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날씨를 보면,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하니,
세상 사람들은 극한 기후 변화 때문이라 합니다.
생각 없이 있는 세상 사람들은
기상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들만 믿고 그런가 보다 하는데,
조금만 살펴보면 이런 현상은 갑자기 일어나는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닌,
분명히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시대는 성경 말씀대로,
각 민족과 왕국에서 발생하는 과격한 시위들은 둘째 치고라도,
세상 곳곳에서 전쟁들과 전쟁의 소문들이 점점 크게 들리는 때인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논란이 되고 있는 '강철비' 집속탄을 보냈고,
실제로 현재 사용되고 있으니 러시아는 맞대응 차원으로 보복 공습을 하며,
핵전쟁의 3차 대전이 발생할 것임을 공공연히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요?
핵개발을 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얼마전 부산항에는 42년 만에 미국 전략핵추진 잠수함 켄터키함이 들어왔고,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그 미국 전략핵 잠수함에 승선하여 살펴보았는데,
그 전략핵 잠수함은 히로시마 원폭의 1000배 이상의 전략핵 탑재가 되어 있어,
북한을 순식간에 초토화할 수 있는 위력이 있다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은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증대로 인해서,
자기들의 핵무기 사용조건에 해당한다고 경고를 하며,
핵 선제공격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완전한 명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들은 약 73년 전에 발생했던,
1950년 6.25 전쟁과 같이 돌아가는 상황들이라 저는 생각하는데요,
미국 vs 러시아(소련)와, 남한 vs 북한의 대결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으니,
제2의 6.25 전쟁이 다시 발발할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휴거 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바로 전쟁들은 발생하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초기는 국지적으로, 둘째 인이 떼어 지고 평화가 제거되는 때 제3차 대전 발생)
아무튼 무엇을 보더라도 세상의 끝은 가까이에 있고 예수님 오심은 문 앞에 있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외국의 나팔수들도,
유대력 오순절도 지났고 유대력 가을 명절 시즌들도 많이 남았는데,
에녹 달력 등에 근거한 오순절, 새로운 포도주의 날, 투 베아브의 날 등등을 알리며,
예수님 오심을 알리고 있으니 우리 한국의 형제자매님들도 진리의 성경 말씀들을 살펴보며,
예수님 초림에 대한 힌트들이 구약 성경에 있었듯이 재림에 대한 힌트들도 분명 있을 것이기에,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며 깨닫게 되거나 알게 되는 지식들을 서로 공유하고 나누며 격려하는 일이,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믿음의 우리들에게 지금의 때에서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생각하기에 저도 진리의 성경을 공부하며
깨닫게 되거나 진리라 생각되는 것을 부족하지만 글을 쓰고 있는데요,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저의 글은 '아~ 이럴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성경 공부하심에 그저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때는 언제 예수님 오시더라도
성경 말씀에 합당한 때라 생각하는데요,
그 하루하루의 기다림 속에서 조금은 더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고,
하늘의 사인들을 살펴보며,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 속에서,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들이 높은 날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가능성들이 더 높은 날들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자면,
2023년 7월 24일은
예수님 당시의 태양 - 양자리로 계산되는 둘째 유월절로부터,
그 후 7일이 지난 둘째 무교절이 끝나게 되는 날이 되는데요,
그 마지막 날에도 거룩한 모임으로 모이는 날이 되니 의미가 있고,
2023년 7월 30일은
그 둘째 무교절로부터 안식 후에 첫날,
둘째 초실절이 되는 날이 되니 의미가 있는 날이 됩니다.
그리고 창조 때의 처음 하늘 그림 달력으로 생각되는
태양 = 황소자리, 달 = 전갈자리 보름달일 때에 아빕월 1일로 계산하면,
2023년 6월 4일이 1월 1일 첫날이 되며,
2023년 6월 17일이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며,
2023년 6월 25일이 1월 22일 초실절이 되는데,
그 초실절로부터 50일을 계수하면,
2023년 8월 13일이 되며 3월 11일 오순절이 됩니다.
