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꿈을먹고 살지요!
희망이 없는 인간의 삶은
목적지가 없는 종이 배와도 같이
망망 대해를 떠돌다 사라져 버려도 찿는 이 없고
찌져진 엽구리를 퀘메줄
아느니 없는 초라하고 고독한 집시 처럼
따스한 겨울을 그리며 마로니 잎새위에 잠이들겠죠! 쓸쓸히...ㅋㄲㄹ?
10주년을 기념하는 우리 축구선교회의 희망은 누구입니까?
바로 회원가족 여러분들이십니다.
교구,대리구 임원들은 여러분들의 희망과 꿈을 펼쳐 나아가는데
협조자로 지렛대로 희생을 순명으로 받아드려 봉사하고자 하느님께 네! 하고 순종 했습니다.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면서 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고 버려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함은
뿌리칠 수 없는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교구장배 축구대회가 10회째 열리고 있는 것도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실일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 하느님의 사명에 순종하여야 할 것입니다.
5월1일 우리들의 축제에 주인공인 회원가족 여러분들께서
하느님 앞에 하나 된 모습으로 서로에게 파랑새가 되어 줍시다.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주인공 입장만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첫댓글 비가 오는 운치있는 오늘같은 날에 센치해지는 글이 눈에 띕니당~^^ 비는 오늘로 다 그치길 빌며 낼 있을 교축연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치뤄지길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 모두에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