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초롱반 정예한 개운죽😊

[정예한엄마]

집에 가져와서 1~2주 정도 예한이와 수정토놀이를 했어요.
알록달록한 수정토가 너무 좋아했나봐요^^
햇빛 맞으면 노랗게 된다고 해서 주방에서 키웠어요.
선생님이 예한이 이름표를 너무 귀엽게 만들어주셨어요!
매일 보면 웃음이 나오고 힐링돼요.

[꿈초롱반교사 윤희영]

우리 예한이의 개운죽이 잘 자라고 있네요~!!
예한이의 귀여운 미소가 담긴 예쁜사진 소중히 간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자라서 예한이 가족에게 기쁨을 주는 식물이 되길 바래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꿈초롱반 교사 최제연]

예한이가 수정토 촉감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예한이의 개운죽이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한이의 귀여운 사진과 함께 예쁜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