오순절 명절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앞선 글들에서 살펴보았으니,
아직 그 글들을 읽어보시지 않으신 분들은 앞 글들을 참조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년 8월 25일이 오순절이 되는데,
그 기준점으로부터 다니엘서 12장 2565일을 역순하여 계산하게 되면,
2023년 8월 18일이 되니 8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더욱 중요한 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2023년 오순절과
2030년 오순절 사이에 계산되는 날들에는 약 5일간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역시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그것이 1335일의 끝에 숫자 5의 힌트가 아닐까 생각하며,
만약 이 타임라인이 맞다면 그 5일은 예수님 교회가 휴거 되고 두 증인이 활동하는 5일의 공백 기간이 되든지,
아니면 전 3년 반이 끝나고 후 3년 반으로 들어갈 때에 적그리스도가 드러내는 5일의 공백 기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려주시는 하늘의 사인들도,
마지막 때임을 그 그림들을 통해서 알려주신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수님 상징 금성과 예수님 신부 상징 달은
2023년 7월 20일 사자자리에서 만났는데,
그 그림은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의 그림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7월 20일 이삭(금성)이 리브가(달)와 만남 뒤에,
금성이 역행하게 되고 달은 계속 진행하게 되는데,
금성은 8월 말일까지 약 40일 동안에
'우리, 안식처'를 상징하는 게자리까지 역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는
천년이 하루 - 하루가 천년과 같다고 말씀하시니,
단 하루 만에 만남과 데려감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한 달 정도의 여유의 시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므로,
앞으로 약 한 달 정도는 이삭이 리브가를
자기의 어머니의 장막으로 데려가는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약 한 달 후에 8월 13일경에는 다시 금성과 달은 만나려고 하고,
8월 15일경에는 게자리 벌집 성운이 있는 곳에서 금성과 달이 만나게 되며,
8월 18일경에는 금성은 큰 뱀 머리를 밟고 있는 그림과 달은 안전한 사자자리에 있는 그림이 되는데,
(그 사자자리에는 리브가(예수님 교회)를 인도했던 수성(성령님)이 있음)
하늘 그림도 8월 13일에서 18일까지 금성이 달을 안전히 안식처로 인도하는 그림이라 저는 감상됩니다.
그리고 이삭 어머니 사라의 장막..!
갈라디아서 4장 말씀에서는
우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들이라 말씀하는데,
우리들 모두의 어머니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하니,
이삭 어머니의 장막은 결국 우리가 있게 될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약 한 달 동안도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데 있어,
동여매었던 허리띠를 풀지 마시고 계속 동여매어 계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수수께끼가 있어 알려드리는데요,
예수님께서 AD 30년에 죽으셨다면 그 2,000년 후는 2030이 끝이 되니,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께서는 천년이 하루 = 6일 일하심, 7일 안식)
그 끝에 까지는 먼저 7년 야곱의 환란(고난, 괴로움)이 있어야 하므로,
2030년 - 7년은 = 2023년이 되는데,
2023년의 23과 2030년의 30, 2330은 중요한 의미의 숫자 값이 됩니다.
그리스 스트롱 2023의 숫자 값에 의미는 '여름'을 말하고,
히브리 스트롱 2023의 숫자 값에 의미는 '수수께끼를 풀다'는 뜻을 말하는데,
성경에서 여름은 세상 끝을 말하고,
수수께끼는 사사기 14장 삼손이 냈던 수수께끼가 생각납니다.
그런 이유로 위에 올려드렸던 사자자리에 있는 금성이
벌집 성운이 있는 게자리로 이동하는 그림을 자세히 숙고해 보십시오.
