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말 가고 싶었는데.우리집 꼬맹이가 가을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부터는 계속 감기를 달고 산다. 태어난지 아직 10개얼도 안된 아기를 또 입원-이번에 가면 3번째다-시킬수 없어 내 마음을 접었다. 늘 수고하는 회장에게 정말 미안하네. 사람들이 적었다니 짠하다. 그래도 힘내. 언젠가 날 좋은 날 이유없이 한번 갈께
선배님~ 마음 써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담에 꼭 놀러오셔요~!
재학생들 수고많았어요,,^^ 와주신 선배님들 감사하구요~ 함께 자리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선배님들두요^^*
첫댓글 정말 가고 싶었는데.우리집 꼬맹이가 가을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부터는 계속 감기를 달고 산다. 태어난지 아직 10개얼도 안된 아기를 또 입원-이번에 가면 3번째다-시킬수 없어 내 마음을 접었다. 늘 수고하는 회장에게 정말 미안하네. 사람들이 적었다니 짠하다. 그래도 힘내. 언젠가 날 좋은 날 이유없이 한번 갈께
선배님~ 마음 써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담에 꼭 놀러오셔요~!
재학생들 수고많았어요,,^^ 와주신 선배님들 감사하구요~ 함께 자리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선배님들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