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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외수채화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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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야수인의 밤
미란 추천 0 조회 359 12.08.21 22: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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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2 09:19

    첫댓글 생생한 야수인의밤 선생님의 엉덩이춤은 너무 인상깊었어요 ^^ 다음에 (해외사생) 또 함께할수있길기약하며....^^

  • 12.08.22 09:55

    안봐도 다~~ 보입니다. 이걸 놓치다니 안타깝네요.
    그러나 그날 저녁 개인적으로는 아주 잘 쉬었어요.
    출발때부터 몸살기운에 힘들었는데 돌아와서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 12.08.22 13:41

    끼들을 몸속에 감추고 사시느라 버거우신샘님들
    흠~~흠 갈비냄새가
    요염 귀염 조묘샘님
    색~시 댄스 ㅋ 눈에 보이는 듯
    함께한 모두가 행복이였을 듯 즐감이용~~^^*

  • 12.08.22 14:43

    홍주희샘과 서민정총무님의 의상연출과 50분연습하고 준비한 댄스에 모두 행복해했고 흐뭇했지요.
    이해경샘과 박미애샘의 '열일곱살이얘요' -율동도 30분정도 연습하고도 귀엽고 앙증맞은 춤에..
    야수인의 밤의 열기를 보탰고,
    고미영샘의 매끄러운진행...
    비록 엠프상태가 - 따라와주질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여 야수인의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애쓰신 미영샘께
    이렇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하셨던 모든 화우님들께도 이렇게 크게 외칩니다.
    싸.랑.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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