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소년의 경우
17세 이하라서 유소년 계약밖에 안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선수의 가능성등이나 선수의 유명도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된다.
보통 한화 10억 내외로 결정 되지만 가끔 특급 유망주(CM4의 웨인루니 같은)는
50억이 넘는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2.보스만룰의 경우
리그 시작에 따라 다르지만 유럽쪽은 6월,7월,8월 말에 계약이 만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미나 한국 같은 경우는 12월쯤에 만료 된다.
1월쯤에 선수 검색에 만료 예정 선수 찾으면 비보호 선수 들이 많이 나오며
6개월 남았을때는 보상금을 전혀 주지 않고 선수를 영입할수 있다.
CM유저들이 돈 없을때 제일 많이 활용 하는 방법이다.
3.장기 계약때문에 비보호로 풀리는 경우.
28세 미만은 3년 28에 이상은 2년동안 계약이 보호 된다.
가끔 보면 컴퓨터가 28세미만에 4년이나 28세 이상에 3년 계약후
각각 1년 정도 남았는데 재계약 하지 않을때가 있다.
이 경우 선수 몸값정도에 따라 일정액의 보상금이 지급 된다.
물론 몸값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결정된다. 정확 하지는 않지만 30%정도인거 같다.
자신의 팀의 경우에도 4년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시즌이 시작할때
계약 보호 여부를 체크 하자.
P.S 돈 없을때 빚내서 선수 사오기.
돈 없을때 선수 사오고 싶으면 추가금액에서
X경기 출전하면 XXX원 주는거랑
최대X경기까지 경기당 XXX원 주는거
국가대표팀 X경기 출전하면 XXX원 주는거
리그 골 X골 넣으면 XXX원 주는 것을 활용하자.
이적자금이 전혀 없더라도 이것만으로 선수를 사올 수 있다.
필자의 경우 X경기 출전할경우 돈 주는것을 자주 애용한다.
첫댓글 그리고 X경기수를 다 채우기전에 팔아버리죠 ㅋ.
약간 태클입니다만 비보호일떄 주는 보상금은 몸값에 의해 정해지는게 아니라 선수가 받을 남은 계약기간동안의 총 주급이 보상금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주급이 높을수록 보상금이 커지는거죠
ㅡㅜ 그렇케 사오니 쩝 선수가 태클을... 주급 주기가 상한선 넘어가서 ㅡㅜ
가끔식 할부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