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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2007년 괌 쇼핑센터의 모습들
llolli 추천 0 조회 953 09.10.28 21: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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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8 22:48

    첫댓글 우와.. 다리 완전 이뻐요.... 부럽다는.. 전 살이 안빠져서 OTL 하고 있는데 ㅎ

  • 작성자 09.10.29 08:52

    사진의 왜곡입니다..ㅡㅡ;

  • 작성자 09.10.29 10:05

    저도 2~3달 사이라에 5kg 쪄서 약이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요...요즘 동료들 사이에 한약 먹고 기본 5kg이상씩 빼던데 전 워낙 의심이 많아서 그렇게 빼도 되나싶어 망설이고 있어요

  • 09.10.28 23:33

    애니님 댓글에 급 사진으로 다리 확인... 저도 부러워요...^^

  • 작성자 09.10.29 08:52

    살짝 밑에서 올려다보며 찍어보세요..ㅎㅎㅎ

  • 09.10.29 08:35

    저두 다리확인...ㅎㅎㅎㅎㅎㅎㅎ 완전 부러워요~~~~

  • 작성자 09.10.29 08:53

    부끄부끄,..........

  • 09.10.29 12:45

    역시 규모는 사이판보다 괌이 큰거 같아요~~해외여행 애기하고 같이 다니는 식구들 보면 부러웠는뎅..ㅋㅋㅋㅋ

  • 작성자 09.10.29 20:40

    범블비님도 가족과 함께 다녀오세요..친구와 가족은 또 다른 느낌이죠..

  • 09.10.29 12:59

    아드님이 골프 영재인가요? 골프채 사려다 잃어버릴뻔 하시다니... 놀라셨겠어요..... 이 번에 좋은 결과 얻으시길....^^

  • 작성자 09.10.29 20:44

    영재가 아니라 아빠가 골프치는 것을 보고 자기도 진짜 골프채를 사달라고 맨날 떼를 쓰길래 알아봤더니 제일 싼 나이키 골프채(세트)가 아동용은 20만원이더라구요..그래서 미국은 싸다실래 K-mart에서 사려고 간거였죠...시작은 이랬는데...마트입구에서 정면에 보이는 장난감 곤도라를 보더니 와~~~소리를 지르며 달려가더니 갑자기 사라졌지 뭐예요..아이 걸음이라고 얕볼 것이 아님을 알었어요..근데 결국 골프채 사긴 샀어요...우리나라 돈으로 3~4만원이었어요..그떄 환율이 914원인가 그랬거든요..

  • 09.11.01 11:14

    반가운 쇼핑몰 사진이네요. ^^ 마이크로네시아몰 전동 구조물앞에서 우리 뽕이는 30분은 바라보고있었어요 ㅋㅋ

  • 작성자 09.11.01 21:31

    제가 잼나던데요..ㅋㅋ

  • 09.11.01 20:52

    모예요...다들 다리만 보시공....근데~ 진짜루 이쁘시네요..ㅋㅋㅋ...

  • 작성자 09.11.01 21:32

    앞으로 카페모임엔 절대 못 나갈 것 같습니다...ㅠㅠ 다들 얼마나 실망들 하실까요...전 키도 작은데...

  • 09.11.20 00:45

    아들 잃어버리셔서 완전 장난 아니셨겠어요... 그래도 3-4만원에 골프채 사시다니.. 대단하십니당~

  • 10.04.18 23:53

    아이쿠.. 큰일날뻔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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