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무용과학생들과 광주터미널공연연습

[태희(박혜경)]

비내리는 토요일 오전
토요교육이 10시부터 방배동 하이컨디션본부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교육으로 오전엔 그동안 수련하면서 황금똥을 보려고 노력하면서 느꼈던 일들과 몸의변화등 개인적인 발표을 한분한분 하게되었다.

본부장님 ㅡ그동안 식품을 판매하면서도 황금똥을 못봤는데 황설체조와 함께 내.외공 수련을 하면서 허리띠 2칸이 줄었고 얼굴도 맑아지고 우선 야간에 음식먹는 습관을 고칠수가 있었다고....안지키면다음날 어김없이 핏사리나는걸 몇번경험하고 아! 똥은 거짖말을 하지 않는구나 하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건강을 위해서 꼭 수련을 해야겠다고 ..

다음은 여정윤님 4월 초까지도 변이 안만들어져서 그동안 장이 얼마나 나빳는 새삼 놀라면서 식이요법과 수련 열심히해서 이제 설사하고는 이별 곧 항금똥 보실날이 얼마남지 않았겠지요.

우리 수련에서 제일 연세 많으신 고문님 올해로 91세 내.외공수련을 누구보다도 열심히하시고 황금똥을 만들어 내시고 계십니다.

황금본좌님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거같네요. 그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인상에 남는 용녀님 1회 참석하고 외공수련 열심히 하셔서 황금똥 만들어 내시는고는 얼굴도예뼈지고 살도 빠지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2키로 빠지고 얼굴도 환해지고 몸에 노폐물이 많이 빠지는 느낌이고 똥사진을 찍으면서 어제 수련을 못했나 정량을 못지켰을까 하고 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수련 열심히 해서 하이컨디션으로 매일매일을 힘차게 사는게 제 바람입니다.

아~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광주터미널에서 광주여대 무용과 교수님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로하고 하이컨디션 황설체조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참석하신 어르신 몇분도 이렇게 좋은 운동 있냐고 동네에 지점을 내야겠다고 하시며 무척이나 좋아하시네요.

5월7일에 광주공연 멋지게 하고 올라와야 겠습니다.

[태희(박혜경)]

멋진 무대 기대해야 겠지요.

[황상기(하모니)]

어제도 교수님이 일요일인데 집에도 안가시고 하루종일 연습을 시키셔서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연습 연습
피부샵원장님 한분이 또 합류하시게 될것 같아요
우우~~~

[하이컨디션 매니져1]

겁고 신명나는 시간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