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때는 해밀턴 시계를 착용한다.
태엽의 아나로그 감성이 좋기 때문이다.
운동할 때는 미밴드6를 착용했다.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시인성이 좋지 않았다.
갑자기 내 수면의 질이 궁금해졌다.
레드미4를 구입하려 했으나 레드미3는 4만원으로 저렴하다.
나는 수면의 질만 필요해서 3로 구입.
수면의 질 측정.
8시간 10분 수면에 깊은 잠 35%.
깊은 잠은 수면의 질을 구분하는 척도다.
보통 20%정도 나오는데 나는 35%니까 정말 꿀잠을 자는 것이다.
이런 꿀잠은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뇌청소도 잘 되기에 치매의 위험도 줄어든다.
4만원의 웨어러블로 수면의 질은 물론 심장박동수와 혈중산소포화도도 알 수 있으니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다.
첫댓글 와!~신기..
이런 측정기도 있었네요.
첨 알았으요~ㅎ
옛부터 잠이 보약이라
했습니다.
꿀잠이 중요하죠.
최근에~
잠을 잘 자주니까 두통이 줄어들고 몸이 조금씩 살아난다는 느낌이 드네요.
비가와도 너무 옵니다.
빗길 조심하세요 ~
요즘 젊은이들의 스마트워치는 단순히 시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운동과 신체리듬측정을 합니다.
갤럭시나 애플은 기능이 다양하고 정확도도 높지만 가격이 30만원 이상으로 비쌉니다.
혈압도 측정할 수 있는데 아직은 팔둑에 비해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머지않아 구태여 병원에 가지 않고도 간단하게 시계로 혈압과 혈당까지 검사할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