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 제 : 2022.01.16(수요일)
2. 코스는 : 우이동입구 ㅡ 자궁, 합궁바위 ㅡ 영봉 ㅡ 하루재 ㅡ 백운산장 ㅡ 숨운벽 전망대 ㅡ 백운대 ㅡ 망경, 노적, 용암
봉 ㅡ 대동,보국,대성,대남문 ㅡ 문수봉 ㅡ 승가봉 ㅡ 사모바위 ㅡ 비봉 ㅡ 향로봉 ㅡ 족두리봉 ㅡ 불광역
3. 누구와 : 혼자서
4. 날싸는 : 쌀쌀하고 춥고 맑았어
5. 얼마나 : 약 16.15km를 여유있게 9시간 39분가량
눈이 내리기에 상고대를 볼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갖고 이른 아침 집을 나서 1시간 5분가량의 전철을 타고 환승하여 우이동에 8시경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마치고 8시16분경 우이계곡을 줄발한다
육모정, 영봉을 오를까하다
자궁, 합궁바위를 거쳐 영봉으로 오르기로한다
자궁, 합궁바위 지점을 찾고자(비탐구간) 오르락 내리락 알바하고
그렇게 산행은 시작되었고 영봉을 거쳐 하루재 백운산장을 지나 인수봉 그리고 숨은벽 전망대 백운대을 인증하고
오랜만에 북한산 종주를 한다
북한산 백운대
우이동
우이계곡 빙벽
오르던중 잠시 숨을 고르고
자궁, 합궁바위
자궁바위
합궁바위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라 과자를 주면는 코로 받지요.....
또 다른 코끼리 머리만 보인당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
삼각산 = 백운대 + 인수봉 + 만경대
상장능선 넘어 도봉산
북한산에 잔설이 남아있어
상고대를 기대한다
영봉에서
빙돌아 한장에 북한산,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불암산등
한장에 담는다
인수봉 아래 터를 잡은 인수암
백운계곡 잔설
백운의 혼
백운산장 左 백운대 右 인수봉
숨은벽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운대
숨은벽 능선
인수봉과 도봉산
막걸리 폭포를 이루다
흰둥이 배가 고푼가보다
만경대, 노적봉 뒤로 문수봉과 능선
배운대를 오르는 산객님들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
태극기 휘날리고
염초봉 능선
노적봉 뒤로 문수봉 의상능선
도봉산
左 오봉에서 右 자운봉까지
누군를 닮은 듯
만경대 9부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원효봉
북한산성 성곽이 대동문을 지나 용암문까지 그리고 용암봉 그리고 만경대
동장대
대남문
북한산성에는 13개문이 있는데
원효봉을 시작으로 시계방향
서암문 또는 시구문, 북문, 위문, 용암문,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대남문 문수봉까지 이어지고 문수봉에서 청수동암문, 부왕동암문, 가사당암문, 대서문이 그리고
북한산 행궁 입구 중성문까지이다
북한산 안내도
문수봉에서 북한산 정상부를
문수봉
보현봉
나한봉
무릉도원을
천상을
오르는 문
통천문인가?
사모바위
승가봉 뒤로 문수봉 정상부
비봉(진흥왕 순수비)
무장공비가 은신해던 장소
비봉
잔설이 있고 바위가 얼어있다
다음에 오르기로한다
향로봉 능선
의상능선
하회탈?
족도리봉
잠시후 해넘이가 있을듯한데
일몰은 다음으로 미루고
정진공원으로 하산완료
우이동 계곡을 시작해 불광동까지
북한산 종주을 마친다
산행코스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