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교육부장님의 생기어린 진행에 완전 감동~~ 얼굴 몸매도 예쁘지만 진행은 더 멎져요~~
수다와 술을 곁들인 뒷풀이는 딱 내 스따~일인디, 아이와 함께하는 시인이 있어서 더욱 반갑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한발짝 다가가 있다는 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
시인의 마음은 섬세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다작을 하지 않는 마음이 손글씨에서 다가오고요. 동시? 어린이의 시? 의 중간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듯 해요.내 아이만 이런 멋진 글을 받은 건 아니겠지요? 줄서다가 선수질해서 미안요~
첫댓글 교육부장님의 생기어린 진행에 완전 감동~~ 얼굴 몸매도 예쁘지만 진행은 더 멎져요~~
수다와 술을 곁들인 뒷풀이는 딱 내 스따~일인디, 아이와 함께하는 시인이 있어서 더욱 반갑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한발짝 다가가 있다는 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여~
시인의 마음은 섬세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다작을 하지 않는 마음이 손글씨에서 다가오고요.
동시? 어린이의 시? 의 중간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듯 해요.
내 아이만 이런 멋진 글을 받은 건 아니겠지요? 줄서다가 선수질해서 미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