삼손이 냈던 그 수수께끼의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아무튼 성경에서는 새로운 포도주 때에 사도행전 2장 오순절이 있었고,
또 너무도 많은 성경 구절에서 여름에 포도 수확에 대한 구절들이 있으며,
(요한복음 15장 예수님 = 포도나무, 우리 = 가지 - 합당한 열매 - 수확)
예수님께서 후 3년 반 창세 이래 없었던 대환란이 겨울에(~in) 있지 않도록 기도하라 말씀하셨는데,
결국 그 말씀은 겨울에(~in) 있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으니,
매일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 속에서도,
2023년 한 여름.. 새로운 포도주를 새 가죽에 넣을 때에..
금성이 사자자리에서 벌집이 있는 게자리로 이동하는 때에..
후 3년 반이 시작되는 겨울에(~in) 되기 전인 1260일 되는 때에..
한 여름에(~in)가 예수님 오실 가능성도 높은 때이니 더욱 기대해 봅니다.
이스라엘은 후 3년 반이 지난 후 성도의 권세가 모두 깨질 때에 그 끝이 이르는데,
우리 예수님 교회도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 속에 지치고 낮아질 때에 오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에 대해서,
파괴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는,
기꺼이 그분의 진노를 보이시기 위해..
또 그분의 권능을 알게 하시기 위해..
영광에 이르기까지 미리 준비하셨던 자비의 그릇들에게는,
그분의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시기 위해 인내하셨다고 말합니다.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그에 따라서,
그 영광의 부요함을 예수님 안에서 있는 믿음의 우리들이 더 알게 되니,
폭우와 폭염의 날씨 속에서 지치기 쉬운 지금 괴롭더라도,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그 갈증을 푸시고요,
그 말씀들 안에서 인내하시고 평안하시며,
모든 일들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2023년 8월 13일에
하늘에 또다른 중요한 사인들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스텔라리움을 보면 8월 12~13일에 걸쳐 해와 금성이 만나며,
위치가 바뀌면서 금성은 저녁별에서 새벽별로 바뀌게 됩니다.
천체 관측 사이트에서는 13일에 해와 금성이 만나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무튼 8월 12~13일 후에는 금성이 새벽별로 되니,
욥기 38장, 계시록 3장, 22장 말씀들을 숙고해 보시길 바라고요,
8월 12일까지 금성은 사자자리에 있다가
13일에 '우리, 안식처'의 의미가 있는 게자리에 진입합니다.
즉 신부를 무사히 안식처로 인도했다는 그림이 되지요.
그리고 또 8월 13일에는
페르세우스자리에서 유성우가 떨어지는데,
신부를 잘 인도한 것을 기념하여 축포를 터트리는 그림이라 저는 감상됩니다.
페르세우스의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교회인 신부를 구하는 것과 비슷한데,
마치 마차를 타고 축포를 쏘는 가운데에 안드로메다(영원한 안식처?)로 향하는 그림이라 저는 보이는데,
각자가 하늘에 그려지는 그림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7교회에 관하여,
필라델피아 교회에게만 온세상에 임하게 될 시험의 시간으로부터 막아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은 계시록 3장 10절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을 뒤집으면 10과 3이 되니 13일의 힌트를 주신 것이 아닐까요?
세상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이라 하여 13의 숫자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고전 13장에는 일명 '사랑장'이 기록되어 있고, 히브리어 13 알파벳 멤(숫자 값 40)도
고난과 시험을 견뎌내고 출산되는 의미가 있는 문자와 숫자입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8월 13일날 예수님께서 온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언제 오셔도 이상하지 않은 때이니 매일매일의 소망속에서
인내의 말씀을 지키며 그날들에 더 관심과 기대를 갖자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글을 올리게 되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8월 13일에서
13일 = 10 + 3으로 나누어지니,
103으로도 붙여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그리스 스트롱 103에 대한 숫자 값에
중요한 의미가 있네요.
히브리 103 = 모으다
그리스 103 = 노래하다
위에 글에서
지금은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지만,
그날들 중에서도 8월 13~18일은 성경 말씀들에 비추어
더욱 기대해 볼 중요한 날들이라는 것을 말씀드렸는데요,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의 순서를 보면
그것에도 숨겨진 힌트가 있는 것 같아 말씀드려봅니다.
