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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야생화갤러리 풍선난초
몽블랑 추천 4 조회 159 23.12.06 05: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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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07:46

    첫댓글 와~~~
    보고 싶어 몸살 날만 하게 예쁘네요
    자란초와 복주머니란을 섞어 놓은 것처럼 생겼군요

  • 23.12.06 08:05

    싱싱하네요.
    처음 백두산가서 다 지고 있는 모습에 넘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요.

  • 작성자 23.12.06 08:29

    그러셨군요
    저는 사실 복주머니란 보다
    검지나 중지손가락 크기인 풍선난초의 앙증맞음에 맘을 뺐겼어요

  • 23.12.06 08:50

    독특한 꽃모양의 풍선난초 신기하게 바라봅니다~
    이 풍선난초에 반해 백두산을 탐하셨군요^^

  • 23.12.06 08:51

    이쁘기도 하고 매력이 넘치는 풍선난초 아름답습니다.
    저도 엄청 보고 싶었던 꽃 중에 하나였는데
    16년도에 만나서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 23.12.06 09:03

    우와..정말 숨죽이며 바라보게 되는 귀한 풍선난초의 적기 모습을 즐감즐공합니다.

  • 23.12.06 09:20

    우와~~ 특이하게 생겼는데 암청 예쁘군요. 이상태도 넘 예쁜데 설증이라니...꿈만 같았을거 같습니다. 설중도 기다려집니다.

  • 23.12.06 09:23

    귀한거 즐감 합니다

  • 23.12.06 10:47

    귀한 풍선난초를 설중까지 담으셨다니 초대박입니다.
    설중이 아니라도 참 아름다운 친구입니다.

  • 23.12.06 12:44

    백두의 귀한 아이..
    즐감합니다.

  • 23.12.06 20:17

    지금은 백두산도 그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겠지요?
    정말 귀해 보이는 풍선난초 덕분에 즐감합니다

  • 23.12.07 05:1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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