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자극적인 수준 이하의 망발 모음
(읽다가 혈압 올라 쓰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바입니다)
우린 느그들이 군대 있을때 불안해서 후방에서 제대로 밤잠 못잤다.... 야!!! 이 썩을 남정네눔들아... 느그들이 군대 가서 일식 삼찬에 그만하면 호의호식하는거 아니니? 신병 시절엔 고참한데 두드려맞고 고참 되면 신병들 짐승 부리듯 때리구 부려 먹는눔이 누군데??? 그건 너희놈들의 문제지 왜 군대가 문제냐? 그리구 느그눔들이 개같이 노니까 장교들한테 개같은 취급받지 점잖은 장교님들이 오죽 하면 느그놈들을 개취급을 했을라고...... 그리고 나라지키랴 밤잠못잔 훌륭하신 군필자 님들이라구 했냐?? 양심두 없는 눔들~~~~~ 내가 전에 들은 실제 이야기 들어 보니깐 신참땐 아닌데 몇달 지나면 철조망 근무 서면서두 잔다구 하더라 개눔들아 내가 모를줄 알구,,,,,, 60만 놈들이 제대로 근무 했으면 간첩들이 왜돌아 다니냐?? 우린 느그들이 군대 있을때 불안해서 제대로 밤잠 못잤다. 그리구 정신 바짝 차리구 조심하면 무슨 부상이 나오냐? 반쯤은 졸면서 돌아다니니깐 다치지 간첩들이 맨날 넘어와두 맨날 놓치면서 씨바 개 좇같이 근무 했으면서 무슨 낮짝으루 공치사나 개같은 소리를하고 하니?? 보자 보자 하니 이남정네 새끼들 미친 지랄하구 있네 이거 보통일이 아니구먼........
5.18 광주 사태때 민간인들을 여름 복날 개잡듯이 잡아 죽이구 무슨 가산점이냐??? 양심에 털난 군 제대한눔들........... 80년 이후에 군복무 한눔들은 오히여 근무 성적에 따라 감점제를 적용해야 되..... 70년대나 그전에 군인들은 군인 다왔다. 그분들은 존경해 마지 않지만....... 80년 이후에 군복무 한눔들은 너희눔들두 군인이냐? 네눔들이 정치군인들 희생자라구........... 배꼽이 하품 하는 소리 하는군 느그둠들 군모랑 군복만 입었지 정신들이 모조리 썩은눔들 아냐???? 삐삐나 차구 다니면서 DDD 공중 전화질이나 하구...... 면회온 애인이나 따묵구 오리발 내미는 이눔들아 5.18 광주 사태때 민간인들을 여름 복날 개잡듯이 잡아 죽이구 적을 쏘라구 한 총으루 민간인들 가슴에 총구영을 낸눔들아 ....... 부당한 명령은 안해두 된다는데......... 야이눔들아! 상관이 도둑질 하라면 도둑질 해야 되냐??? 그리구 느그눔들 대장 부식 빼먹을때 암 소리 안하구 있다가 이제 와서 떠드는눔드라 그때 왜 가만있었어? 기회주의자 같은 눔 시키들........ 간첩들은 왜 자꾸 후방으루 넘겨 보내냐? 60만 대군 눔들아!!! 너희놈들 손에 손잡구 서있어두 간첩이나 공비들이 못넘어 오겠다. 80년 이후에 군복무 한눔들은 오히여 10%감점제를 적용해야 된다구 알어??? 썩을 남정네놈들.......
