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영어 KJB 1611 study room
 
 
 
카페 게시글
마지막 때 하늘 그림 달력 2023 ~ 2030년 오순절 - 이삭이 리브가를 데리고 들어감
HOLY BIBLE KJB 추천 0 조회 109 23.07.22 13: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7.23 21:06

    첫댓글 2023년 8월 13일에
    하늘에 또다른 중요한 사인들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스텔라리움을 보면 8월 12~13일에 걸쳐 해와 금성이 만나며,
    위치가 바뀌면서 금성은 저녁별에서 새벽별로 바뀌게 됩니다.
    천체 관측 사이트에서는 13일에 해와 금성이 만나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무튼 8월 12~13일 후에는 금성이 새벽별로 되니,
    욥기 38장, 계시록 3장, 22장 말씀들을 숙고해 보시길 바라고요,

    8월 12일까지 금성은 사자자리에 있다가
    13일에 '우리, 안식처'의 의미가 있는 게자리에 진입합니다.
    즉 신부를 무사히 안식처로 인도했다는 그림이 되지요.

  • 작성자 23.07.23 21:06

    그리고 또 8월 13일에는
    페르세우스자리에서 유성우가 떨어지는데,
    신부를 잘 인도한 것을 기념하여 축포를 터트리는 그림이라 저는 감상됩니다.

    페르세우스의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교회인 신부를 구하는 것과 비슷한데,
    마치 마차를 타고 축포를 쏘는 가운데에 안드로메다(영원한 안식처?)로 향하는 그림이라 저는 보이는데,
    각자가 하늘에 그려지는 그림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3 21:07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7교회에 관하여,
    필라델피아 교회에게만 온세상에 임하게 될 시험의 시간으로부터 막아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은 계시록 3장 10절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을 뒤집으면 10과 3이 되니 13일의 힌트를 주신 것이 아닐까요?

    세상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이라 하여 13의 숫자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고전 13장에는 일명 '사랑장'이 기록되어 있고, 히브리어 13 알파벳 멤(숫자 값 40)도
    고난과 시험을 견뎌내고 출산되는 의미가 있는 문자와 숫자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8월 13일날 예수님께서 온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언제 오셔도 이상하지 않은 때이니 매일매일의 소망속에서
    인내의 말씀을 지키며 그날들에 더 관심과 기대를 갖자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글을 올리게 되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5 20:35

    8월 13일에서
    13일 = 10 + 3으로 나누어지니,
    103으로도 붙여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그리스 스트롱 103에 대한 숫자 값에
    중요한 의미가 있네요.

    히브리 103 = 모으다
    그리스 103 = 노래하다

  • 작성자 23.07.26 12:32

    위에 글에서
    지금은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지만,
    그날들 중에서도 8월 13~18일은 성경 말씀들에 비추어
    더욱 기대해 볼 중요한 날들이라는 것을 말씀드렸는데요,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의 순서를 보면
    그것에도 숨겨진 힌트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신약성경 13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서 책인데,
    4장 16~17절에는 그 유명한 휴거관련 말씀이 있으며,
    구약성경 18번째 책은 욥기 책인데,
    욥의 고난을 기록한 책이니,
    이스라엘 7년 환란(고난)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14번째 책 데살로니가후서에서는
    2장에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말해주고,
    18번째 책 빌레몬서에서는
    복음으로 결박(감옥?)에 있는 바울의 상태니 고난을 말해주며,

    구약성경 13번째 책 역대기상 1장에서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라 추정되는 욕단의 가계가 나오는데,
    특히 욕단의 아들 13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23.07.26 12:33

    종교상의 바벨론이 현재 로마의 바티칸이라면,
    정치상의 바벨론은 현재 미국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일식을 통해서
    미국에 대한 심판을 알려주신 것이라 생각되는 사인이 있습니다.

    일식 현상이 2017년 8월 21일에 미국 대륙을 통과했고,
    일식 현상이 2024년 4월 8일에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며 X자가 됩니다.

    그 첫 일식 현상의 날로부터 2023년 8월 13일까지는
    2184일이 되며 2184에 대한 히브리/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그리스 = 도달하다, 이르다,
    히브리 = 간음, 우상숭배, 음행이니,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진 미국에 심판이 이르렀음을 말해 준다고 할 수 있지요?

  • 작성자 23.07.29 20:08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한
    약속 + 심판의 의미를 담은 하이브리드 일식도
    그동안 죽~ 관심을 가져왔는데요,
    그날로부터 2023년 8월 13일은 116일째이며,
    18일까지는 121일째가 되는데,

    성경에서 116번 나온 단어들을 모아보니 흥미롭습니다.
    히브리 스트롱 6918 '카도시' = '거룩하거나 신성한 사람, 장소, 사물 등'을 말하며,
    히브리 스트롱 6999 '카타르' = 향이나 동물 희생물들을 태워 연기와 냄새를 발생시키는 것을 말하며,
    히브리 스트롱 7999 '샬람' = '평화롭게 지내다' '무언가를 완성하거나 끝내다'는 의미가 있다 하며,
    그리스 스트롱 26 '아가페' = '사랑'을 말하는데,
    이러한 단어들이 성경에서 116번 나온 단어들이라 합니다.

    그리스 스트롱 116번의 의미는 성경에서 우상숭배에 빠진 아테네를 말하고,
    그 5일 후는 8월 18일이 되는 6+6+6의 날이 되며,
    121 = 11 x 11의 날이 되니 더블 심판이 있는 날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7 21:09

    13이라는 숫자에 대해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면 여러 의미가 있는데요,

    야곱의 12 아들들 중에서 요셉은 장자권을 받아 두 지파의 몫을 가졌고,
    레위 지파는 12지파에서 빠졌으니 13번째 지파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13지파는 제사장 지파가 되는 숫자 값이 됩니다.

    또한 예수님의 12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가 빠지고
    그를 대신하여 사도행전 1장에서 '맛디아'가 선출되었으니,
    맛디아는 13번째 제자라 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 뜻은 '선물'이라 합니다.

    13을 제사장과, 선물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유추해 본다면,
    역시 13일에 대해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동시에 공존하는 숫자 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07.28 08:43

    그리고 2017년 9월 23일 요한계시록 12장 1절 하늘에 대사인이 있었던 후로
    2023년 8월 13일까지는 2151일째가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2151은 흔들다, 진동하다 라는 심판의 뜻이 담겨 있고,

    그 전에 목성이 태어났던 날은 9월 9일이었으니,
    그날로부터는 2165일째가 되는데,
    히브리 스트롱 2165는 정한 때, 기한 등의 뜻이 있으니
    역시 약속과 심판의 의미가 있는 숫자 값들입니다.

    이 외에도 2014~15 테트라드와, 2021~22년 테트라드 발생일들로부터,
    또 2020년부터 23년까지 발생했던 일식 현상들이 일어났던 날들로부터,
    2023년 8월 13일과 18일 두 날짜 사이를 계산해서
    히브리나 그리스 스트롱 사전으로 그 숫자 값을 알아보면,
    여러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으니 각자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