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시대를 잘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단의 세력들이 온갖 문화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을 속이고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사단의 세력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아야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실제로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에 온 세계에 문제가 되는 사회적인 큰 흐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워키즘이라는 것입니다.
워키즘이란 PC주의와 비슷한 점도 많이 있는데 굳이 이 둘의 차이를 말하자면 PC주의는 정치적인 올바름이라고 하면 워키즘은 개인적인 또한 사회적인 올바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적인 현상들이 한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한 시대 사회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고 또한 한 나라에도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유세 기간에 자신은 대통령이 되면 이 PC주의자들과 워크주의자들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겠다고 선포하고 지금 그 싸움을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워키즘은 미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실제로 미치고 있을까요? 워키즘은 사회적으로 보면 차별금지법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그 어떤 사람들도 차별하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실제로 말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을 차별하지 말자.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지 말자.
성 소수자들도 차별하지 말자.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자들도 차별하지 말자.
불법으로 그 나라에 들어와 있는 난민들도 차별하지 말자...
주로 이런 것들이 워키즘이 추구하는 것들입니다.
언뜻 보면 이 이론이 참으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잘 살자고 하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말인가요?
그런데 이 말에서는 무슨 냄새가 나지 않는가요?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잘살자는 의미는 바로 공산주의 이념과 잘 맞아떨어지는 이념입니다.
이 말의 깊은 의미로 들어가 보면 그것은 바로 인본주의가 그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본주의가 밑바닥에 깔려 있기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느끼고 그 이론에 동조할 수밖에 없는 이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워키즘이 미국 사회에 널리 퍼지고 그것이 미국의 정치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지금 미국이 앓고 있는 큰 병입니다.
미국의 공무원들을 선발을 할 때 워키즘 이념이 반영이 되니까 흑인들도 선발이 되고 사회적인 소외 계층이 많이 선발되어 그들이 공무원이 된 것입니다.
그들이 탁월하게 모든 행정을 잘 진행해 나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또 다른 공무원 선발할 때는 팔이 어디로 굽혀질까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점점 더 하향 평준화가 되어 가고 그것이 세계 최고 일류 국가인 미국을 나약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차별하실까요? 차별하지 않을까요?
차별하십니다.
구약 시대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차별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대중들을 차별하셨습니다.
심지어 열두제자 중에서도 차별을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하시면서 달란트를 많이 받은 사람도 있고 적게 받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평등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각각의 달란트가 있기에 많이 배운 사람도 있고, 적게 배운 사람도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장님도 있고 노동자도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조화롭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 깨어있지 않으면 어리석은 자가 되어 세상풍조에 요동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혜의 왕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지혜롭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