그동안 우리 여자들이 밤잠안자고 너희들 임신해서 젖 멕여주고 그렇게 억울하면 여자로 태어나지 왜 남자로 태어나서 궁시렁거리냐? 남자루 태어나서 여자들 대접 받지 못한 대접을 받았으면 됐지 기본 양심도 없는눔드라~~~~~ 남자가 그까짓거 가산점 몇%에 이렇게 호들갑떨며 걱정하고 그러면 어디 남자라고 하겄나. 또 필요할땐 여자가 다 먹여살려주는 사회가 왔다구 떠들면서....... 뭔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군대3년 갔다온게 그렇게 억울하냐? 국가가 공짜루 군대 3년동안 먹여주고 재워주고 담배도 주고 그것도 모자라 월급까지 줬는데 3년동안 호의호식하고 나서 뭐.. 뭐라고? 배은망덕한 나뿐눔들~~~~ 그동안 우리 여자들이 밤잠안자고 너희들 임신해서 젖 멕여주고 키워주고 뒷바라지해줬더니 이제 기껏한다는 소리가 여자들을 욕을해??? 네놈 엄마 한테 욕을해라!!!! 그럼 선천적으루 연약한 우리가 군대가야 시원하냐? 꼴같지 않은 그런 대한민국 남정네는 중간에 달린 고기 짤라버려. 자고로 남자보다 여자가 잘되어야 그나라가 선진국이고 잘 나가는 나라여-. 알것냐 이눔 호로시키드라!~~~
속좁고 치사한 남성분들! 병역 가산점 꼭 받아야 되겠어? 속좁고 치사한 남성분들!!!! 마지막으루 한마디만 할께요~~ 짧은 병역 대신에 평생 맨스하고 임신하는 여성분들 그렇게 몰아 부쳐야 속시원합니까? 군대는 힘있는 씩씩한 남자 들이 갔으면 됐잔아요 여성들 보고 2년간 사회봉사를 하라니요? 그럼 남자들은 뭐하겠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남성분들이 맨스하고 임신,수유,육아까지 하세요!!! 그러면 국방은 우리 여성들이 아무소리 없이 조용히 스스로 앞장서서 맡을께에요!!!!!!!군필자 아저씨들 버스나 지하철탈때도 가산점 특혜 베풀어 줘라! 군필자 아저씨들 버스나 지하철탈때도 길을 걸어갈때도 가산점 특혜 베풀어 줘서 노인들 애들 데리고 탄 부녀자들도 자리에 앉았다가 군필자 타면 비켜 주세요!!! 이러면 속시원하나요??? 호호호호호 이거 입법화 추진 해드릴까요???? 여기 멋장이 글을 읽어 봐!!! <<퍼온글>>이번 헌재의 판결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이 나라에서 약자가 푸대접받는 풍토가 사라져야한다. 없는자 장애자, 여자, 노동자라는 이유로 얼마나 서러움을 당해왔는가? 국토방위는 남아들의 몫이다. 그것으로 보상을 바라지 말라.
난 섹스를 밝힌다. 기러나 밝힌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남자들은 언제나 바람난 수캐처럼 길거리를 헤메고
다딘다. 그러나 여자는 참편하다. 얌전히 조용히 있다가 조금만 추파를 던지면 언제든지 따먹을 수가 있다. 요즘은 참 좋아 졌다. 처녀막을 논하는 놈은짐승취급을 당하니말이다. 할 만 큼 재미를 보고도 결혼 할때는 돈 많은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나면 되는 것이다.결혼 해서도 서갑숙처럼 포로노 그라피의 주인공은 얼마든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불이윽을 받는 것은 별로 없지만 병신 같은 남자들은 힘든거 무거운거 들어는 것을 마치 신사도 인것마냥 아직도 중세의 가치관에 몰입되어 있다. 대개의 데이트 비용도 남자가 내고 먹고사는 것도 해결해 준다. 여자의 고통은 해산의 고통 밖에 없다. 것두 군대가서 당하는 폭력...체벌에 비하면 대수일까만은...난 참 행복하다. 빙신들...군대 가산점 문제가지고 개거품들을 문다...어제 오늘 얘긴가만은,......사실 인류 역사 이래로 여자가 약자였던 적은 한번 도 없다. 약자 인척 했을 뿐이다. 사회적 모순과 폭압구조가 강하면 강할 수록 그 반사급부를 누리는 최대의 수혜계층은 항상여자 였다는 것을....낄낄낄...호호호호...그저 눈물 조금 흘리면 이...수컷들이란게....흐믈흐믈 해진다. 이게 수컷들의 맹점이다. 여자 만큼 교활 하지도 못하고..병에 대한 저항력이나...정신적인 의지력이나..모든면에서 암컷보다 덜 진화 되었다...심지어 높은데서 떨어져도...같은 조건에 죽는 것은 수컷이고...굶어죽는 것도 여자 보다도 못하다는데....잘난척은 혼자 다한다...