신약성경 13번째 책은 데살로니가전서 책인데,
4장 16~17절에는 그 유명한 휴거관련 말씀이 있으며,
구약성경 18번째 책은 욥기 책인데,
욥의 고난을 기록한 책이니,
이스라엘 7년 환란(고난)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14번째 책 데살로니가후서에서는
2장에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말해주고,
18번째 책 빌레몬서에서는
복음으로 결박(감옥?)에 있는 바울의 상태니 고난을 말해주며,
구약성경 13번째 책 역대기상 1장에서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라 추정되는 욕단의 가계가 나오는데,
특히 욕단의 아들 13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종교상의 바벨론이 현재 로마의 바티칸이라면,
정치상의 바벨론은 현재 미국이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일식을 통해서
미국에 대한 심판을 알려주신 것이라 생각되는 사인이 있습니다.
일식 현상이 2017년 8월 21일에 미국 대륙을 통과했고,
일식 현상이 2024년 4월 8일에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며 X자가 됩니다.
그 첫 일식 현상의 날로부터 2023년 8월 13일까지는
2184일이 되며 2184에 대한 히브리/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그리스 = 도달하다, 이르다,
히브리 = 간음, 우상숭배, 음행이니,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진 미국에 심판이 이르렀음을 말해 준다고 할 수 있지요?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한
약속 + 심판의 의미를 담은 하이브리드 일식도
그동안 죽~ 관심을 가져왔는데요,
그날로부터 2023년 8월 13일은 116일째이며,
18일까지는 121일째가 되는데,
성경에서 116번 나온 단어들을 모아보니 흥미롭습니다.
히브리 스트롱 6918 '카도시' = '거룩하거나 신성한 사람, 장소, 사물 등'을 말하며,
히브리 스트롱 6999 '카타르' = 향이나 동물 희생물들을 태워 연기와 냄새를 발생시키는 것을 말하며,
히브리 스트롱 7999 '샬람' = '평화롭게 지내다' '무언가를 완성하거나 끝내다'는 의미가 있다 하며,
그리스 스트롱 26 '아가페' = '사랑'을 말하는데,
이러한 단어들이 성경에서 116번 나온 단어들이라 합니다.
그리스 스트롱 116번의 의미는 성경에서 우상숭배에 빠진 아테네를 말하고,
그 5일 후는 8월 18일이 되는 6+6+6의 날이 되며,
121 = 11 x 11의 날이 되니 더블 심판이 있는 날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3이라는 숫자에 대해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면 여러 의미가 있는데요,
야곱의 12 아들들 중에서 요셉은 장자권을 받아 두 지파의 몫을 가졌고,
레위 지파는 12지파에서 빠졌으니 13번째 지파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13지파는 제사장 지파가 되는 숫자 값이 됩니다.
또한 예수님의 12제자들 중에서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가 빠지고
그를 대신하여 사도행전 1장에서 '맛디아'가 선출되었으니,
맛디아는 13번째 제자라 할 수 있는데,
그 사람의 이름 뜻은 '선물'이라 합니다.
13을 제사장과, 선물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유추해 본다면,
역시 13일에 대해서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동시에 공존하는 숫자 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23일 요한계시록 12장 1절 하늘에 대사인이 있었던 후로
2023년 8월 13일까지는 2151일째가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2151은 흔들다, 진동하다 라는 심판의 뜻이 담겨 있고,
그 전에 목성이 태어났던 날은 9월 9일이었으니,
그날로부터는 2165일째가 되는데,
히브리 스트롱 2165는 정한 때, 기한 등의 뜻이 있으니
역시 약속과 심판의 의미가 있는 숫자 값들입니다.
이 외에도 2014~15 테트라드와, 2021~22년 테트라드 발생일들로부터,
또 2020년부터 23년까지 발생했던 일식 현상들이 일어났던 날들로부터,
2023년 8월 13일과 18일 두 날짜 사이를 계산해서
히브리나 그리스 스트롱 사전으로 그 숫자 값을 알아보면,
여러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으니 각자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