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행복 ❤*
*아내*를 "국어사전"에서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라고 정의합니다.
*아내*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내*라는 이름은 생각할수록
'소중한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영어로 'Happy wife, happy life'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직역하자면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인생을 이룬다."라는 정도의 뜻으로만 해석하게 되는데, 사실 이 글에는 아주 멋진 숨겨진 뜻이 있었습니다. 즉 "아내가 행복해야만 인생이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이 편한 것입니다.
*남편*의 행복도 *아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이러한 현실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오죽해야, 70, 80대를 넘겨 '해로'
하면서 아내가 해주는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란 말이 있겠습니까?
한편 철학자 '칸트'는 "남편은 아내의 행복이 자신의 전부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베이컨'은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은이에게는 간호사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내*를 칭송하는 아름다운 말들이 많습니다.
영국 속담에 이르기를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
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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