실속도 내용도 없이.....그러니 40대에 돌연사가 젤로 많다......그런면에서 동양 남자놈들은 실속이 없다.. 성양놈들은 참 약았다. 그런면에서는 평소에 여자한테 잘하기는 간이라도 배줄 것처럼 하다....돌아서면 그렇게 매몰찰 수가 없단다...부부별산제라...위료를 듬뿍챙기기전에는 암것도 없단다. 것두 멍청한 놈이나 그러지...똘똘한놈은 이혼도 않해주고 딴찟하고 다닌다니 말이다....우린 그럴 대단하게 생각하고 부러워 하면서 그럴 유포하지만..실제로 그렇게 되면 손해 보는 건 여자다.....말로 그러지만 현실화 되는 건 재앙이다. 여자 보고 군대가라고...미쳤냐? 그냥 한번 해보는 소리지! 남자들이라는게 때리고....얼차례에 ....이구구구....호호호 미쳤냐? 거길가게..니들이 계속해야지.....이건 작전 미스다...여성운동이란게 남자들이 눈치 못차게.....적당히 해야 하는 건데...이번에는 좀 전술적으로 실수한 것 같다. 남자들이 바보 같아서 베게밑 송사에는 약한데...야금 야금 먹어들어가야 하는데....갑자기 충격을 받아서 그나마 진보적이라고 하면서....페미니스트니 머니하는 수컷들 조차도 난리가 났다....생리휴가를 없애야 한다고 하질 않나...여자보고 군대가라가고.... 그럼 니들이 얘기나라?호호호 그럴 수야 없겠지만.......수컷들이란게 시각적인 유혹에 약해서 야핝여자나 섹시한 장면에서는 정신이 마비되서....암데서나 종자를 퍼트리려고 하니 이것이 문제다....한편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나...수컷들안게 도통 이해 할 수가 없다. 잠자리 거부하기도 적당히 협박수준에서 그쳐야지...안그러면 이짐승들이 강제로 어떻게 해볼려고 달려들 판이다.... 작전상 후퇴하자...그저 가만히 있자...지놈들이 악악거리고 짓어대다가 언젠가는 지치겠지...그나저나 걱정이다...정치하는 놈들이 문제다..그놈들이 표를 의식해서.....어던짓을 할지 모르니 말이다..... 인간사는 남성과 여성의 전쟁사다.....아마죠네스 만세....야성 해방 만세...성해방 만세....모든 남자를 맘대로 갖고 놀다가 돈많은 남자를 물어서 결혼하고...그러다가 아랫더리 허전하면 결혼의 틀이 깨지지 않는 선에서...애인도 두고 살고...물론 생계는 남자가 책임지고...난 밥이나 해주고 넉장히 아양떨다가..여가를 즐기고...그러다가...로맨스도 즐기고.......솔직히 그정도가 다이다...사내들처럼...세상을 지배하고 ...영양가도 없이 그런거는 싫다....그나 저나 걱정이다...지금까지 여성운동 잘해왔는데----얼간이 남성들도 진보의 이름아래...잘 설득하고......성씨까지 갈고 해도 그게 진보이고 멋 있는 걸로 사회적으로 인식을 확산시켰는데------이제는 그러기가 마땅치 않을 것같다.....여하튼 그래도 여자가 이길거다...헌재재판관들...그나마 다행이다....그중에 장애자가 한명 있었고,....다행이들 군대에 안갔다 왔으니 말이다..... 호호호호...
개나 소나 돼지나 다 가는 군대.......... 병무청은 군필자들의 이마팍에 누구나 볼수 있게 그리고 절대루 안지워지게 "군필"이란 문신 새겨주셔요!!! 그래서 수퍼에 가서 물건살때 5% 할인 해주면 되겠니?
이 군댄지 전방인지 하는 숫개드라~!~!~! 그거 갖다 왔다고 설치는 남정네들...... 꼭 군대 갔다 오면 인간들 수준이 생전 처음 캠핑갖다왔다고 자랑하는 보이스카웃 애들 수준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야 요밑에 욕하는 씨발 남정네들 똑바루 들어 보셔요!!!!! 이러는 상황에서 그 재판에 졌다고 길길이 날뛰는 남자들
모습 보니 한숨이 나오는군요. 개들도 닭들도 제암컷과 새끼들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더군요 ....... 숫캐 숫닭보다 못한 군대 갔다온 개드라~!!!!! 다리 사이에 달린 그 물건 떼어서 개를 줘버려라!! 그리고 제발 밤에 우리 여자들 한테 칭얼 그리지 말구 고깃 덩어리 그거 달린 거 하나 가지고.......... 정말 이런 공치사 좋아하는넘들 군대가서 제대로 근무나 했겠어요???? 대꾸 할려구 하니 정말 짜증 나네요 .... "
나는 우리이대 행정학과가 위헌소송에 승리한 것이 자랑스럽다
남녀평등에 우리 이대가 앞장선 것이다.
