼게 되는 것이...사람은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자신의 인성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해야할까요..? 어릴때 귀엽던 미소년은 어디가고 사악한 모습만 남은 장근석을 볼때면
    인격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것이 무슨 얘기인가 실감하게 됩니다.

  • 11.06.07 09:01

    뭐가 사악하게 보인 모습이고, 인격의 어디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면 좋겠네요. 본인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았는데 이리 말씀하시는 건 좀 아니라고 보이는데여? 뭐 눈엔 뭐만 보인다로 들리니까..

  • 11.06.07 09:19

    눈썹 조금 샤프하게 그렸다고 사악하다고 하는건 좀 심하신듯..

  • 작성자 11.06.07 09:35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을 보면서 장근석이란 배우에 대해 약간 구애정을 대입해 보곤 했는데요. 장근석군 연예계 데뷔 내년이면 20년이라고 하더군요. 일반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그 20년동안 인기의 부침을 겪었고 아무도 배역을 주지 않았던 시절, 협찬을 받을수 없어서 본인옷으로 방송활동하던 일, 케이블에서 mc , 케이블 드라마 출연등 어느곳이든 본인이 할수 있는 한 참 열심히 살았더군요. 싸이사건으로 인해 온갖 욕설과 악플로 싸이를 닫게 되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허세라고 비웃는 대중들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장근석이란 배우를 보면서 참 어린나이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는 들더군요.

  • 11.06.07 11:30

    융스님.말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연예인이라서 사람들에게 평가받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어떻게 사람에게 사악하다는 말을 함부로 쓰시는지....
    아무 상관없는 저도 댓글 읽으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팬분들이랑 본인이 본다면 얼마나 상처가 될지.. 좀 긍정적인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봐주세요.

  • 11.06.07 10:49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이 정도 수준이면 악질 악플러하고 다를 바가 전혀 없네요.
    인성, 인격은 외모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글에도 인격이 보이는데 이런 댓글이야말로 공해 그 자체네요. 한열사 카페가 이런 글이나 쓰라고 있는 곳은 아닐텐데 어쩌다 이리 됐는지 에휴...
    작성글보니 소시, 카라팬인가 본데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누가 똑같은 막말하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 좀 해보시죠?
    저도 김연아 팬이지만 이런 댓글은 일본에서 연아양한테 쓰는 악질 댓글하고 한치도 다른게 없네요. 연예인이라고 함부로 막말해도 되는 건 아니죠.

  • 11.06.07 11:00

    좋아하는 연예인 응원이나 열심히 하시지 머하러 이런 리플 달면서 시간낭비하세요?. 이런 글쓰면서 인성을 거론하다니... 참...

  • 11.06.07 11:01

    하하.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황진이에서 은호도령을 연기하는 장근석을 보셨나요? 그거 보고나면 또 어떻게 생각할지 심히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11.06.07 11:19

    장근석을 옆에두고 오랜기간 실제 겪어보셨나.. 어떻게 사악하다고 할수있지? 인격을 어찌그리 잘아시나요? 이런글 쓰시는 님도 인상이 어떠실지 눈에 보이네요

  • 11.06.07 15:27

    이런 댓글은 그냥 짜증만 유발..제가 관상좀 봅니다만 아주 겸손하고 의리있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얼굴입니다.ㅋ~

  • 11.06.07 18:07

    키스 앤 크라이님,당신부터 말투를 고치세요...가만있는 소시는 왜 걸고 넘어지시나요...
    님이야말로 원걸,아님2ne1,동방,슈주...이 넷중에 한그룹팬 아닌가요...기분 나쁘네요...

  • 11.06.07 18:34

    전형적인 겉만보고 사람판단하는 표본.

