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크일산 카페에서 퍼온 글... (투산지역에도 트라이크가 달리네요.) 근데 새로나온 차이름도 투산이져^^

[감바루]

다음의 글은 트라이크 본사사이트(www.trikke.com)에 게재된 체험수기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나는 트라이크8을 투산에 있는 데비스몬탐공군기지에서 보았습니다.

나는 무릅없이도 기동성을 갖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의 다리는 14년동안 고통받고 있습니다.

나는 참전용사로서 장애인이며 신체적고통으로 인한 운동부족으로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산을 오를수도 자전거를 탈 수도 없었습니다.

나는 고통속에서 가까운 야채가게정도 다녀오는것으로 만족해야했고 10살난 쌍둥이녀석들을 쫓는 것은 시도조차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쌍둥이들은 내가 심지어 집에 있을때도 아버지에 의해 내팽겨쳐버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고통속에 나날을 보내었고 쌍둥이들은 진짜 아버지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트라이크는 나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잠깐 어색한 단계가 지난후 나는 매일 트라이크를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트라이크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이들을 트라이크위에 올려놓고 그리고 우리 모두는 보통 하루에 3마일이상을 함께 출발합니다.

나의 고통정도는 감소했고 나의 혈압도 떨어졌습니다.

나는 어떤 신체부위는 살을 뺐고 또 다른부분에서는 살을 늘렸습니다. 나의 오른쪽 허벅지는 왼쪽 허벅지의 반도 안될정도로 쇠약해져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실제 근육이 붙어 있습니다. 2주가 채 안되는 시간동안 1.5인치가 늘었습니다.

나는 투산지역의 레이드공원트랙을 매일 3마일정도 탑니다. 나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태워옵니다. 그리고 VA병원홀에서는 트라이크를 수송용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나는 새로발견한 자유에 대한 찬사를 받았습니다.투산의 VAMC의 나의 주치의는 톰 해들리씨입니다. 그는 내가 지난주간동안 이뤄낸 진전에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정상에 가까운 회복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는 트라이크 발명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트라이크는 전문적인 갱생의료시설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트라이크는 모든 사지를 운동시키고 실제 체중을 줄여줍니다. 트라이크를 타는 것은 즐거움이며 심지어 무릅관절사용없이도 탈 수 있습니다.

나는 트라이크를 너무 사랑합니다.


2004년 2월9일


아래의 글은 원본입니다.

War Vet discovers Trikke?cambering vehicles

February 09, 2004


I found your Trikke?8 cambering vehicle at Davis Montham Airbase in Tucson. Not being a TV watcher I was not sold by the "as seen on TV" add on the box. I was sold on the ability to have mobility without a knee. My leg has been fused for 14 years. I am a disabled American Veteran and have been failing in health rapidly due to a lack of exercise because of pain. I cannot hike. I cannot ride a bike. I end up in pain just walking around the grocery store and trying to chase the twin 10 year olds has been impossible. So they have been feeling abandoned by their father even though I was home. I was in pain so they didnt get the "real me".



Your product has changed my life. After a brief awkward stage I now ride it everyday. The kids love it cause I put them on skates, and we all take off together usually doing more than three miles a day. My pain levels have decreased. My blood pressure has leveled off. I have lost several pounds in some places and regained mass in others. My right thigh had atrophied to less than half the density of the left, and now you can actually see muscle tone. It has increased 1 and 1/2 inches in less than two weeks. I ride three miles each morning around the Reid Park track in Tucson, and I pick up the kids from school and even use it for mobility in the halls of the VA hospital. I"ve received nothing but compliments on my new found freedom. My physical therapist at the VAMC in Tucson is Tom Hadley. He is astonished at the progress I have made in the past weeks and is closely monitoring my entire "recovery". Thank you so much for inventing this product. The Trikke?cambering vehicles should be used for vocational rehab. It excercises all the extremeties and decreases the amount of actual weight bearing. It is a joy to ride and can even be ridden with no use of the knee joint , I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