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앞치마를 두르고 밥을 퍼주시는 문재인 후보님

[은소나무]

밥!

가난하거나 부자이거나 누구나 먹어야 사는 밥!!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것을 더 많이 가지려고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으려고

다른 이들을 속이고 짓밟고 싸우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진 것이라고는

몸에 걸친 남루한 옷가지와 몇 푼의 동전뿐이어서

다른 이들을 속이거나 짓밟거나 싸울줄 모르는 사람들......

이들에게는 오로지 따뜻한 한 끼 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필요할 뿐입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지독한 한파가 몰아칠 밤거리 

아프고 고달픈 몸 누일 자리가 없어

이 골목 저 골목 기웃거리는 우리 이웃을 만나거든

단 한순간만이라도 올 겨울 무사히 보내시라고

마음의 기도를 드려보는 걸 어떨는지요?  

                                                              

[_풍경소리_]

아하 새눌당 의원들도 있었구낭.......................문후보님만......하신줄 알았내영...

[봉도사알러뷰]

이혜훈, 박상원은 뭐지;;;;;몰래 지지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박근혜 대신 왔나보군ㅋㅋㅋㅋ

[아지랑]

이분 자꾸 보다가 내입이 찢어지겠음
너무 좋고 감동입니다. 모든게 진실하심 그자체..

[정의롭게 살자]

이혜훈 보기 싫은 인간은 뭐지! 박그뇌가 밥 퍼줄 몰라서 대신 보낸 것 같네!
도대체 할 수 잇는 게 공작하고 구라치는 거 외에 뭐가 잇지!

[qotlswk]

헐~~~~이혜훈이 왜저기에?????

[[10.26부정선거]최데렐라]

보자마나 짜증 확 나네요!!!!

[희번덕]

이혜훈 저돼지는 정장입고 밥푸네...우리 지역구 엿었는데 개밥맛.

[그냥그렇게1]

박상원은 한자리 할라고 열심히 하네요.

[꾸꾸누나]

ㅎㅎㅎㅎ

[총무싫어]

오...님들 매의 눈이시네요. 숨은그림찾기 지존...ㅎㅎㅎ

[어흥]

지존인증....정말 매의 박상원도 몰라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