남자들 군대가서 고생 좀 한것이 그렇게도 아깝나?
군대가서 많은 인생에 도움되는 것을 배웠을 텐데...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영하 25도 고생이 그렇게 대단해?
참 불쌍하다. 그것도 못하면서 남자라고 우쭐대지 마라! 짜증나.
이젠 그대들의 특혜를 내놓을 시기와 시대가 도래하였다.
나도 남자라면 그 정도 고생가지고 뭐라 댓가를 바라지는 않는다
남자들아 정신차려라
이번 군가산점 폐지를 놓고 남성분들 왜들 이렇게 흥분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군대간거야 당신들이 힘이없어서지 당신들이 나라를 위해 간건가요? 돈많은 사람들이나 힘있는 사람들은 다들 안갑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힘없는 남자분들!! 얼마전 우리 회사에서도 팀이 미팅을 하는데 세상에 저보고 커피를 타오래자나요. 막내가 타오는거라나? 참내.."내가 커피나 타려고 명문대 나와 이 회사들 들어왔나요? 이거 성차별 아닌가요? 못해요!!"라고 딱~ 잘라 말했지요..^_^= 그다음부턴 저보다 6개월 앞서 들어온 남자사원이 커피를 타게 되었지요.. 호호호~ ^_^= 저도 하나둘씩 남녀평등을 위해 열심히 할겁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여성 파이팅!!
작성:지윤희(sajikdong@yahoo.com)
별 시시껄렁한 질문 다 하네?
성의가 괘씸해서 답해드림. 담부턴 이런 당돌한 질문 하지 마세요.아니면 지박사님께 문의하겠습니다 하고 공손히 머리를 조아리고..알았지, 얘?
1. 군복무와 여자 출산 및 생리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답: 저는 위의 두 문제를 결부시켜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특히 거기에 왜 생리를 넣어야 되는지는 진짜 모름.
2. 어떻튼 "군복무후에 공무원시험보는 사람"과 "군복무를 않한 사람"과 동일선상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평등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 원천적으로는 동일하다고 봐요. 시험에 관한한 뭐가 다르지요?특히, 군복무를 않한사람이 여자일 경우, 또 지체부자유자라서 군대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일 경우에는 당연히 같아요. 허나 앞에서 이미 수십만번 제가 말씀드린바대로 고의적군역미필자는 그 자리에 앉아서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응시자격조차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바로 이점이 지금 여러분이 싸움을 할 상대에요. 이땅에 "고의적군역미필자"를 찾아내서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찾아내서 법의 한도내에서 그들의 자유를 그만큼 제한하는 법의 제정을 위해서 투쟁을 해야지. 몸이약해서 군대는 안갔어도 외국유학에 지장이 없는자들.유학후에 박사학위라도 따가지고 오는날에 그사람이 이땅에 지도자연하게 되는 이 뻔뻔시런 현실을 개탄해야지 겨우 공무원자리 몇자리에 여자몇명이 앉았다고 이게 이렇게 대한민국방방곳곳을 시끄럽게 해야될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생각해보세요. 옛날에 그러니까 1950년 60년대 이땅에 일절 예외없이 전부가 군대가던 시절.이런 문제가 있었어요? 그때 5%더달라 말라 이런 시비가 있었어요? 없었어요.이게 다 그놈의 "고의적군역미필자"때문이에요.어떻게 군대를 갔다오셨다는 분들이 총을 쏠지만 알았지 적을 찾을줄을 모르는거죠? 허기야 군대식으로 "조준선정열"하고 "탄알일발장진" "사격개시"하면 그냥 빵빵빵하는 꼭두각시 군대.누굴위해서 왜 쏘아야 하는가는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지요? 이것이 제가 육군병장대단한가?하고 앞서 글올린 이유에요.
3. 정말 그 가산점을 군필자들이 탐나서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답: 일부는 그래요. 특히 제게 입에 담지 못할 험한욕을 한 사람들.
