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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천사들♥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6월 23일 간략한 봉사후기..
극혼 추천 0 조회 548 12.06.24 03: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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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13:27

    첫댓글 달콤이도 입양을 갔네요ㅜㅜ 입양을 갔다는 소식은 왠지 기쁘면서도 맘 한편으로 아려옵니다. 오늘 꼭 가려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못갔네요. 도움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어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극혼님 같은 가치관을 가진 분들이 점점 많아진다는건 참 다행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어려울때 기꺼이 도움 주시는 모습 늘 감동받네요. 값진 봉사로 얻어진 긍정적인 에너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

  • 작성자 12.06.24 10:26

    달콤이도 좋으면서도 슬픈가바여 ...ㅠㅠ 항상 격하게 반겨주던 아이였는데 좀 허전할거 같아요..ㅎ.. 잘되었네요 그래도 정말.... 응원 감사합니다~!ㅎ

  • 12.06.24 14:32

    다들 멋지십니다.......복받으실꺼에요....

  • 작성자 12.06.25 02:15

    한소미님 댓글이 기운없어보이셔요 ...... 요렇게 ㅋㅋㅋ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시지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 12.06.24 15:43

    다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6.25 02:16

    항상 고생하시는 소장님도 계시는데여 머 ㅎㅎㅎㅎ 큰 공사아니면 가뿐합니다~ 감사합니다~ㅎ

  • 12.06.24 21:39

    끼약! 나중엔 마지막까지 함께 할게요 ㅋㅋ

  • 작성자 12.06.25 02:16

    그래 도현이 첨인데 아쉬웠겠다 고생 많았어^^ㅋ

  • 12.06.25 10:33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25 12:44

    고생은여 멀 ㅎㅎㅎㅎ 조금 어지럽기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응원 감사드립니다~

  • 12.06.25 11:31

    이날 하룻동안 겨레, 달콤이 그리고 쌕쌕이까지 입양 갔씀다..
    쌕쌕이 입양자께서는 보호소에 방문하시지 않았고 제가 다녀왔답니당~
    입양가는게 기쁜 일이긴 하지만 다들 제가 맘에 두고 예뻐했던 애들이라..
    이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맘이 허전하고 우울하고 막 그렇더구만요ㅠ
    암튼 찜통같은 날씨에 봉사오신 많은 분들 고생 억수로 많으셨고..
    극혼님도 중간에 페북 동생 학원 바래다주랴 일산의료원 다녀오시랴 애 많이 쓰셨어영ㅎㅎ
    날이 갈수록 더울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송에 꾸준히 봉사오시는 많은 분들 감동적이고 보기가 좋아용♥

  • 작성자 12.06.25 12:46

    아 달콤이...떠날때 표정 보니..가슴이 뭉클..ㅠ_ㅠ ㅎㅎㅎ 그래도 좋은 주인만나서 다행이에요. 고생 많으셨어요~~~ㅎ

  • 12.06.25 18:01

    쌕쌕이 잘보내고 들어 가셨는지요~^^ 그날 미용하시고... 더운데... 미용은 제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쩝~^^ 쌕쌕이도 좋은 부모를 만났는지 궁금합니다요.

  • 12.06.25 17:15

    저도전날 다녀갔는데B-7에 흰둥이녀석입양하시겠다고하셨는데 그녀석이 겨레인가요?달콤이는 그날본게마지막이구나..ㅜㅜ 그래도가족을만나넘기쁘다!행복해!

  • 작성자 12.06.25 17:28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거 같네여 ㅎㅎㅎ 가족 잘 만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ㅎㅎㅎㅎ

  • 12.06.25 18:04

    고된밤 후기까지 고생하셨네요~^^ 담에 또 뵐수있게되면 뵈요~^^

  • 작성자 12.06.25 23:50

    여리한 몸으로 항상 몸 안사리시고 열정적으로 일 해주시고 항상 본 받을만하네여 ㅎㅎㅎㅎ기회되면 또 뵈요^^

  • 12.07.22 13:38

    복많이 받으실 꼬에요 ^^*

  • 작성자 12.07.22 22:44

    별 말씀을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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