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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정자의 마음소쿠리 다른 생각 니 남편은 돈 많이 벌어?
정자 추천 0 조회 299 08.05.26 19: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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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6 21:28

    첫댓글 정자님...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2틀이나 걸려서. 부럽다고 할 수 도 없고... 아니라고 할수도 없네요...

  • 08.05.27 06:39

    정자님요...........지는 화장품 거의 안사구요, 자외선 차단하는 아 이름도 생각안나 그것도 모르고 삽니다. 골프도 스키도 모릅니더. 옷은 좀 많네요 ㅎㅎㅎ 그라구요 강물은 지금처럼 그냥 흐르게 두입시더. 그라고 소한테 이제 사람으로 고만 미안할 수 있기를...초식동물한테 무슨 동물사료를 갈아먹여서 ....갈아먹이면 되는 줄 알았다구요? 소한테 물어보았답니까? 엄연한 질서라는 게 있는 게지요? 엄중한 자연이여...

  • 08.06.18 22:14

    정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느 부유한 집 정신나간 여편네가 생각나네요. 돈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하던... 왜 사람들은 돈 말고 정말로 가치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지 답답하고 한심할 때가 참 많지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08.08.02 21:00

    항상 깊이있게 생각하도록 해주시는 정자님의 글입니다. 오늘도 자그마한 것에, 내가 품은 자연에 감사하며 살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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