4. 말끝마다 "남자가 쫀팽이" 어쩌구 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은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인정이지요? 남자는 그러면 않돼, 울면 않돼. 여자를 지켜야돼. 이런 등등의 류의 말씀
답: 그래요. 남자는 울면 안돼요. 남자가 왜 울어요? 인간이니까 운다고요? 칫, 웃겨? 투쟁의 상대도 못찾고 질질짜는 남자. 쫀쫀하잖구? 나훈아만도 못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몰라요?
에고, 쫄팔이 남정네들아!!!!
그래 댁들의 말이 다 맞다고 칩시다, 치자고요. 단 한가지. 이나라 여자들 당신네들 남자들이 보호 안하면 누가 보호해? 특히 저같이 이쁜여자들은 법으로 보호해 줘야 되잖아요? 민영애처럼 뭇생긴 여자들은 또 몰라도...히히히. 이보세요, 남정네들. 총들고 전선에서 싸우는 몫은 남자들 몫이고 그 남자들을 생산(生産)하는 것은 여자들 몫이에요. 다들 하는 몫이 달븐디 어찌 그리 조잡하게들 그러시나, 그러시길? 여자들이 총메고 나가서 전장터에서 반수이상이 죽어뿔면 생각들 해보셔. 우리나라 一妻多夫제 해야되. 이땅에 여자들 신경질뻐쳐 올라서 다 미국으로 이민가불면 그땐 워쩔거시여? 뜨겁게 달아 올른 "간뎃달이" 붙잡고 워쩔거시여? 워쩔거시여????? 그래도 좀사, 시끄럽게 떠들어 부려. 여자들도 군대에 내 보내게. 까짓거 5%가지고 뭘그러나? 대신 실력들을 쌓게, 실력을....
공부못하면 연필탓.
취직안되면 제도탓.
탓.
탓.
탓.
한국의 제대군인들은 미친개떼거지들!!
그냥 컹컹컹 짖기나 하지 뭐하나 하는게 있어야지, 가산점을 줘도 주지. 가산점 줘봐야, 개발의 진주.특히 예비사단 돈사에서 짬밥푸던놈, 2군사령부 보초나 서던놈.대구16피, 광주31피 헌병출신덜, 옛날 방첩대에서 보안사, 기무사 사복입고 지집안방에서 근무하던 놈.정치군발이 수경사 보초들. 장군집 마누라 따갈이 하던 놈.용산 카투샤 출신 놈들.군대가서 총한번 안 쏴본 놈들일수록 이분참에는 더 난리라리께? 미친개처럼 말이에요.무슨 반대하는 이유가 있어야지, 이유가? 썅년, 개년 , 심지어 이대갈보년....이게 모야???? 무조건 나라지켰으니까 밥통내놔라고라? 이게 칼만 안든 강도지 그밖에 모야???????? 실제로 지금 이시간에 쩌그 동부전선 향로봉꼭대기에서 칼바람 맞으면서 잠복하고 있는 용사중의 용사들.철의 삼각지 용사들.이분들은 다 가만이있잖니? 하야튼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똑같애, 똑같아!
<이화여대 게시판에 올라온 글>
이화인 여러분 크리스마스 기분 버렸습니다
세상에.. 온갖 더러운 말들이 이화 정보광장 자유 게시판에 모였답니다...하하... 웃음만 나오던걸요...
다른 사람도 들어갈수 있나보죠? 이화의 깨끗한 곳이 다 더러워 졌어요,,,사람들은 우리 이화인을 상처를 너무 많이 주는군요...
