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
흉골 아래와 심장,위 에걸쳐 느껴지는 심한 경련성 통증,
때로는 왼쪽어깨와 왼팔 안쪽 아래로 방사통을 느끼기도 하고
경사진 길, 산행,계단을 오를때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찬다.
격한 운동이나 정신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거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가슴 답답함과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급성 심장마비의 원인을 제공한다.
원인은 ?
심장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졋기 때문이다.
심장을 통과하는 혈액이 지나가는 동,정맥과,
심장자체로 들어가 심장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혈액의 량은 약7~8%쯤 되는데 이 혈관(모세혈관)에 혈전(어혈)이 막아
원활한 피의 공급이 안되기에 산소공급
부족으로 이상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저혈압도 이와같은 원인으로 심장이 제대로
힘을 쓸수 없기에 혈압이 떨어진
결과이며, 심장이 정상적인 힘을 발휘할수 있다면 혈압이 떨어져 저혈압이 되진 않는다.
치료 방법은 ?
간단하다 !
심장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혈관에 쌓여있는 어혈(혈전)을 제거해 주면
피의 원활한 소통으로 금방 개선된다.
병원에서 심장근처의 동,정맥이 좁아졋다하여 스텐드를 시술한다,
심동맥 우회술을 한다 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시술후에도 조금만 힘든 운동을 하면 가슴 답답하고 숨이차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어혈(혈전)만 제거하면
가슴이 시원해져 시원스런 산행을 할수 있게 된다. 혈전용해제,
약등을 먹는 것은 일시적인 처방밖에 되지 않아
계속해서 복용해야 한다. 치료제라면 약을 먹고 치료되엇다면 약을 먹지 않아도
정상 이어야 하지 않는가?
혈전을 빼내지 않고 녹여만 놓으면 그 혈전이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쌓이게 되면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결과가 온다.
그러하니 어혈(혈전)을 몸 밖으로 뽑아내어 피를 맑게하고 혈관을 열어주어
피가 잘 돌게 하면 언제 그랫냐는 듯이
증상이 사라지며 건강을 되찿게 된다. 사혈 부항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심장병이나 협심증 환자에게 담배가 나쁜이유는 니코틴이 혈액내의 산소를 고갈시켜
심장에 원활한 산소를 공급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