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이아버님과 이하형님께 추천합니다...
제일 좋아라하는 바바 로제타 말바시아...
이태리와인이고...진하지않고 가볍게 달콤합니다...
약간의 스파클링이 있는듯...
향을 깊이 맡으면 장미향이 어렴풋이 나는게 젤 맘에 듭니다...
이것보다 용량이 작은게 있는게 포도품종이 말바시아가 아니라 다른 품종이지만 비슷한듯합니다...
유명한 빌라엠 무스까텔...
이것도 이태리와인이고...
화이트와인에...스파클링이 있고...깔끔하게 달콤합니다...
빌라엠 무스까텔과 비슷한 듯한...모스까또 다스띠...
이것도 이태리와인이며...산뜻한 달콤함을 지닌 와인입니다...
제가 떫은맛을 별로 안좋아해서 모아온것들이 깔끔하게 달콤한 와인들이네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쯤 드셔보세요~^^
첫댓글 음..달달한 와인이라..땡기네.. 저녁에 마트에 가봐야겠네요..^^
저는 좋은거 안좋은거.... 구분을 못하겠던데..... 흐음~~~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면에서는 마트의 와인이 최고!
저두 달달한 와인 좋아합니다~^^ 꼭한번 먹고싶숩니다~^0^/
요즘 와인이 유행처럼 번지네요... 지난 번 친구모임에서 와인과 함께 겹살 구워먹었는데 입니다...입안에 돼지고기 냄새가 깔끔하게 없어지데요...
술 맛을 모르는 무례한으로는 무신맛이무신맛인지? 술맛이 다 그기서 그기 아니감/
와인에 치즈 원츄~~~ 구미가 땡깁니당~
작년에 종로타워에서 바바로제타 말바시아를 마셔볼 기회가 있었습니다.와인잔에 깔릴정도로 따라주고는 나중에 나올때 가격이 22000원이 였던가...?;;(꼭 그런곳은 비과세를 따로 내지요.그럼 약 24000원정도;;)거기에 비하면 마트에서 한병 사다가 마시는게 아깝지는 않을것같습니다.이왕이면 종로타워는 아니더라도 경치나 분위기 좋은곳이면 가격대비 최고일듯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