  • 11.06.07 22:40

    자 이제 융스님의 얼굴을 보여주시죠. 관상봐드리겠습니다^^

  • 11.06.08 00:47

    캡틴홍// 제 말투가 어디가 잘못 됐습니까??
    융스님 게시물 확인해 보니 소시와 카라팬으로 카페에 글 쓰셨길래 자신이 좋아하는 그 연예인한테도 똑같이 댓글 달면 기분이 어떤지 역지사지 헤아려보라고 한 말이죠. 이해가 안되시나요?? 이게 소시 걸고 넘어진게 됩니까?-_- 별소릴 다 듣겠네요.
    저랑 다른 사람하고 착각하시는가 본데요 평생 아이돌팬인 적도 없고 댓글 남긴적도 없네요. 님이 적은 원걸, 2ne1, 동방, 슈주 글마다 한번 확인해보시죠. 카페에 비슷한 닉네임 회원도 있습니다. 키스앤'드'크라이 등등.. 근데 누구 팬인게 무슨 상관입니까-_-

  • 11.06.08 17:13

    키스님,본인이 쓴 말 중에요...소시,카라팬인가 본데란 말에 제가 좀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말을 쓸려면
    특정 그룹말은 쓰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가요?화나셨다면,죄송합니다.

  • 11.06.09 14:35

    본인은 이런글을 쓰면서 인격을 운운하다니 정말 아이러니하군요... 사악함의 끝을 본 댓글이네요... 거울을 보시면서 본인 인격함 보세요... 또다른 무언가를 실감하게 될겁니다...

  • 11.06.07 09:36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용~
    요즘 일본에서 장근석 완전 대박 쳤나보네요. 더 인기 확 끌어올려서 돈 좀 많이 벌어오고 인기도 더 대박나길. 미남이시네요 너무 재밌게 봤음.ㅋ
    정용화도 일본에서 팍 좀 떠라.

  • 11.06.09 14:38

    정용화도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내거해 드라마 방영하면 더 인기를 끌지 않을까요... ㅋ

  • 11.06.07 10:11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

  • 11.06.07 11:31

    잘 보고 갑니다.. ^^

  • 11.06.07 11:35

    물의를 일으켰네요...실제 인격이 어떻든 팬들을 생각하면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데...죄송합니다.

  • 11.06.07 21:10

    실제 인격을 어떻게 알고있나요?^^ 장근석씨 팬은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계신지.

  • 11.06.07 12:29

    일본여자들이 딱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남자들이나 뭐 한국인이 봤을땐 조인성 장동건 권상우들 선이 굵은 남자가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여자들이 봣을땐 장근석도 확실하게 어필되지요..ㅋ

  • 11.06.07 12:32

    장근석을 봤을땐 일본여자들이 어떤스타일 좋아하는지 알것같다...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카메나시 카즈야나, 야마삐, 기무라 타쿠야는 키도작고 몸도 호리호리 얼굴도 외소하지만..뭔가 건방지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기로 일본에서 대박 !인기를 터트렸지 예전에 일본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촌스럽다고 욕하고 자랑하던 사람들이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삐 기무라 타쿠야 외 쟈니스 ㅋㅋ
    장근석은 그런 일본 톱스타들과 달리 업그레이드 됬다고 할가...더욱 키가 크고 좀더 잘생기지 않았나..그래서 일본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것일수록...장근석은 거품이 아닌것 같다.. 실물도 대박이라던데

  • 11.06.07 14:02

    일본여자들은 예쁜 미소년 얼굴을 가진 몸매도 날씬하고 친철하고 사근사근하고 이런 남성스타일을 선호하나 봐요...혹 거품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의외로 너무 인기가 많아서 놀랐어용. 엄청 나던데요...
    인기를 한몸에!!! 미남이시네요가 대박 쳤으니 장근석 매력에 흠뻑 빠졌겠죠.
    장근석 개인적으론 제 취향은 아니지만 대박쳤으면 하네요.ㅋ

  • 11.06.08 13:22

    사실 우리나라에서 일본정보만 계속 접해서 그렇지 일본에 방영되기 전에 인터넷으로만 다른나라에서 볼때 중국에서 인기가 진짜 많았었어요.. 그리고 뭐 다른나라도 그렇고.. 그런거보면 , 그냥 두루두루 먹히는것같아요. 일본에서만이 아니라.

