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유명한 고흐의 자화상과 동생 테오에게 보냈던 편지에도 나오는, 큰 나무와 파란하늘,가시덤풀이잘 묘사 되있는 싸이프러스나무라는 작품
- 고갱이 타히티에서 그렸던 수많은 작품중에서도 유명한것으로, 타히티 전통치마를 입은 여인들 뒤로 마리아와 예수를 가르키는 노란 날개의 천사가 보인다. 제목은 ,이아 오라나 마리아,이다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문을 닫자, 앞 계단에 앉아 색스폰 연주를 들으며 다리를 쉬고 있는 관광객들.
- 뉴욕 플라자 호텔 앞, 나홀로 집에라는 영화에 나오지?
- 라이온킹 전용극장. 엘튼 죤의 노래로만 흥얼거렸는데 드디어 나도 보게 되었다!
- 라이온킹의 끝 무대인사. 아프리카 밀림을 표현하는 소품들이 정말 실감났어.
- 록펠러센터 전망대 입구
- 록펠러 센터 67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맨하튼 야경
- 한창 공사중인 그라운드 제로. 911사태때 이곳에서 5천여명이나 죽었다니.....걸어 가면서 명복을 빌었다...
-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조각상들. 거의다 유럽의 것일텐데 많이도 같다놨더라...
- 로마시대때의 욕조 .얼마나 정교하고 호사스러운지.. 아마 황제나 목욕 했을거야!
- 맨하탄 섬과 스테이튼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페리에서 맨하탄을 찎은거다. 배삵은 무료야!
- 페리에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 ( 여신상 발밑에 관광객들이 작게 보이지?.)
- 브루클린 으로가는 마지막 바상구라는 음악이 좋아서 알고 있던 다리라, 배에서 찎었다
- 맨하튼의 빌딩들...
- 패션 업체들의 공장이 있었던 곳인데, 대공황 이후 임대료가낮아 예술가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여, 바야흐로 예술가들의 아지트가 된 소호거리
1931년에 완공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2층으로 현제 뉴욕에서 제일 높다. 씨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러브 어페어, 킹콩등 많은 영화에 나오지...모든 방문객들은 철저한 보안 검색을 받아야 된단다.
-뉴욕을 떠나면서 비행기에서 찍은 뉴욕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