저는 군대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군대에 가서 힘들다는 말은 상관의 구타나 고된 훈련으로 인한 괴로움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군대라는 것이 어차피 병사가 되기 위한 것이니까 훈련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지만, 서로 구타하고 괴롭히고 하는 것들은 다 당신네들끼리 자초한 것 아닙니까? 때리는 것도 남성이고 맞는 것도 남성이지요, 그러한 폭력적인 본능을 감추지 못하는 것도 남성이지요. 서로를 힘들게 하면서 보낸 군생활이 그렇게도 억울하다면 오늘부터 '밝고 명랑한 군대'를 만들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군대갔다온게 그렇게 대단한가요? 군대는 합법적으로 살인을 하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곳인데 고작 사람죽이는 기술 배워와 가지고선 왜들 이렇게 난리를 치죠? 진짜 뭐 군대가서 남는 보람있는 것을 배워온 것도 아니고 해도 너무들 하네요 요즘 군대는 여가시간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 시간에 공부하면 되잖아요
그동안 우리 여성들 넘 당하고 살아왔다. 군생활 힘든지는 알지만 그게 그리 대단한 경력일까? 그럼 연약한 여자가 군대 가야할까? 미국등 여러 선진국 남자들을 보라. 남자답게 일하면서 여자들에겐 얼마나 매너 좋고 가정적인가? 우리 여성들 그동안 넘 당하고 살아왔다. 이대로는 안된다. 우리 여성들이 파출부인가? 아니면 애보는 기계인가? 남자들 어디 손에 물방울 하나 묻히는가. 손 하나 까딱 하기 싫어 있는 밥도 못먹는 주제에.... 우리 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되긴 멀었다.. 남자들 의식구조부터 바뀌어야 한다.... 그나마 이번 이대생과 한국여성민우회에서의 용기 있는 행동이 위안이 된다...... 여성 여러분 우리도 당하지만 말고 적극 대응 합시다.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내가 지윤희여, 오리지날. sajikdong@yahoo.com.이란 말여.
뭣 담시 나가 'SARJIKDONG' 이라고 혔것어? 너그덜 무시바서? 우헤헤헤헤.....참말로 욱기셔!
이 등신같은 제대병 아찌들아. 너그덜 예비사단 돈사에서 돼지꿀꿀이죽이나 퍼 담다가 제대해 놓고서 무슨 5%, 씹퍼센트하고 날리야, 날 리가? 26개월동안 국가에서 밥묵여주고, 제워주고, 입혀주고...한것만도 오감하지? 요즘같은 경제난에 너그덜 누가 꽁자로 그렇게 해주니? 그치? 긍게 억울하면 말뚝 쎄리박어세요. 쎄리박아요. 글구, 왜 날 못잡아묵어서 지랄이야, 지랄이? 누가 내 메일박스에 똥오줌 퍼 담었어? 지들이 못나서 헌제에서 괄시받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나가 너그덜한테 군대가라구 했니, 언제? 난 여기 글한번 써 본적이 없어. '한양대학교' HD란분이 귀뜸해줘서 들어왔더니 별 시덥잖은 지랄들 다 벌리구 있네?
야이 썩을 남자놈들아. 그래 누구말대로 마빡에다 군필이라고 써 붙여라. 꼬라지덜 좋겠다. 그런말에 흥분되가지고 날리굿을 하는걸 보니 너들 어디 밤일이나 제대로 치루겠니? 게냥, 올라타자마자 찍! 하고 말지..
그렇게 흥분을 잘하니. 내 종아리만 봐두 불떡이지????? 틀렸어, 틀렸어라.
남자 여러분들 너무들 그러지 마세요. 군대 좀 갔다 왔다고 무슨 공치사하려고만 하시나요. 다들 가는 군대고 우리 아빠도, 오빠도 군대 갔다 왔지만 여러분들처럼 그렇게 쫀스럽게 굴지는 않네요. 군대좀 갔다온게 그렇게 애국인가요? 남자들 군대 가는 동안 여자들은 뭐 노는 줄 아나요? 남자들 군대에서 먹는 밥은 뭐 공짜인가요? 다 우리 여성들이 세금내서 먹여주고 재워준거 아니에요. 그렇게 아니꼬우면 군대 안가면 될거 아녜요 그리고 남자들 회사 들어가면 여자들보다 봉급 많은건 뭐 평등한건가요? 똑같이 공부해서 일하는데 그깟 군대좀 갔다 왔다고 진급도 빠르고 정말 치사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이대 동지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깟 남자들 헛소리 신경쓰지 마세요...
예비역 육,해,공,해병대선후배님들...
과연 우리가 누구를 위해 그 힘든 시간들을 견뎌 냈는지..
의문이 갑니다..
세상이 평화로우면 별의 별 소리들이 나온다던데..
그래도 이건 너무 하네요..
"전쟁이 터지면 너희들 가족,애인들은 북한군의 총뿌리에
놀아난다"
교관의 호령에 어금니 물고 그 힘든 훈련들을 견뎌 왔건만
그 결과가.. 이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