  • 11.06.07 13:31

    장근석은 볼 때마다 코가 참 아쉬워요..
    김현중과 함께.. 하기 전이 훨씬 괜찮았는데.

  • 11.06.08 13:20

    이런 댓글 꼭 보네요 장근석 영상에는... 언제쯤이면 안볼수 있을런지ㅎ

  • 11.06.07 16:52

    오타쿠들이다 ㅋㅋㅋ 이정도일줄은 ㅎㄷㄷ

  • 11.06.07 17:15

    더욱더 흥해라~근석아~

  • 11.06.07 20:07

    맨날 식상하게 근사마 근짱이래 그냥 장근석이하고 불러라!~

  • 11.06.07 20:09

    저여자는 그냥좋다고 해주면 덧나나 마지막에 뒷북

  • 11.06.07 20:17

    더 뜨면 떴지 사그라들 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근석이 홧팅!!

  • 11.06.07 20:23

    잘 되면 좋지 뭐.....

  • 11.06.08 06:45

    그러고보니 허세근석이라고 한때 퍼졌던 장근석이 썼던 글들.. 일본어로 번역하면 전혀 오글거리지 않을듯ㅋㅋㅋ 일본어 노래가사들이 더 오글거림 나한테는ㅋㅋㅋ 열심히 사는만큼 인기도 얻어서 행복하겠어요~

  • 11.06.08 21:01

    그냥 한국인이라 좋아하는 듯. 한국 젊은 배우중에선 이쁘장하니까. 호리호리하고. 얼빠나라 일본의 꽃미남기준에선 그리 잘 생긴 것도 아니고. 장근석이란 인물 자체가 인기라기보단 한국인 배우란 것 자체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봄. 일본인과 다른 한국인의 매력을 알았고 그 갈증을 계속 공급받기위해 누구라도 한국 배우중 그들 취향에 맞는 사람이면 최소한 어느 정도의 인기는 꾸준히 흘러올 듯. 장근석이 목소리도 좋고 언변은 있는데 개념이 좀 없어보임. 그래서 뭔가 불안불안,, 신뢰가 안감.

  • 작성자 11.06.08 21:31

    2006년 일본영화 착신아리 파이널에 한국배우를 쓰겠다는 오디션이 있었고 장근석군이 거기에 합격해 영화출연을 했었죠. 단순히 이쁘장한 얼굴 또는 한국인이라 좋아한다면 그때 엄청난 인기가 있었어야했을 겁니다. 제가 미남이시네요 드라마를 봤고 해외여러기사를 보면서 느낀점을 말씀드린다면 첫째 미남이시네요 드라마 자체가 아시아에서 엄청난 히트를 했습니다. 둘째 황태경이라는 캐릭터가 무척 개성있었고 그걸 장근석이란 배우가 입체적으로 잘 살렸다는 겁니다. 단순히 한국배우라거나 이쁘장해서 인기라고 하기엔 외국언론이나 제가 느끼는 장근석이란 배우의 연기력을 과소평가한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1.06.08 21:44

    장근석군의 팬이 되는 사람중 많은 분들이 장근석의 외모가 아니라 연기하는 모습에 연기자로써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또한 드라마팬으로써 장근석군이 연기를 못했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겁니다. 개념은 느끼기에 그렇다고 하신다면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습니다만 한국내 언론에서 심층적인 인터뷰보다는 재미위주로의 인터뷰와 장근석군의 장난끼나 엔터테이너적인 면이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진지할땐 누구보다 진지하게 앞으로의 계획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혼자서 1인소속사로 이 자리에 온겁니다. 자신에 대한 깊이있는 사고 없이 불가능한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 11.06.09 02:17

    헐...저런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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